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직원 썰~5

A랑 그렇게 재미지게 일하고 있었지..근데,,막상 우리는 사귀는거 아니니까 라는 생각이 들면 나혼자 찌질하게 소심해질때도 많고,,그러다보면 꼭 섹스하고 싶더라고,,A의 큰가슴을 쥐어잡으며, 큰엉덩이 잡고 뒤로 박고싶어지더라고,,그래야 위안이 삼아지게...아예 못을 박을 걸이라는 후회가 들 때도 있긴 했어..A도 그렇게 생각했는지는 모르지..그런 생각을 가지고 근무하다가 윗상사가 A가 지나가는거 보면 아..따먹고싶다고,,맛있겠지라고 나한테 애기할때는 내가 모라고 반박을 못하자나..그냥 기분만 나쁠뿐이니까..A랑 내가 사귀는게 아닌데,,내가 무슨 권리로?!?!그런 애길 들은 날이면 A를 불러서 박아줘야 직성이 풀렸어..
어느날 윗상사의 그런 애길 또 들었어...A랑 차에서 할 때 좋았다나..신음소리가 죽인다나..그런 애길 들으니까 기분이 또 나빠지더라고,,그래서 퇴근하고,A에게 전화를 걸었지..그날은 내가 좀 늦어서 같이 못갔거든..그래서 지금 만나자고 잠깐 나오라고 하니..지금 못나간다고 하더라고..부모님계셔서,,그런 이유를 대더라고,,가뜩이나 기분도 안좋은데 더 안좋아지는거야..그래서 내가 B에게 전화해야지!!라고 하니까 알았어 나갈께~~라고 하더라고..참고로 B는 같이 실습나온 나이 어린 실습생이야..그 친구는 첫만남의 나의 진지한 충고에 감동했는지 공공연하게 날 좋아한다고 장난스레 애기하고 다녔거든..외모는 내 기준에선 A보다는 아니지만,,어린 귀여운 면이 많은 아이였지..몸매도 그냥 A에 비해 애기몸매였지..ㅋㅋㅋㅋ 그런 B에게 전화한다니 내가 B랑 잘까봐 나온다고 하는 거 같더라고..근무할 때 분위기상 B는 내가 부르면 콜일거고..술 한잔 먹으면 100% 나에게 벌릴거고...그런 상황이 싫었나보더라고,,근데 지금 내가 생각해도 그 때 B에게 전화했음 그날은 흔히 말하는 영계를 맛 볼 수 있었을거같아..ㅋㅋㅋㅋ이렇게 자신할 정도로 친하고 나한테 앵겼거든...
하튼,,그렇게 A가 나왔어..이미 글을 쓰진 않았지만,,여러번 이런 식으로 나와서 다릴 벌린 A로서는 당연하게 모텔로 따라 들어왔지..기분이 안좋은 나로서는 들어가자마자 스윗한 애무와 그런거 없이 약간은 거칠게 강간하듯이??옷 벗기고 무작정 삽입...여자들이 가장 싫어한다는..소수만 좋아한다는 강간풀마냥 박아댔지..그렇게 20여분 박고 안에 싸면,,또 기분이 좋냐..그건 아니야..박을 때는 A가 내꺼라는 생각이 들면서 좋다가도 싸고나면 현타가 오더라고..A의 보지에 흐르는 정액을 닫아주고 침대에 걸터앉으면 A가 일어나 앉으면서 왜 또 오늘은 이렇게 거칠까??이렇게 물어봐..그럼 사실대로는 말을 못하겠는거야..내 윗상사가 널 이렇게 본다..A가 기분이 나빠질까봐..그럼 그냥 사과하고 미안,,그냥 오늘은 기분이 좀 그렇다..이러고 큰 가슴을 내 가슴에 밀착시키면서 꽉 안아주기만 하지..그렇게 앉아서 힐링하고 모텔에서 나와서 집에 바래다 줬어..현타가 오긴했어도 시원하게 쌌으니까 난 집에 편한 맘으로 갔어~ㅋㅋㅋㅋ
