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근친중인 SSUL 8
선거일이라 짬나서 글씀ㅋㅋ
저번에는 급작스럽게 핫썰 이용자분들랑 함께 참여형(?) 이벤트가 되어버렸는데...ㅋㅋㅋ
비댓으로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아서 엄마 임신시키려고 하게 된 계기랑 엄마와의 배란일 섹스 후반전 얘기 위주로 써보려 함
전반전은 7편에서 박은언덕 님하고 수코양이낼름 님이 너무 잘 써주셔서 그거 읽어보면 될듯
우리 집안이 양쪽 다 애가 귀한편임
부모님도 형제자매가 아예 없으신 건 아니지만 자식이 없으신 분도 있고 미혼인 분도 있음.
그래서 우리 아빠는 둘째를 원하시는 쪽이었는데 엄마의 반대로 지금까지 외동이었음.
할아버지 할머니도 은근히 쭉 둘째를 원하시는 눈치셨고.
그러다 지난번 명절때 다 모인자리에서 술마시면서 이 얘기가 나온거임.
아빠는 원래 둘째 원하시는 쪽이신거 알았는데 의외로? 엄마가 둘째 가지는거에 긍정적으로 말하시는거임
근데 그런얘기 옆에서 듣고있는데, 지금까진 어떻게 보면 당위론? 적으로 엄마 임신시키면 안된다는 생각 + 아빠한테 걸릴수도 있다는 걱정때문에
엄마 임신시키는거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옆에서 대놓고 둘째 얘기에 엄마도 계속 긍정적인 쪽으로 말하시는거 보고
'아 어차피 엄마 임신할거면 내가 임신시키고 싶다' 이 생각이 스멀스멀 나오더라고. 그때부터 엄마 임신시키는거에 꽂힌거같음.
1 2편에서 썼듯이 최근에는 안전일에 가끔은 엄마랑 노콘질싸까지 하는 단계까지 왔어서 그뒤로 엄마랑 노콘섹스할때
엄마보지에 질내사정하면서 머릿속으로 지금 질내사정으로 엄마 임신당한다, 엄마 이 섹스로 임신한다. 이생각하면서 쌈ㅋㅋㅋ
그렇게 지내면서 눈치보다가 결국에 1차전 섹스 끝나고 중간 쉬는타임에 엄마 가슴 주무르면서 물어봄
엄마 저번에 명절때 얘기 나왔던거 있잖아..??
얘기나왔던거? 어떤거?
엄마 둘째 가지는 얘기...
이러니까 엄마가 ㅈㄴ 웃다가 이러시더라ㅋㅋㅋ
ㅋㅋ왜 아들~ 동생갖고싶어??
어 동생 있었으면 좋겠어...
ㅋㅋㅋㅋ그럼 ㅇㅇ이 동생 만들어주긴 해야겠네~~
어 동생 갖고싶어....
아빠한테 엄마가 얘기해봐야겠네~ 너희 아빠 좋아하시겠다~
이러시는거임 그래서 나는 말없이 엄마한테 달라붙어서 엄마 가슴이랑 젖꼭지 빨기 시작함
ㅋㅋ 아들~ 동생생기면 엄마 가슴 동생꺼 되는데 괜찮아?
어 괜찮아.. 동생 만들어줘 그리고 지금은 내꺼잖아
그렇긴 하지~
하면서 엄마도 내가 가슴 빠는거에 맞춰서 신음 내시고, 내 손이 엄마 보지 쓰다듬기 시작하자 엄마 신음도 점점 더 커짐
그러다가 엄마랑 키스하는데 엄마도 키스에 맞춰 한손으로 내 자지 살살 쓰다듬기 시작하심
엄마랑 서로 혀 얽으면서 서로 자지랑 보지 만져대다보니 내 자지 풀발기됐고 엄마가 자연스럽게 옆에서 콘돔 찢어서 내 자지에 씌워주심
아들 자지 완전 커졌어... 들어와...
서로 키스하고 만져대면서 엄마 보지도 젖어있었고, 비록 콘돔 씌웠지만 엄마 보지에 자지 밀어넣었음
들어갔어 엄마....
아 들어왔어.. 엄마보지에....
그리고 엄마랑 정상위 자세로 키스하면서 다시 혀 얽으며 피스톤질 시작함
좋아 엄마??
아 좋아 더 깊게 아흑...
엄마 보지에서 점점 물기가 배어나오기 시작했고 난 내 마음속에 담아뒀던 말을 하기로 결심함
아 엄마 내 동생 낳아줘...
