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성인용품 사용해 보다가 생긴일 -그후39
이~양반이 지금 뭐라는거야 내가 아들팬티로 뭐라도 한것처럼 말을하네 정말.
화를 안내도 될일을 화내는거 보면 더 이상했다.
아니 난 그냥 한번 말해본건데 그렇게 정색을 하면 웃기쟎아...마치 그랬다가 들킨것마냥,,,,
아내는 얼굴이 빨갛게 달아 오르더니 빨래속 물을 한줌 움켜주더니 나에게 뿌리며 어이구 변태 남편아 언제 사람 될래?
아닌~데 아까 분명 훈이 팬티 들고 냄새 맡는거 같았는데....
그래 냄새 좀 맡았다 어쩔래? 엄마가 배 아파 낳은 내아들 속옷 냄새 맡는게 그렇게 이상하게 보이나 변태 남편아!
그게 그러니까 엄마와 아들을 떠나 여자가 남자의 속옷 냄새를 맡는건 동물로 보면 일종의 교배전 행위쟎아.
하여튼 뭐눈엔 뭐만 보여 ...내가 동물이냐? 동물이야?
뭐 동물이나 사람이나 따지고보면 그게 그거지....
뭐가 그게 그거야 정말...
생각해봐 여즘 사람 동물이 어디있어?.....죄다 동물을 내새끼라고 하고 동물한테 자기를 엄마라고 하쟎아....그리고 요즘 시집 안가는 여자들 숫개하고 그짓하는맛에 길들여져 안간다고 하더만,,,,
하여튼 어디서 이상한것만 듣고 다녀....그래서 우리 딸이 그랬으면 좋겠어?
뭐 지가 그러겠다고 하면 부모가 어떻게 말려...
그래 잘나셨어 우리남편.....그리고 좀전에 냄새 맡았다는건 아들 팬티에 뭐가 묻어서 뭔가하고 자세히 들여다 본거지 냄새 맡은거 아니니까 행여나 훈이나 전연이 듣는데 부모 체면 덜어지게 말 흘리지마.
그래 알았어...그런데 아니라는 증거가 있어야 하쟎아
또 무슨 증거를 대라는건데?
아내가 벌떡 일어서면서 화를 발끈 내는척 했다.
나는 얼른 아내 치마를 들추고 빛의 속도로 아내 팬티를 제치고 손가락을 넣었다.
그곳에는 예상대로 꿀물이 잔뜩 고여잇었다
이것봐 이것봐 이래도 아니라고 잡아 뗄거야?
아내의 치마에서 꺼낸 손가락 두개에 묻은 아내의 애액을 높이들고 천정전등에 비춰 보였다.
아내는 부끄러운듯 팔짝팔짝 뛰면서 하지마 ...이리줘 라면서 손가락을 잡을려고 한다.
아내가 내 한팔에 매달리며 손가락에 묻은 자신의 애액을 닦을려고 발버둥치자 난 손가락을 아내에게 주는듯 하다가 얼른 내 입으로 넣었다.
그걸 보며 아연실색하는 아내.....그..그러 왜 입에 넣어요? 아직 씻지도 않아서 더러운데....
괜찮아 난 하나도 안더러워...
아내의 애액을 입에 넣고나니 갑자기 섹스가 하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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