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여선생과 사귀며 2
주말내내 윤주샘과의 과학실일을 생각하면 딸을 쳤다.
윤주샘의 말랑했던 가슴 토실한 엉덩이 내자지를 빨던 입의 느낌 모든것이 꼴렸다.
빨리 다음주가 오기를 기다렸다.
월요일 학교에서 조회를 마치고 난 재빨리 나가 윤주샘과 복도를 걸었다.
윤주샘은 나에게 윙크를 하고는 귀에대고 '기대해 금요일에 확실히 하자'
난 흥분을 감추지 못했고 복도 끝 계단에서 주위를 살펴 사람이 없는걸 확인하고 볼에 뽀뽀를 하고 교실로 돌아왔다.
하루하루가 너무 길었다.
몰래몰래 복도구석이나 과학교사실에 갈일있을때 가벼운 스킨쉽을 했고,
윤주샘 가슴을 옷위로 만지거나, 윤주샘이 내 고추를 터치하기도했다.
그리고 드디어 금요일 난 수요일부터 금딸을 하며 금요일을 기다렸다.
아침 윤주샘과 복고에서 마주치자 윤주샘이 윙크를 했고 내게 다가와 귓속으로 "오늘이네 너무 기대된다"
나는 바로 발기했다.
드디어 하교시간이 되고 난 친구들한테 오늘은 혼자 일있다 말하고 얼릉 과학실로 갔다.
과학교사실로 노크를 하고 들어가니 다른샘들이 퇴근준비를 하고있었고 하나둘 인사하며 나갔다.
마지막 샘이 나가고 윤주샘과 난 간단히 청소를 하고 과학실 비품을 확인하고 과학교사실 문을 잠그고 과학실로 이동했다.
커튼을 치고 불을 하나만 켜 혹시있을 경비아저씨의 방해에 대비했다.
윤주샘이 웃으며 내손을 잡고 실습테이블로 데려갔고 가슴위에 내손을 올려놓았다.
살포시 가슴을 주무르다 흥분해 바로 얼굴을 부비다가 키스를 했다.
윤주샘의 입술과 혀 침을 맛보며 더욱 흥분했고 윤주샘이 교복위로 내 고추를 손으로 만져주었다.
그리고 윤주샘 옷을 벗기는데 브라를 잘 못풀자 윤주샘이
"이렇게 여기를 툭ㅋㅋ"하며 벗기는 법을 가르쳐주었다.
윤주샘의 말랑한 가슴이 튀어나왔다.
난 게걸스럽게 만지고 빨고 윤주샘의 가슴을 애무했다.
촉감이 너무 좋았다.
윤주샘이 잠시 멈추고는 팬티를 벗었다.
"여기에 빨리 넣어야지~"
난 얼릉 옷을 벗었다. 내 풀발한 자지가 하늘로 힘차게 발기해 있었다.
윤주샘이 내자지를 손으로 잠고 무릎을 꿇고는 입으로 빨았다.
따듯하고 촉촉한 윤주샘의 입안의 느낌이 너무 좋았다.
정신이 아득해지고 귀두부분에서 찌릿찌릿 전기에 감전된듯한 느낌이 머리까지 올라왔다.
내가 사정할거 같이 윽윽거리자 윤주샘이 빠는걸 멈추며
"싸면 안돼 샘 보지에 싸야지~"
하더니 실습테이블에 올가가 눕고 가랑이를 벌리더니
"어서와~ 샘보지에 넣어줘~"
난 짐승처럼 바로 달려들어 샘의 가랑이에 자지를 대고 넣으려고 하는데 처음이라 어려웠다.
"ㅎㅎ 어디에 넣어야할까~ 여기야 여기"
윤주샘이 웃더니 보지를 손으로 벌리고 내자지를 잡고 구멍에 맞춰주었다.
"어 거기 이제 쑥 밀어넣어봐. 아~ 그렇지 거기 들어왔다. 너무 좋아~ 아응!"
"와씨 이게 보지 구나 진짜 들어갔죠. 대박 미쳤다."
아직 작은 자지였지만 충분히 윤주샘의 보지를 느낄정도는 되었다.
따듯하고 자지를 작감는 미끄덩하면서도 부드럽고 미끄러우면서도 탈력이 느껴지는 묘한 촉감이었다.
"이제 움직여 샘 보지에 박아줘! 아!!아흑~ 그래 그거야~계속 아응!!"
"예 윽으 헉헉 으~ 너무 좋아"
넣었다 뺏다 윤주샘 보지에 박아대니 보지의 움찔거림도 느껴졌다.
큰소리는 아니지만 윤주샘의 예쁘고 꼴리는 신음이 내귀를 가지럽히며 더욱 흥분하게 만들었다.
