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외노자썰-여친의 기념일 선물(돌림빵의 끝))

이어서 계속할게
재밌으면 좋아요 댓글 해주고ㅋ
두번째 방글라데시 외노자는 여친을 꼭 끌어안고 둘이 옆으로 누워 온몸을 쓰다듬었다.. 여친은 놈의 몸에 허벅지를 올리고 흐응..하며 놈의 몸을 함께 쓰다듬으며 느껴댔어.. ㅋㅋ 진짜 짐승이랑 이쁜 여자가 떡치는 느낌이랄까..ㅋㅋㅋ
놈은 여친의 입술을 쪽쪽 빨아댔어..ㅋㅋㅋ 그 사이 여친 폰에 전화가 계속 왔다..ㅋㅋ 백프로 민수겠지..ㅋㅋ 여친은 젊은 방글라데시 놈 품에 안겨 통화 거절하고 놈에게 집중했어ㅋㅋ
어제는 비싼 호텔의 고급 침대에서 나에게 따먹혔지만.. 오늘은 김포 반지하방 낡은 매트리스에 누워 방글라데시놈이랑 붙어먹는 여친이었어.. 나는 있던 말던 놈과 쪽쪽대며 몸을 부벼댔다..ㅋㅋㅋ
여친은 한손으로 놈의 자지를 주물러댔고.. 놈은 여친의 가슴을 만졌어.. 그사이에 아직 차례가 안돌아온 놈이 다가와서 여친 엉덩이를 쓰다듬었고.. 여친의 숨소리가 다시 격해지기 시작했다..
여친도 자기가 외노자에게 따먹히는 게 수치스러우면서도 흥분되는 거 같았어ㅋㅋ 방글라 파키스탄 놈들에게 당한다는게.. 더흥분하는거 같았어ㅋㅋ 물건도 대물이니 좋고ㅋㅋ
여친은 고개를 내려 놈의 대물을 맛보고 입에 넣었어.. ㅋㅋ 놈은 자연스레 여친의 엉덩이를 잡고 69자세로 여친 보지를 빨았어.. 여친 보지에선 물이 마르지 않고 흘렀고.. 둘이서 서로 물고빠는 모습..ㅠㅠ 나는 여친 앞에 앉아 여친을 쓰다듬었어ㅋ 여친은 능숙하게 지 얼굴만한 물건을 빨고 있고..ㅋㅋ 맛있어? 하니 내 눈을 피하며 격하게 빨았다..ㅋㅋㅋ
그러다 자세를 바꿔 여친이 놈의 몸 위에 누웠어..놈은 여친의 보지에 자기 대물을 맞춰서 집어 넣었고.. 여친은 놈의 몸 위에서 끄으응 하며 신음소리를 내고.. 엉덩이를 흔들며 놈의 물건을 느끼기 시작했어.. 허리를 돌리면서.. 놈은 괴성을 내고..ㅋㅋ 다른 한놈은 여친 등줄기를 만지고ㅋㅋ
여친은 자극이 너무 심했는지 제대로 넣지를 못했다ㅋㅋ 허리돌리며 박혀야하는데 조금 넣다가 흐으응하며 포기함ㅋㅋㅋ 이런 상황은 첨봄
놈이 밑에서 힘으로 여친에게 넣기 시작했어ㅋㅋ 여친은 하아아앙거리며 놈의 목덜미에 고개를 파묻었어..ㅋㅋ 나는 미칠거 같았다.. ㅋㅋㅋ 곧 놈은 여친을 눕히고 다리를 올리고 박아대고 팍팍팍팍 매트리스가 밀려서 찢어질듯 박았어..ㅋㅋ 진짜 스포츠같았어 여친은 가랑이 벌리고 그놈 목에 매달려 미친듯이 박혀댔어
하아아아앙 하앙하는 소리.. 살과 살이 부딪히는 마찰음.. 여친은 진짜 미친듯이 쾌락을 느끼는 듯 했어..ㅋㅋ
놈은 여친 깔고 누워서 여친 목덜미를 거칠게 빨면서 괴성 내며 격하게 박아대고.. 여친은 눈을 질끔감고 하앙댔어.. 하얗고 매끈한 다리는 놈의 등에 올린채..
그놈은 확실히 젊은지 꽤 오래 박았다 여친의 환희는 더 오래 지속되었고 매트리스는 여친 보지에서나온 보짓물과 크림으로 범벅됐어..ㅋㅋㅋ 정신없이 박히며 여친은 하앙 하앙 미친..하며 박히고..
