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행착오 끝에 만난 디엣 썰 16

얘기했듯이 시험기간이 되면서 바빠지니까 제대로된 플을 할 시간이 없었어ㅠ
그나마 다행인건 과 동기도 스트레스 푼다고 나 보면 따먹고 가는 일이 자주 있었지만..
정액받이 노릇이 좋긴 해도 난 더 자극적인게 필요했지.
시험기간동안 발정나서 별 생각 다 해봤던 것 같아.
뭐 그냥 ㅈㄴ따먹히고 개처럼 기어다니고싶다가 주였지만ㅎㅎ..
너무 발정나서 걔가 보든 말든 질싸당하고 흐르는거 다 손으로 받아 먹을 정도였거든..
걔가 많은 걸 알긴해도 주인님처럼 내 모든걸 아는건 아니니까 이렇게 자주 따먹어주는데도 부족하냐고 하더라ㅋㅋ
응 당연히 부족했었으니까 주인님한테도 아양 떨었어.
공부하느라 힘들지 않냐고 보지에 스트레스 전부 쏟아내고 가라고..
덕분에 주인님까지 시험기간동안 자지박히면서 공부한 꼴이 됐달까?
나 공부시키고 뒤에서 박아주는데 집중 못 한다고 엉덩이 맞는 건 너무 좋더라.
질질 싸면서 열심히 공부하기..ㅎ
쨌든 기말고사 끝나면서 종강을 하게 됐고 이제 방학동안 주인님이랑 놀아야지~ 했는데..
짧으면 2주 길면 한달 동안 본가에 가신다네..
과 동기도 종강하는 날 또 나 따먹으면서 본가간다고 한동안 못 먹는게 아쉽댔는데 그 말은 꽤 오랫동안 혼자가 돼버린거지.
주인님한테 발정나서 또 클럽에 창녀짓 하러 갈지도 모른다고 하니까 그렇게 울더니 발정나니까 또 생각은 나냐고 놀리더라.
뭐 일단 어쩔 수 없으니까 혼자 남게 됐는데 마음 먹으면 아무한테나 박힐 순 있어도 그게 심심해서 주인님을 찾게 됐던거잖아?
우선 주인님한테 어디까지 해도 되냐고 물어봤어.
다른 사람한테 박히는건 당연히 된다고 했으니까 내가 좀 까분다고 다른 주인님 만들어도 되냐고 물어봤어.
근데 바로 된다더라.
대신 자기가 얘기하면 언제든 정리할 수 있어야한대.
허락은 받았지만 한 번 주인 생기면 다 줘버리는 내 성격상 하지말란거랑 다를게 없었어.
결국 그냥 집에 얌전히 있겠다고 야동 대신 캠이나 자주 봐달라 했지.
근데 얌전히 있겠단 말이 3일만에 깨지더라.
발정났던 건 제대로 풀지도 못 했는데 주인님 보여준다고 딜도만 쑤시니까 미치겠더라고..
그래서 에타에 술마시자고 글 올라오는거 보고 바로 연락해버렸지ㅎ
어차피 걔들 목적도 술만 마시는게 아닐거니까 편하게 할 수 있기도 해서 좋으니까.
그때 내가 2학년이었고 걘 그 해 들어온 1학년 신입생이었어.
간단히 얘기하다가 다른 과고 나랑 접점 없는 거 확인 되자마자 술 마시자고 약속 잡았지.
자기 기숙사라고 밤새 놀아줄 수 있겠냐는데 수작질 부리네싶어서 좀 재밌더라
일단 말은 간술이라고 했으니까 근처 편의점에서 만나기로 했어.
집 앞이기도 하고 어차피 우리집 데려오면 난 벗어야하니까 돌핀팬츠에 후드티만 입고 나갔어.
물론 속옷은 금지 당한지 오래라 없는게 당연했고.
쨌든 만나게 됐는데 그냥 평범한 신입생?
특별히 못 생기지도 잘 생기지도 않은 평범~그 자체였어.
간단히 맥주랑 과자만 사고 밖에 있는 테이블에서 마시기 시작했는데 처음엔 평범하게 얘기했어.
내가 낯을 딱히 안 가리기도 하고 술마시고 노는거 좋아하니까 그냥 재밌더라고.
신입생 얘기 듣는게 꽤 재밌잖아?
약간 야한 얘기도 나왔지만 난 그때까진 숨기고 있었어ㅎ
그래도 서로 섹드립치는 정도까진 됐지만?
얘기하면서 맥주도 몇 캔 비우니까 좀 알딸딸 해지는데 기분 좋더라.
과자도 다 먹었고 2차를 갈 분위기가 됐어.
걔가 요즘 술값 비싼데 여기서 사서 누나 집 가자 이러는거야.
바로 좋다고 하고싶긴 했는데 사알짝 튕겨봤지.
여자 혼자 사는 집에 그렇게 함부로 오냐고ㅋㅋㅋㅋ
계속 설득하길래 그때 슬쩍 흘렸어.
못 이긴 척 알겠다고 하면서 대신 너무 놀라지 말라고 했지.
일단 술부터 사는데 걔가 소주 집더니 필요하지 않겠냬.
누나 혼자 외로울 때 쓰라던데 어이가 없더라ㅋㅋ
물론 내가 술 자리마다 창녀짓한 건 맞지만 남자들은 보지에 소주병 쑤시는거 좋아해..?
지금 생각하니까 좀 신기하네.
쨌든 적당히 집에 그런거 많다고 받아치면서 이것저것 사고 올라갔어.
이런게 처음은 아니지만 역시 문 앞에 가니까 많이 부끄럽긴하더라.
나름 마음의 준비 하느라 바로 문 안 여니까 걔가 재촉하는거야.
