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 여자 따먹고 다니는 썰 6 - adhd년
스펙:
나이: 25
키: 150~153
몸매: 평범
가슴: B
요번썰은 내가 싫어했던 년중 하나인데, 태국가기 전부터 공들여놓은애임
이년은 틴더 통해서 만낫음. 애가 뭐 말도 잘 받아주고 사진보니까 슴가도 크고 그래서 만나자고 하니까 바로 나오대?
그래서 약속 장소 정하고 만나려하는데, 애가 폰 배터리가 3프로밖에 안남았대서 진짜 아슬아슬하게 만났음 헤메다가.
근데 이뻤으면 뭔가 드라마 한장면 같은데 아 쟤야? 이랬음,,, 아줌마같다고 해야할까. 사진에 속았다.
그래도 이왕 만났으니까 그냥 재밌게 놀겸 드립 치면서 놀려고했는데 뭔가,,, 애가 본모습을 안보여주고 그러는 척하는 애였다고 해야하나. 약간 adhd 있는거같음.
여튼 보는사람 불편하게 하는 애였음. 그냥 보면 불편함..
근데 아직 첫만남이라서 그런가? 하고서 숙소로 데려와서 맥주먹이고 뭐 가슴 만지니까 가만히 있대? 하고 싶었나봄 얘도.
못생겨서 그냥 불 다끄고 정상위로 박다가 문신보여서 어휴 걸레같은년 이러면서 박아댔음. 살짝 못생겨서 가뜩이나 맘에 안드는데 문신도 있어서 그냥 진짜 막다룬듯.
아파할까 신경쓰지않고 머리 끄댕이 잡고 박다가 뒤집어서 뒤치기로 박음. 그냥 한마리 개처럼 보여서 엉덩이 사정없이 떄리고 그랬다. 근데 등에도 문신있더라~ 걸레년 하면서 박고 안전한 날이라 길래 그냥 안에 질싸함.
만나는애들 왜케 다 생리전에 보는지 모르겠음 ㅋㅋ...
섹하고 나서 좀 친해졌나 싶었는데 사람 불편하게하는 매력은 여전해서 그냥 섹하고 집에 보냄. 자존감이 낮은애인듯 많이... 잘 보살펴주고 싶어도 안되네 그런애들은. 참 야박한 세상이야.
그러다 자꾸 나한테 집착하길래 차단은 안하고 그냥 답장안했음.
방콕에서 계속 지내면서 잘되는 날이있고 안되는 날이 있었는데 한번은 연락하던 애들한테 만나자했는대 다 까인거임. 시바 성욕은 올라오는데 다 거절당한게 어이가없어서 이년 다시 불러서 떡쳤다.
좀 나쁘게 들리겠지만 뭐 애도 즐기고 가긴 했으니까, 나도 다시 친해져볼까 하고 얘기해봤는데 역시 여전하더라... 매력이 없어서 그날 밤에 또 집에 가라고 택시잡아주고 그냥 혼자잤음. 그게 훨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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