나는 여친 옆에 가서 또 물어봄ㅋㅋ 좋아? 하니 대답없이 비명지르고.. 방글라데시한테 따먹히니까 좋지? 응? 얘물건 어때?? 하고 물어보니 너무 커 너무 좋아!! 하아아앙! 하며 환희에 찬 고성을 질렀어 ㅋㅋ 씨불ㅠㅠ 나도 흥분해서 그럼 얘네랑 따먹히면서 살아 응? 해댔고 여친은 좋아! 좋아! 하악 하며 비명을 내질렀어ㅋㅋ ㅠㅠ
결국 놈은 물건을 빼서 여친 배와 젖가슴에 싸질렀다..ㅋㅋ 여친은 또 널부러지고 온몸이 땀범벅이 됐어..ㅋㅋ
아직 두번밖에 안했는데 방글라 젊은 놈들 성욕을 받아줄 수 있을지..
조금 쉬는동안 나는 여친 몸을 얼룩자국 있는 수건으로 닦아주는데 세번째놈이 여친을 덮쳤어..ㅋㅋ 여친은 하앙 하며 당황하며 덮쳐지고..ㅋㅋ 참기 힘들었는지 놈은 여친을 껴안고 뒹굴었어ㅋㅋ 놈은. 여친 얼굴이 좋은지 연신 여친 볼과 입술을 빨아댔고.. 여친은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나는 얼른 콘돔을 챙겼는데..
놈은 급하게 생자지를 여친 보지에 넣고 몇번 넣었어..시불ㅠ 큰일나는데ㅠㅠ 여친은 깜짝 놀라서 하으앙하며 고개를 뒤로 젖히고.. 나는 순간 너무 흥분해서..멍했다..
여친 신음소리가 커지고 놈은 생자지를 여친 보지에 쑤셔댔어.. 콘돔끼고 할때랑 느낌이 다른지 여친은 하아..하아앙 하며 교성도 짙어지고..
노콘. 방글라데시 생자지에 따먹히는 여친은 미친듯이 몸을 비틀고.. 놈은 체위를 바꿔서 후배위로 박았다.. 처음 여친 얼굴에 쌋던 놈이 여친옆에가서 뭐라뭐라 말하며 키스하다 여친 입에 물건 넣고..여친은. 켁켁대고..
놈의 박음질이 절정에 달했다 여친은 엎드려서 외노자에게 엉덩이 대주고 생대물자지를 받아대고.. 나는 미친.. ㅠㅠ
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 절정에 달하다가 놈이 쌌다.. 여친 보지에 질싸를 해버렸어.. 나는 멍했고.. 여친은 놈이 쌌는데도 하아..하아..하아 하며 거친 숨소리를 내뱉고.. 엎드려 누운 여친의 보지에서 방글라놈의 정액이 끊임없이 나왔다..
나는 여기서 스톱하고 싶었지만..걱정했던대로 통제가 전혀 되질 않았다.. 다른놈들도 여친을 덮치고.. 여친은 속수무책으로 세놈에게 온 몸을 빨리며 하앙댔어.. 말그대로 돌림빵이었고.. 나는 놈들에게 콘돔을 쥐어주는 것 뿐 할 수없었어.. ㅋㅋ
그렇게 여친은 밤을 새고 아침이 되도록 방글라데시 외노자들의 성욕을 받아주며 따먹혀댔어.. 자지를 빨아주고 대주고.. 셋이 뒤엉켜 물고 빨고.. 대낮이 다되자 놈들의 성욕이 진정된듯 했어.. 나는 여친을 데리고 나오고..
외노자에게 질싸당한 여친은 역시 말이 없었고.. 잠만 하루종일 잤어ㅠㅠ 피임약 사먹이고.. 나중에 병원가서 검사하고ㅠㅠ 다행히 별 일은 없었고, ㅠㅠ
나는 여친한테 죄지은거 같기도 하고 만감이 교차했다..ㅠㅠ
여친은 그날 너무 힘들었는지 연휴내내 잠만 잤어 ㅋㅋ 누워있고..여친이랑도 서먹해져서 거의 헤어질뻔도 했다.. 여차저차 세달은 외노자 안만난듯..내가 가자고 안했음..ㅋㅋㅋ
한 세달 시간이 좀 지나고나는 술먹다가 서로 꽤 취해서 여친에게 그날 얘기 꺼냈어ㅋㅋ 여친은 얘기 꺼내지 말라고 하고ㅋㅋ 진짜 한번더 그런일 있으면 신고한다고 하더라ㅋㅋ 근데 너도 솔직히 좋았지 하다가 맞음..ㅋㅋ 그런식으로 돌발적으로 할거면 영원히 안가겠다고 함..ㅋㅋ 위험하다고.. 그러면서도 생각이 많은듯한 여친 얼굴..
여튼 방글라데시 외노자가 여친에게 질싸한 기억은 많이 남을 거 같다..ㅋㅋ
재밌었으면 조아요 댓글 남겨줘
이어서 다른 에피소드 풀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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