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근친 풀어봅니다. 11
음 일단 누나랑 했냐 안했냐 많이 궁금해 하시네ㅋㅋㅋㅋ 그래서 일단 비밀로 하려구 근데 댓글 달아주는거 너무 고맙더라 읽는 재미도 있고 우리 엄마 사진도 서비스로 내가 두장 올려뒀는데 생각보다
엄마 사진 언급이 적어서 실망이였어ㅠ 암튼 이어갈게ㅎㅎ
그날 누나 문자를 봤지만 집에 갈 면목이 없었어 그래도 집까지 내려갔는데 집에는 안가고 모텔에 있었지 밤이 늦었는데 내가 안오니 누나가 전화가 오네? 걍 안받았지 그렇게 수십통 울리고 엄마 아빠도 전화오고 무음으로 아예 안받았어 솔직히 전역 때까지 면회도 아빠만 한두번 오시고는 엄마랑 누나는 안왔거든 뭐 관계는 다 끝났다 생각을 했으니 자존심도 상하고ㅋㅋㅋ 그렇게 폰은 충전 시키며 모텔에 3일을 잠수 타고 있었어 낮잠자며 누워있는데 모텔 문이 철컥 열리는겨 이게 뭐여 하고 쳐다보니 아빠가 경찰 소방관 같이 와서 문을 땃더라고? 이게 뭐지 상황파악이 안되는데 아빠가 달려와 안아주셨어 아빠 품이 너무 따뜻하고 포근하더라 어리둥절 하는데 아빠는내가 죽으려고 한줄 알았나봐 실종신고 하고 내폰 위치 추적해서 찾아 온거였더라고 그냥 미안한 마음에 아빠 따라 집에 갔고 엄마를 봐서 기뻣지만 내색할수 없더라고 딱히 인사도 안하고 그냥 짐 거실에 두고 옷벗고 팬티만 입은채로 내방 가서 누워 잤다 그날로 부터 가족들 자거나 없을때 나와서 간간히 밥 먹고 내방 틀어박혀 자고 일주 이주 한달 무의미 하게 지냈어 아빠가 몇번 방에 와서 제발 왜런지 말을 해달라고 애원 하셨는데 딱히 내가 왜 이런지도 모르겠고 괜히 아빠한테 죄송해서 마주보기 싫더라.. 그냥 아빠한테 시간 지나면 괜찮아 질거에요 저 안죽어요 힘드니 나가줘요 말만하고 누워있었지 엄마랑 누나는 내방에 오지도 않았어 근데 한달 지나고 누나가 문자오더라 그냥 답장도 하지 말고 읽기나 하라면서 그동안 엄마랑 누나랑 둘이 그때일로 많이 힘들고 괴로워서 치료도 다니고 해외도 나가서 여행하며 지내왔다면서 내가 널 무의식중에 잊고 지낼때 쯤 다시 볼수 있을거라 생각해서 찾지도 않았고 세상에 없는 사람 취급하며 여행을 다니니 조금씩 좋아졌다고 근데 너따위가 저지른 잘못 극복해내는데 니가 이딴식으로 초치지 말라면서 좀 읽기 짜증나는 문자 내용이였어 그거 다 읽고 멍때리면서 천장이나 보고 있는데 누나가 방에 오더라 내 옆에 앉더니 대뜸 널 진짜 경멸하고 증오스럽다고 그래도 내 동생이라 품고 가야해서 널 용서 한다고 말한마디 하고 바로 나갔어.. 그말 들으니 내가 미친짓을 저지른게 맞았지 느낌이 오더라고 그래서 누나방에 뒤따라 들어 가면서 나도 사과했지 미안하다고 그리고 눈물이 막 흐르더라 근데 놀랬어 누나가 안아주면서 머리 쓰담어 주더라고 그렇게 키도 작은 누나한테 안긴건지 내가 안은건지 모를 자세로 속시원하게 울고나니 기분이 풀리더라고 누나랑 그렇게 진짜 남매의 제자리로 돌아오고 나니 정말 다행이다 싶었지 난 민망해서 후딱 내방에 들어갔고 눈물 닦고 있는데 생각해보니 개웃기더라ㅋㅋ 나 팬티만 입고 있다 누나랑 껴안고 우는 모습이 얼마나 ㅂㅅ같았을까 싶더라고 ㅋㅋ그렇게 나랑 누나는 진짜 남매로 아무일도 없이 지금 까지도 잘지내고 있는데 내가 나이를 먹고 보니 이제는 누나랑? 