오빠랑 어릴때부터 서로 위로해준 이야기.. 4편
갑작스런 헛구역질에 저도 놀래가지구 얼른 입떼구 잠시 쉬는데 오빠가 안해도 된다해서 아 이건 내 자세가 좀 불편한거 같다 라는 생각에
오빠한테 이불을 던지고 이불로 얼굴쪽을 꽁꽁 감쌌어요 ㅋㅋㅋㅋ 숨구멍만 만들어 놓고 오빠한테 나 쳐다보면 꼬추 깨물어 버린다구 절대보지 말라했고
오빠 밑으로 내려가서 다시 자세를 잡았죠.. 그리구 인터넷에서 배운대로 다시 침을 좀 모아서 입에 머금고 빨고 하는데 할만했어요..
혀로 핥기도 해보고 시청각 자료에서 본것처럼 고개도 막흔들고 돌리고 하는데 이게 턱이 너무 아픈거에요 ㅋㅋㅋㅋ 나중엔 혀까지 아프더라구여...
이게 쉬운게 아니구나... 오빠도 나 해줄때 턱 아팠냐구 물어봤는데 좀 오래하면 아프다구 했어요
그말듣고 오빠놈이 그동안 해준게 얼만에 나도 좀 더 해줘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구 다시 입으로 하다가 시간이 지나니까 오빠가 쌀거같다구 하길래 얼른 손으로 마무리를 했져
그때 오빠가 정말 괴성을 지르면서 쌋는데 나오기도 엄청 나왔어요..ㅋㅋ 화장실로 가서 손씻고 오빠방에 들어가니 오빠가 그자세 그대로 있길래 얼른 씻으라 했고 오빠가 씻구 나와서 좋았냐구 물어봤는데 오빠놈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메이플스토리 점프 아시져? 왼발은 앞으로 오른쪽 발은 뒤로 해서 뛰는 모양ㅋㅋㅋㅋㅋㅋㅋ 속옷은 입지도 않고 꼬추는 덜렁 거리면서 메이플스토리 점프로 뛰면서 너무좋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의 반응이 너무 좋으니까 제가 더 뿌듯했어욬ㅋㅋ이래야 선물 줄 맛이나지....
오빠는 계속 미쳤다 최고다 짱이다 하면서 기쁨을 주체 못했고 저는 그걸 보고 엄청 뿌듯해했죠...ㅋㅋ
오빠한테 이거 생일선물 미리준거다! 했는데 큰일났다궄ㅋㅋ 이정도면 니 생일에 아이패드는 사줘야 할거 같다궄ㅋㅋ
지금부터 4개월동안 돈 모은다고 그정도로 좋았다구 하는데 저도 너무 기분이 좋았구 다시 오빠한테 이불을 던지면서 너가 너무 좋아해서 내가 한번더 해주는거라구...
하고 한 번 더 해줬어요...ㅋㅋ 오빠는 괜찮다고 하면서 자세를 잡았고 저는 열심히 입이랑 손으로 오빠꺼를 빨아주다가 두번째 사정도 했는데 오빠가 자기도 해준다구 해서 서로 해줬어요 ㅋㅋ
역시나 처음이 어렵지 한두번 하다보니 저도 금방 적응이 됐구 나중에는 조금 부끄러운 자세지만 흔히들 말하는 69자세도 하면서 수위가 높아졌죠..
근데 제 생각보다 이 구강성교가 너무 기분이 좋은거에여.. 제가 해줄때마다 오빠 반응이 넘 좋으니까 계속 해주고 싶고 그 반응을 또 보고싶었는데
오빠도 이런 마음이였냐니까 그렇다고 하더라구여 ㅋㅋ 그래서.. 진짜 자주 해줬고 오빠랑은 부쩍 가까워졌죠.
그리구나서 제가 고등학생이 되기전에 엄마의 무리한요구로 학원을 더 다니게 됐어요
겨울방학때두 평일내내 아침부터 저녁까지 학원에 있다가 주말에 잠깐쉬구... 너무 힘들구 짜증났어요
결국 참다참다 터져서 엄마한테 학원 하나를 줄이자구 했지만 씨알두 안먹혔구 울면서 학원을 가구 울면서 집에오구...
