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다리녀~3

사귀기로 하고 첫 날 관계를 가진 우리는 회사에서는 비밀연애를 하고 있었어..같이 모여서 애기 할때도 티는 안냈어~다만, 주변에서 보면 저 둘이 많이 친하구나 할 정도로 농담은 하고..ㅋㅋ 둘이 회사에서는 거의 막내다보니 회식같은거에 많이 다녔다~각자의 부서에서.. 각 부서마다 거의 같은 시기에 입사한 사람들끼리도 자주 뭉치고, 그러다보니 회사를 출근하는 날은 거의 술자리였던거 같다..끝은 거의 비슷했어..1차 먹고, 2차는 맥주집 아니면 노래방,,그리고 각자 헤어지는데, 방향이 비슷했던 우리 둘은 전철타고 오는 방식...ㅋㅋ 전철에서 내리면 손을 잡고 A를 집 앞까지 바래다주고, 난 단골 모텔에 가서 방 호수 찍어주고,,그럼 조금 있다 씻고 편하게 입고 온 A를 내가 맞아주고 섹스하고 한숨자다가 A는 집으로 가서 옷 갈아입고 출근..전철에서 우연히 날 마주친 것으로..ㅋㅋㅋ 빈유였던 CC와는 다르게 나름 거유였던 A에게 난 성욕이 폭발해있는 상황이었어..예전에도 애기했지만 외모는 CC가 훨씬 낫지만, 몸매적으로는 A가 어디가도 꿀리지않아서 진짜 속된 말로 박을 맛이 났었거든..그리고 경상도 특유의 톡톡 쏘는 까칠함이 있지만, 되도록 나에게 맞혀주려는 모습까지 보여서 더 빠져들고 있었나봐..1주의 5일 중 적어도 2-3회는 모텔에서 자고, 주말엔 꼭 모텔가서 자고,,그러다보니 내 카드값이 180만원이 넘게 나왔네..참고로 그 당시 내 월급이 125만원이었거든..참고로 그 당시 최저시급이 6천원도 안할때였어..ㅋㅋㅋ놀라지들 말아..ㅋㅋ 그러다보니 섹에 빠져서 마이너스통장도 쓰면서 살았지..역설적으로 그래서 더 섹에 빠졌었는지도 몰라..둘이 주로 데이트하는 장소는 한강공원이나 만화방이었어..내가 만화를 좋아하거든..이전 글을 읽는 사람들은 알거야..ㅋㅋ 일화를 애기해주면 건대에도 단골 만화방이 있었지..지금처럼 만화카페라고 해서 커피종류도 시키고, 이쁘게 되있는 곳은 없었어..사방이 책장에 쇼파와 테이블들 배치되어 있는 곳이 대부분이었지..화장실은 건물 공용으로 쓰는 것이라 계단 중간에 있는 구조였지..
둘이서 만화를 자주 보러갔어..내가 또 성인만화(야한 것 아님)를 보다가 성인물이니까 야한 장면이 당연히 나오는데, 또 그거에 꼴린거야..옆을 보니 펄럭이는 긴 치마를 입고 다리를 꼬고 책을 보는 A가 있네..그래서 책을 조용히 내려놓고, 화장실을 갔지..A도 화장실가나보다하고 본인 책을 읽고 있었지..내가 화장실 가서 조용히 전화했어..화장실로 잠시 오라고,,A가 화장실로 오니까 남자변기칸으로 조용히 델고 들어가서 치마를 걷었어..A가 모하냐고?물으니 잠깐 있어봐..나 하고 싶어..라고 애기하고 팬티를 내리고 내 바지와 팬티를 벗어서 냅다 꽂았어..아무래도 공용화장실이 신식화장실이 아니다보니 아무리 깨끗하게 관리해도 냄새도 좀 나고,,언제 사람이 올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발기되있는 내 고추를 달래줘야되서..ㅋㅋ A는 앞에 벽을 집고 박히면서 무슨 윽.. 만화..음.. 보고있..윽..길래 이래..음..고 약간의 신음소리를 섞어서 애길하는거야..긴치마는 허리까지 걷어올리고 팬티는 무릎까지 반쯤 내려져있고, 엉덩이를 뒤로 내밀어서 나에게 박히는 모습과 소리가 너무 섹시했고,,처음부터 강강강으로 나가던 나는 5분이나 되었을까..사정감이 와서 마지막까지 참다가 빼서 옆에 휴지통에 쌌어..휴~~소리가 절로 나더라고..A가 팬티올리고 옷 정리하는 동안 난 손으로 마지막 한방울까지 빼고 있으니까 A가 휴지를 뜯어서 에고,,이녀석이 날 귀찮게 하네~하면서 정성스레 닦아주더라고,,그래서 입으로 해줘~하니까 엥?진짜?이러는거야..내가 고추를 덜렁덜렁거리며 애교부리니까 피식 웃으며 알았어..하며 쭈구려앉아서 내 고추를 정성스레 빨아주네..사실 빨아준다기보단 닦아주는 것처럼 귀두부분을 정성스레 핥아줬어..거의 끝날 때쯤 내가 A의 머리를 잡고 내 고추를 넣었다뺐다를 반복했지..A는 내 허벅지를 잡고 입으로 마지막까지 빨아주고 우린 다시 만화방으로 들어갔지..손님도 그리 많지않은 시간대기도 했고,,주인도 우리가 커플인걸 알아서 그닥 신경안쓴 것으로 기억이 나..다시 만화를 마저 다 보고 한강변 산책갔지..아까도 말했지만 A는 경상도 특유의 까칠함이 있지만,,다 맞혀주는 스타일이 너무 좋았어..그렇게 지내고 있었는데, 어느날 퇴근하고 건대역 옆 어린이대공원 역에 주먹구구라는 고기집이 있었어..거기서 저녁을 먹자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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