알았어 아흑~ 엄마가 아빠랑 얘기해볼게~
아니.. 내가 직접 만들고싶어..
응??
아빠 말고 내가 엄마랑 동생 만들고싶어
어흑.. 그게 무슨말이야??
서서히 피스톤이 거세지는 와중에 엄마가 내 아래 깔린채 상기된 얼굴로 눈을 동그랗게 뜨고 내 눈을 똑바로 쳐다보면서 물어봤음
내가 엄마 임신시키고 싶어... 내가 직접 엄마랑 동생 만들거야..
아흑... 그게 갑자기 무슨말이야...??
근데 엄마가 질문해옴과 동시에 불규칙적으로 엄마 보지가 꾸욱~ 꾹! 꾸욱~ 이런식으로 압박해오는게 느껴졌음
내가 엄마 임신시키고싶어... 내가 직접 엄마 뱃속에 내 동생 임신시킬거야
아응.. 안돼 그건 안돼...
엄마 내 애 임신해줘....내가 엄마한테 동생만들어줄거야
윽.. 으윽.. 안돼 그건 아빠때문에라도 안돼~~
그러나 불규칙적으로 조여오는 엄마 보지 압박은 점점 강해지는게 느껴졌음
내 동생은 내가 직접만들거야... 엄마랑 내 동생 만들거야...
이제는 풀파워 피스톤이 됐고 엄마는 연신 내 아래 깔려서 안돼 그건안돼~ 이러심
마음속에 담아둔 말을 한번 말하기 시작하니 거침없이 쏟아내졌고,
그래서인지 2차전임에도 불구하고 사정감이 금방 치밀어올랐음.
나는 또 비록 콘돔섹스지만 머릿속으로 지금 사정으로 엄마 임신당한다, 엄마 이 섹스로 임신한다고 생각하면서 자지뿌리까지 박고 사정했고,
엄마도 콘돔씌워서인지 지금까지 그래왔던것처럼 끌어안아주면서 내 사정이 끝나길 기다려주심.
[출처] 엄마랑 근친중인 SSUL 8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device=mobile&wr_id=817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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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단순히 행위시 흥분을 위한 멘트정도라면 모를까...엄마와 섹스내내 엄마도 임신시켜달라고 하고 이제 이해가 가네요.
그러나 솔직히 갠적으로 전 반대의견을 드립니다. 유전학적으로도 아이에게 영향이 있을것이고 감당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단순히 성적 만족과 자극을 위해서라면 엄마와 한때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는것으로 만족하시고 엄마를 임신시키려는 계획은 안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왜냐 작가님은 픽션이 아닌 논픽션으로 실제상황이기에 염려가 됩니다.
엄마와의 관계를 직접 들은 저로서는 인생의 선배로 솔직히 고민이 많이 됩니다.
이곳에서 자극적인 이야기 많이 보고 흥분하고 자극을 받는것도 사실이지만 실제로 엄마와 관계를 맺는분을 접하고 그걸 듣게되니 염려가 앞섭니다.
작가님을. 이렇게 만든게 우리들(?)의 잘못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미 욕정에 사로잡힌 두분의 관계를 멈출수는 없겠지만 그 이상은 응원하기가 솔직히 아무리 애독자이지만 현실적으로 받아들이기가 어렵네요. ㅠ.ㅠ
세상에 비밀은 없습니다. 두분의 관계가 계속 이어진다면 결국 어떤 식으로든 아버지가 알게 되실 겁니다. 절대라는 것은 없습니다.
거기에 아이까지 만든다면 그건 빼박 증거가 되어버립니다. 그러니 앞으로 또래의 아름다운 여성을 만나 올바른 가정을 꾸려 자녀를 낳을것을 응원합니다.
대학도 군대도 사회인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상상을 현실로 만든 어린 작가님의 행보가 염려되어 올린 글이니 양지하여 주십시요.
다른 사람이야기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왜냐.. 자기 일이 아니니 함부로 자극적인것을 원할것입니다. 작가님과 엄마의 마음이 중요합니다. 지금은 엄마와 아들보다는 욕정에 사로잡힌 30대 후반의 엄마와 10대 후반의 아들의 관계로 뜨거울것이고 그게 사랑의 다른 방식이라 여길것입니다.
후일 작가님의 아들이 작가님의 아내와 관계를 맺고 그 사이에서 아이를 낳는다면 역지사지 해보시길 바랍니다. 흥을 깨는 답변일 수 있지만... 그러니 엄마와의 정상적인 관계 회복을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