그나마 주말에는 집에서 쉬었지만 부모님이 계시니까 오빠랑 그런것두 못하구 엄청 스트레스를 받았죠
그러다 오빠가 주말에 가방을 챙기더니 저한테 도서관에 가자구 했어요. 이 얘기 듣고 오빠한테 엄청뭐라했거든요.. 오빠는 학원도 안다니고 집에서 쳐 놀면서 난 주말에 좀 쉬면 안되냐구....
막 울면서 얘기하고 짜증내는데도 오빠가 너무 완강하게 빨리 가방싸라구 하니까 엄마두 나가서 공부하고 오라구... 너무너무 기분이 안좋아서 혼자 욕이란 욕을 다 하고 울면서 집을 나서는데
오빠가 저기 새로생긴 도서관 가자길래 뭔 소리하나 싶었는데 저희 아파트 커뮤니티 센터쪽으로 갔어요
거기가 공사가 거의 다 됐는데 제가 알기론 입대의? 여기서 뭐 오픈시기를 다른곳이랑 맞추자 해서 건물만 짓구 아직 운영을 안하는 곳이였는데 일로 가더라구요
얘는 추워 죽겠는데 어딜가는거냐.. 생각하면서 뒤 따라 가다가 건물로 들어갔구
아직운영도 안하는 커뮤니티 센터에서 뭐 하나 했는데 비상구로 들어가더라구여
비상구로 들어가서 끝까지 올라가더니만 좀 큰 공간이 나왔는데 가방에서 돗자리랑 방석같은걸 꺼내는거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뭐하냐구 하니까 오빠가 주말에 뭔 공부냐곸ㅋㅋ 걍 여기서 좀 뻐팅기다 가자구 했어욬ㅋㅋㅋㅋ
그 상황이 너무 웃긴거에욬ㅋㅋㅋㅋ 주머니에선 핫팩을 주섬주섬 꺼내더니 절 줬구 자리 정리하구 앉으라고 하더라구여 ㅋㅋㅋ
겨울이였는데 생각보다 따뜻했고 돗자리 위에 누워서 이럴거면 얘기를 하지 난 오빠가 진짜 공부하라고 데리고 나온줄 알았다구....ㅋㅋ
오빠는 넌 눈치가 진짜 없다구 하더라구여 자기가 공부하는거 봤냐궄ㅋㅋ 척하면 착이지 뭘 질질 짜냐구 해서 미안하다구 했져...ㅋㅋ
오빠덕에 이런곳에서 누워도 본다고 고맙다구 하면서 멍때리구 있는데 오빠가 급 시동을 걸더라구욬ㅋㅋㅋ 아니 이럴려고 데리고 나온거야? 하니까 맞다궄ㅋㅋㅋㅋㅋ
말로는 절 위해서 라는데 솔직히 기뻣어욬ㅋㅋㅋ 근데 그게 밖에서 그러는거라 약간 거부감이 있었는데 오빠가 사람 절대 안온다구 엄청 꼬셔가지구...ㅋㅋ
첨으로 밖에서 바지를 벗어보구 오빠한테 몸을 맡겼져..
좋긴 엄청 좋았어요...ㅎㅎ 오랜만에 하기두 하구 첨 밖에서 하는거라 무섭구 쫄리구... 했는데 오히려 그래가지고 더 스릴넘쳐서 좀 더 흥분됐구여..
그 한 30분~40분 동안 오빠의 애무에 그동안 쌓여왔던 스트레스가 다 풀리는 느낌이였구 오빠한테도 스트레스 풀린다구 했져..ㅋㅋ
제가 만족을 하니까 오빠가 물티슈로 닦아줬고 저도 오빠를 해주는데 오빠가 입으로 받아달라구 하는거에여..
입으루..? 아 그건 못하겟다구... 좀 그렇다구 하니 오빠가 그럼 괜찮다구..ㅋㅋ 여기서는 싸고나서 마무리 하기가 좀 그래가지구 부탁한거라구 했어요
오빠는 잠깐 고민하다가 그러면 오빠 밑에서 하다가 오빠가 신호주면 얼른 옆으로 빠지라구 해서 알겠다 했는데 하....ㅡㅡ 이걸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엄청 고민됐어여
오빠가 저 스트레스 받는거 알구 데리고 나와서 이렇게 같이 시간보내주는데 나도 이정도는 해줘야 하나?
입으로 하는것도 첨엔 엄청 싫었는데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고 오히려 더 좋은데 함 해볼까? 아냐 못해 토할거같아.. 아냐 해보자
혼자 빨면서 이런생각을 하다가 오빠가 빼라구 하길래 그냥 해보자 하구 입으로 받았져...