"으윽 쌀거같아!윽윽윽"
"아흑 싸 샘 보지에 싸!!아흑 아앙!!"
윤주샘의 보지에 사정을 했다.
찌릿하며 내 자지를 빠져나가는 좆물의 느낌이 머리를 강타하며 순간적으로 눈이 돌아갔다.
아득해지려는 정신을 차리고 샘 얼굴을 보니 샘은 눈을 감고 입술을 깨물다 웃다하며 미친년처럼 자기가슴을 주무르고있었다.
숨을 몰아쉬는 우리둘
난 자지를 빼고 샘의 보지를 살짝 벌려 관찰을 했다.
윤주샘의 촉촉한 보지가 움찔움찔 거리는게 보였고 허연 내 좆물이 흘러나왔다.
"좆물 나와? 보여?"
"예 샘 와 대박 제가싼거 맞죠?"
"응 샘 보지에 싼거야~ 축하해 샘 땀먹었네~ㅋㅋ"
"와 미친 내가 샘을 따먹다니"
환상적인 기분이었다.
담임샘을 따먹었다니 너무나 짜릿했다.
"어때? 샘 따먹은 기분이?ㅋㅋ"
"와 기분 미칠거같아요. 대박!"
"또해야지~ 샘 더하고싶어 빨리 아흑!"
윤주샘이 또하자고하는 말을 끝내기전에 난 바로 달려들어 보지에 그대로 박아넣었다.
이미 발기상태였고 내좆물때문에 넣기도 쉬웠다.
"응으응아아앙~"
"헉헉으~~윽윽!"
두번째 사정 최대한 깊숙히 박고 사정을 했다.
"하아하아~! 너무 좋아~"
"와 윽! 미치게 좋아!"
난 윤주샘 바로 옆에 누워 윤주샘의 가슴과 배를 어루만지며 기쁨을 만끽했다.
윤주샘은 눈을 감고 한손으로 가슴을 한손은 자기 보지를 만지며 느끼면서 신음했다.
"하아~ 제자랑 하는거 너무 좋아~ 샘 하악 따먹어줘 얘들아~"
샘은 5분정도 그렇게 미친년처럼 느꼈고 난 그걸보며 풀발했다.
샘은 진정되었는지 날 돌아보며
"샘이랑 하는거 좋았지? 자세히 말해줘~"
"최고였어요 샘이 빨아주는거도 장난아니였는데 보지에 넣을땐 와씨! 돌아버릴거 같았어요"
"ㅋㅋ샘 보지 맛있었지?"
"최고였어요 너무 맛있었어요"
"앞으로 많이 따먹어줘~"
"진짜요?"
"그럼 한번하고 말려고했어~ㅋㅋ"
"와씨발 대박!"
"샘이랑 계속 하려면 비밀알지?"
"당연하죠.!"
"그럼 한번더 하고 그만가자! 이리와"
이번에 샘이 내위로 올라가 애무를 해줬다.
내 온몸을 입술과 혀로 핥고 꼭지를 애무하고 아래로내려가 자지를 빠는데 와우 미치는줄 알았다.
"으 샘 너무 좋아 으~~~!!"
윤주샘이 빨다가 내위로 올라가 자지를 보지에 맞추더니 내려앉았다.
"하윽~ 도들어왔어~ 아응~~아항~~"
윽 샘 보지 너무 좋아 윽ㅇ악!"
5분정도 위에서 비비고 박고 샘의 몸놀림에 난 또 사정했다.
세번째 사정
사정을 했는데도 샘은 내위에서 양손으로 가슴을 주무르며 신음하며 계속 비벼댔다.
그모습을 보는데 너무 꼴렸다.
겉모습과 평소 행실과는 정반대로 야동에서 보던 여자들 처럼 하는 행동이 걸레같아보이고 너무 꼴렸다.
섹스를 마치고 물티슈로 간단히 씻고 정리를 하고 문단속을 하고 학교를 나왔다.
샘차를 타고 가면서도 샘 가슴을 만지고 허벅지를 만지고 보지도 만졌다.
샘은 웃으며 좋아했다.
다음주가 기말고사였지만 난 시험엔 관심이 없었다.
1학기 기말시험기간중에 일찍 끝나니 오히려 윤주샘과 나에게는 더 좋았다.
시험 첫날 윤주샘이 톡으로 오늘 끝나고 보자고했고 난 기다려 과학실에서 또 섹스를 했다.
여전히 미숙하고 빨리쌌지만 윤주샘의 리드로 즐거운 섹스를 했다.
시험기간동안 세번 몰래 섹스를 했고 방학이 시작되었다.
방학동안 어떻게 만나서 할지 윤주샘과 방학전 마지막 섹스를 하며 의논했다.
방학이 시작했고 윤주샘과 학교근처에서 만났다.
이 썰의 시리즈 (총 8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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