꼬시면 확신적으로 할수있다는 자신감은 있는데 엄마와 약속한게 있기에 앞으로도 누나랑은 아무일 없을거 같다ㅋㅋ 아무튼 방에서 혼자 낄낄 거리고 웃고 있는데 엄마랑 아빠가 같이 방에 들어 오셨어 그러더니 이제야 웃는걸 보여주냐고 이놈시키야 부모 마음은 자식이 잘못될까 속이 타들어가 미칠거 같았는데 불효자식이라고 속상해 하시면서 다행스러워 하셨어 나도 죄송하더라고 그렇게 짧은 대화를 하고 나니 서로 뻘쭘하게 대화가 급 단절 되고 침묵이 흐르더라ㅋ ㅋ너무 ㅇㅓ색해.. 그러다 엄마가 먼저 아빠한테 아들이랑 나가서 맥주도 한잔 해야지 여보 다녀오세요 그러는거야 근데 아빠가 오늘은 애좀 쉬게 하고 다음에 다 같이 가자고 하길래 그냥 쉬어야지 했는데 엄마가 그럼 나랑 둘이 다녀오죠 뭐 흥 하시면서 나보고 언넝 옷 입으래.. 주섬주섬 옷 챙겨 나갔지 근체 호프집 가는 동안 팔짱은 끼고 가는데 둘다 말없이 걷기만 했어 그리고 술집에서 맥주가 나오고 나서야 엄마가 먼저 말하시더군.. 그동안 보고싶어 미치는줄 알았다고 근데 못 가서 미안했다고 너도 내 자식이지만 아x이도 내 자식이라 먼저 누나를 챙길수밖에 없었고 널 옹호 할 수 없었다 엄마 밉지? 미안하다 하시는데 눈물 나더라 잘못은 내가 했는데 말이야... 말없이 맥주만 마시다 내가 말했어 엄마는 여전히 예전 처럼 날 사랑하냐고.. 솔직히 이때 난 내가 남자라는것에 환멸을 느꼈다.. 이순간에도 ㅅㅅ할수있는건가? 라는 의문이 맴돌았거든.. 진짜 한심한거지.. 근데 엄마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사랑하고 너의 첫사랑이라 말하시면서 대신 누나와 그런일이 또 생기면 엄마는 이세상 사람 아니라고 엄마랑 약속해달라시는데 어쩔수없이 그때 약속을 했지 그래서 지금 까지도 지키고 있고 그날 맥주를 다 마시고 가만히 엄마를 쳐다봤어 엄마도 날 보더니 둘이 동시에 웃음이 나오더라?ㅋㅋ 바로 엄마 손잡고 모텔로 향했다ㅋㅋ 2년만에 빨아먹는 엄마 ㅂㅈ는 개맛있었다 여전히 내 손가락으로 분수를 뿜었고 내 ㅈㅈ를 정성스럽게 핥고 빠는 모습이 사랑럽고 아름다웠다 엄마의 ㅈ을 움켜쥐고 뒷치기로 열심히 박아줬어 그날 뒷치기로만 3번은 쌌어 한번에 뭉친 ㅈㅇ이 흐르는걸 입으로 ㅂㅈ핥으며 모아서 엄마 입에 ㅈㅇ을 넣어 줬지 엄마가 오랜만에 먹어서 맛있다고 음탕하게 내 혀를 빨더라ㅋㅋ 뽑혀 죽는줄 그리고 귀두 입에 물려주며 목구녕까지 꾸역꾸역 집어 넣었어 느낌 너무 좋더라 무릎 꿇은 엄마의 머리채를 움켜쥐고 격하게 ㅈㅈ를 넣었다 뺏다를 하니 얼마 안가 쌀거 같아서 바로 빼서 얼굴에 싸버렸지 물은 조금 나왔지만 얼굴에 싸긴 했는데 음란함에 물든 엄마의 표정이 너무 아름 다워서 사진으로 몇장 찍었어 그리고 눕혀어 박아댔지 엄마는 미친듯이 신음하고 흐느끼더라 ㅂㅈ에 ㅈㅈ박은채로 거울 앞으로 가서 엄마의 표정보며 뒷치기 하는데 또 새롭더라고 그렇게 2시간 대실 시간동안 꽉채워 폭풍ㅅㅅ를 즐기고 집에 갔어
그날로 다시 시작된거지
나머진 집가서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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