그래 알겠다 하면서 바지 내리고 후드티를 벗었어.
진짜 엄청 당황하는게 보이더라.
그대로 0000인 비밀번호 다 보이게 누르고 문 열었어.
뭔가 묻고싶은게 많아보였는데 일단 들어가자고 같이 집에 들어갔지.
대충 들고있던 봉지 내려놓고 내 가슴 쿡 찌르면서 누나 뭐냐고 설명 해보라고 하는데..
솔직하게 얘기했지.
주인님 있고 이게 내 생활규칙이라고.
그랬더니 바로 남자친구인거냐고 묻더라?
남자친구였으면 이런 짓 하게 안 뒀겠지 않냐고 하니까 그건 그렇네..라더라고ㅋㅋ
나도 나이가 많진 않았지만 경험은 넘쳤으니까 내가 리드를 해야겠다싶었어.
판 깔아주면 얜 날 어떻게할까 궁금하기도 했고?
그래서 누나 따먹고 술 마실거야? 아님 누나 개취하게 만들고 따먹을거야? 라고 물어봤는데 어버버하는게 좀 재밌었어ㅋㅋ
그러다 지금도 생활규칙이라고 벗고있는데 굳이 취해야할 필요가 있냐더라.
맞긴 하니까 딱히 할 말은 없었어.
또 다른 규칙은 없냐고 뭐 예를 들어 이 집에선 누나가 누구앞에서든 노예라거나? 이런 걸 묻는데 재밌었어ㅋㅋ
나야 뭐 그런 규칙없어도 말은 너무 잘듣잖아?
그냥 걔한테 안기면서 누나 강간해도 앙앙댈 정도니까 너 하고싶은대로 다 해 라고 속삭여줬어.
갓 20살이 날 다뤄봐야 뭐 얼마나 능숙하게 다루겠어.
룸카페에서 그 고딩들이나 얘나 비슷할거라 생각하고 귀여운 성욕 몸으로 다 받아줘야겠다 싶었어.
반전을 기대했다면 아쉽겠지만 예상대로였어ㅋㅋ
여기저기 만지기도 하고 좀 부끄럽지만 구멍들 벌려가면서 구경도 하고?
손가락 넣어서 쑤셔주는 것도 너무 어색하더라.
연상의 매력이라고 해야할지 준비된 육변기의 매력이라고 해야할지 서툰 손 놀림도 잘 느끼면서 난 계속 걔 흥분시켜주려고 노력했어.
콘돔 없다고 사오겠다는거 그냥 해도 된다고하면서 누나같은 육변기는 마음대로 쑤셔박고 싸도 되는데 나중에 여자친구한테는 그러면 안된다고..ㅎㅎ
내가 스스로 천박한 년 취급하고 걸레육변기 자처하니까 너무 좋아하는게 보였어.
조금 아쉽게도 이렇게 판 깔아줘도 섹스는 평범했어.
누나가 기분 좋아하거나 만족시킬 생각보다 박자마자 싸도 좋으니까 너 만족할만큼 실컷 박으라고 해줬는데 덕분에 진짜 엄청 박아대더라.
처음엔 달아올라서 바로 보지에 박았는데 한 번 싸고나니까 좀 풀려서 여유가 생긴건지 열심히 내 몸 가지고 놀더라고.
그러다 구멍 다 따먹히는건 당연한 일이지만..ㅎㅎ
실컷 풀고나서는 사온 술 마시다 꼴리면 따먹고 내 가슴이든 엉덩이든 손이 떨어질 틈이 없었어.
술 마시는 중에 딜도 넣고 앉아있었으니까 자꾸 누르고 흔들면서 괴롭혀주는데 너무 좋았지..
12시쯤부터 시작해서 거의 4시 돼서야 같이 잠들었는데 당연한건지 박히면서 눈 떴어ㅋㅋ
그렇게 걔랑 일어나서도 실컷 하고 해장한 다음 빠이했는데 아직도 혼자 있는 시간이 한참 남았지..
[출처] 시행착오 끝에 만난 디엣 썰 16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device=mobile&wr_id=738602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3.21 | 시행착오 끝에 만난 디엣 썰 17 (10) |
2 | 2025.03.21 | 현재글 시행착오 끝에 만난 디엣 썰 16 (14) |
3 | 2025.03.17 | 시행착오 끝에 만난 디엣 썰 15 (18) |
4 | 2025.03.14 | 시행착오 끝에 만난 디엣 썰 14 (28) |
5 | 2025.02.22 | 시행착오 끝에 만난 디엣 썰 13 (27) |
6 | 2025.02.17 | 시행착오 끝에 만난 디엣 썰 12 (23) |
7 | 2025.02.16 | 시행착오 끝에 만난 디엣 썰 11 (25) |
8 | 2025.02.14 | 시행착오 끝에 만난 디엣 썰 10 (29) |
9 | 2025.02.13 | 시행착오 끝에 만난 디엣 썰 9 (20) |
10 | 2025.01.26 | 시행착오 끝에 만난 디엣 썰 8 (33) |
11 | 2025.01.09 | 시행착오 끝에 만난 디엣 썰 7 (36) |
12 | 2025.01.08 | 시행착오 끝에 만난 디엣 썰 6 (25) |
13 | 2025.01.06 | 시행착오 끝에 만난 디엣 썰 5 (34) |
14 | 2025.01.05 | 시행착오 끝에 만난 디엣 썰 4 (39) |
15 | 2025.01.05 | 시행착오 끝에 만난 디엣 썰 3 (43) |
16 | 2024.12.01 | 시행착오 끝에 만난 디엣 썰 2 (59) |
17 | 2024.11.29 | 시행착오 끝에 만난 디엣 썰 1 (67) |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