받고나서 옆에다가 으에에에엑 하고 뱉는데 오빠가 장기까지 나오는줄 알았다규....ㅋㅋ
입안에 미끄덩 미끄덩 하는게 남아있구.. 사실 지금도 입에다 하는걸 좋아하진 않아요..ㅋㅋ
계속 느낌이 이상해서 오빠랑 편의점가서 탄산을 마시니까 그제야 좀 가라앉더라구요
그리구 다시 비상구 계단으로 가서 서로 입으로 한번씩 더 해줬구
한 세시간 정도를 밖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저녁까지 먹구 들어가는데 오빠가 저한테 너는 이런걸 하면 스트레스가 풀리냐고 하더라구여
어찌됐든 내 기분이 좋아지는거니까 스트레스가 풀린다구 했져 ㅋㅋ 스트레스 100중에 한30~40까진 내려간다구 하니까 그럼 너 스스로 하면 되는거 아니냐길래 혼자서두 한다궄ㅋㅋㅋㅋ
근데 오빠두 혼자 하는거보다 내가 손이랑 입으로 해서 싸는게 더 기분 좋지 않냐, 나도 마찬가지다. 나도 물론 혼자 해도 기분 좋은데 남이 해줄때가 더 좋다구 했져...ㅎㅎ
그 후로 주말에 오빠랑 종종 나갔어요. 많이는 아니구 가끔요..
저도 주말에 쉬고 싶기도 하구.. 친구도 만나야 해서 시간을 많이 내지는 못했거든요
그래두 가끔 오빠랑 바람을 쐬러 나갈때마다 저희만에 아지트를 이용하면서 조금씩 즐겼고 한겨울에는 너무 추워서 오빠랑 룸까페도 가봤네요..ㅎㅎ
그리구 나서 찐 고딩이 됐구 여전히 재미없는 학교생활을 하다가 여름방학 직전에 제 적성에 맞는걸 찾게돼요
직업체험도 신청해서 해보구 그쪽 커뮤에 가입해서 정보도 얻구 실습도 해보구.. 너무 재밌고 좋았어요
그래서 부모님을 필사적으로 설득을 시켰죠. 나는 이런 직업을 가지려 한다구.. 지금 공부도 머릿속에 잘 안들어 오구 차라리 이쪽계열로 가서 공부를 하고 싶다해서 겨우 부모님을 설득시키구 그에맞는 학원도 다니기 시작했죠
사실 이렇게 까지 할 수 있던건 오빠의 조언 덕분이였는데 오빠가 무작정 얘기하지 말구 어떤 계획을 세우고 있고 준비를 하고 있다는걸 보여주면서 설득을 시키라 해서 오빠의 코치로 부모님을 설득시켰어요.
저때 첨으로 오빠가 아 나보다 어른이구나 라는걸 느끼져...ㅋㅋ
그렇게 지옥과도 같은 학원의 굴레에서 빠져나오니까 넘 좋았어요.. 제 개인시간도 많아지고 그 시간에 제가 하고싶은 공부를 하는게 좋았고 무엇보다 방학때 맘 편하게 오빠랑 다시 집에 있으니까..ㅎㅎ 이것도 좋더라구여
고1 겨울 방학때 정말 오랜만에 학원을 안가고 집에서 쉬는데 오빠방으로 갔어요. 누워있던 오빠랑 장난을 치다가 자연스레 애무를 하는데
그날은 오빠가 저한테 비벼본다고 하길래 뭔소린가 했는데 오빠거를 제 소중이 입구에다가 비비는데 진짜 깜짝놀랐어요
진짜로 넣는줄 알고 몸이 굳었는데 다행히 넣지는 않고 정말 비비기만 했구 나중에는 제 다리를 모아서 들구 그 허벅지 사이로 오빠거를 넣고 움직이더라구요..
이러면 제 털에 비비는 느낌이 좋다고 했는데 아... 오빠가 이제는 섹스가 하고 싶구나 라는 생각이 딱 들더라구요...
물론 저도 안궁금한건 아녔어요.. 몇년을 오빠랑 물고빨고 했는데 안궁금하면 뻥이겠져..
뭔가 조만간.... 오빠랑 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구 혹시나가 역시나였죠...ㅎㅎ
[출처] 오빠랑 어릴때부터 서로 위로해준 이야기.. 4편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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