그런 생활들을 - 낮에는 몰래몰래 스킨쉽하면서, 저녁엔 바래다주거나 통화하면서 헤어지거나 - 지내다가 내가 한번 A에게 애기했어..우리 맨정신에 스위하게 섹스해보자고,,ㅋㅋㅋ결론은 그냥 하고싶단 애길 한거야..A는 맨날하면서 몰 새삼스레라며,,그렇게 말하니 귀엽다면서 그러자고 해서 날을 잡았지..그날은 아예 퇴근을 따로 해서 내가 먼저 가서 기다리고 A는 뒤늦게 오는 그런 식으로,,,,
그렇게 우린 모텔을 갔지..방이 이쁘더라고,,,거길 가서 여유롭게 샤워하고 스윗하게 키스부터 보지까지 애무하고 삽입을 하며 시작을 했지..정상위로 했다가 뒤로 했다가,,,생각해보면 그때까지 A랑은 정상위아니면 뒤로만 했던거같아..정상위는 큰가슴이 흔들리는걸 보고 하고, 뒤로는 큰 엉덩이와 옆으로 보이는 출렁거리는 큰가슴을 보는 재미로 그랬던거같아..그렇게 20-30분정도 하다가 마지막에 정상위로 박고있는데 A얼굴을 보면서 허리만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었지..근데 나도 모르게 A야 사랑해~한거야..진짜 낯간지럽게 말을 했더라고,,나도 허리 움직이면서 그런 말하는게 처음이기도 한데 좀 기분이 묘하더라고,,,그런 기분으로 안에 쌌지..ㅋㅋㅋ
싸고나니까.그날따라 A가 묻더라고,,오빠는 왜 자꾸 안에 싸냐고..내가 말했지..임신하면 내가 책임질께..그런 생각으로 안에 싸기로 맘먹었으니까..ㅎㅎㅎ물론 그런 대화를 하면서 내 손엔 A의 큰가슴은 쥐어져있고,,,그렇게 애기하면서 꼭지를 건들이니 A가 오빠 누워봐 그러더라고..난 또 시키는대로 잘하자나..ㅋㅋㅋ 누웠지..그랬더니 A가 내 고ㅊ를 잡더니 입으로 하더라고,,이미 시원하게 질싸하고 늘어져있던 걸 입으로 세우더라고...A에겐 처음으로 받는 서비스였지..잘하더라고..여태 생각해보면 A에게 입으로 받은 적은 없었더라고,,항상 만지면서 박기만 바빠서.....근데 잘하더라고 쭉쭉~~뽑아질듯한 느낌...그러다 내 고ㅊ가 일어나니까 자기가 위로 올라가서 박더라고..A에게 처음으로 받는 여상위였지..위에서 A가 한참하다가 고개 숙여서 키스해주고 다른 느낌의 섹스를 했지..그렇게 두번째 질싸를 시원하게 했지..쌀때는 나도 모르게 A의 큰가슴이 터져라 꽉 끌어안고 따뜻함을 느꼈지....ㅎㅎㅎㅎ그렇게 2번재 질싸를 하고 애기 좀 더 하다가 모텔을 나와서 A의 집을 바래다 주었지..항상 가던 길이 아니라 빙~~돌아서....난 섹스도 좋아하긴 하는데,,이렇게 평화로운 시간도 굉장히 좋아하거든... - 앞으로 쓸 인천의 전여친과의 평화로운 시간도 나중에 쓸께~~
손잡고 같이 걸어가면서 A가 묻더라고 아까 왜 사랑한다고 했냐고..섹스가 느낌이 좋아서 한거냐고 묻더라고,,그래서 난 강하게 아니..낯간지러워서 말은 잘 안하지만,,사랑한다고 애기했지...그랬더니 어린애들 장난치듯이 잡은 손을 크게 휘두르면서 걷더라고..A도 기분이 좋아보이더라고........그런데 웃긴거 그 상황에서도 사귀잔 말을 안했어..난 당연히 맘을 표현했으니 한거나 다름없다 생각했고,,A는 아니었더라고...나중에 알았어..그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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