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여선생과 사귀며 3
학교근처에서 내가 기다리고있었고 윤주샘이 차로 나를 태우고 이동했다.
차를타고 간곳은 근처 산에 있는 공원 주차장이었다.
주자창은 크지않았지만 사각이 있었고 주로 근처사는 사람들이 포터나 화물차를 많이 추차하고있는곳이었다.
매번은 아니지만 운이좋으면 구석에 차를 대면 화물차들로 길에선 안보이게 주차를 할수있었다.
처음 방학에 만나서 간곳 다행히 빈곳이 있었고 주차를 했다.
그리고 난 바로 윤주샘의 가슴을 만지고 키스를 했다.
"너무 하고싶어요."
"나도 하고싶어 뒷자리로 가자"
뒷자리로 옮긴뒤 둘은 누가 먼저랄것 없이 옷을 벗었다. 그리고 애무와 키스를 했다.
차안에서 그것도 야외에서 하는 짜릿함에 난 더욱 꼴렸다.
"샘 넣고싶어!"
"이리와 넣어줘! 샘 따먹어줘~!!!아흥!!"
내 자지가 바로 샘의 보지로 박혀들어갔다.
샘은 신음하며 어서 박아달라고 체촉했고 난 열심히 박아댔다.
"흐억! 너무좋아 ! 샘보지 너무좋아!!"
"아아아~~앙앙~~아흑 앙~~계속 해줘 계속 박아!"
샘은 날 더 자극시켰고 바로 사정을 했다.
하지만 나의 발기는 풀리지 않았고 바로 이어서 또 박았다.
"윽윽~~!!샘 또해요 또따먹을래!!"
"아흑~~어머! 아아아!!너무좋아! 바로 또 박아!!아응~~"
두번연속 섹스와 사정 나도 샘도 만족해하며 마무리를 했다.
샘은 능숙하게 물티슈로 보지를 닦고 내 고추도 닦아주었다.
우리는 키스를하고 대화를 하다가 잠시후 그곳을 떠났다.
다음날도 만나서 주차장에서 또 섹스를 하고 그다음날도 했다.
차안에서 샘이 내 자자를 빨아 싼건 입에 받아주었는데 색다른 꼴림이었다.
차문을 내리고 밖에 뱉고 물로 입을 행구는 윤주샘
"샘 먹어주지~ 먹는거 보고싶은데~"
"하여간 남자들 왜이리 이걸 먹이려는건지~ㅋ 알았어 다음에 먹어줄게 또할수있지? 이번엔 선생님 보지로 먹어줄게~"
바로 섹스를 시작하고 윤주샘 보지에 사정을했다.
"으헉 너무 좋아 윤주샘보지가 내 좆물 다빨아먹어요"
"ㅋㅋ 계속 많이 싸줘~ 샘 좆물 좋아해~ㅋㅋ"
"근데 샘 임신 하면 어째요?"
"괜찮아 안해 안심해도돼 시술했어ㅋㅋ"
"와 대박 계속 질싸 해도돼는거예요?"
"그럼 언제든지 싸줘~~"
여름휴가를 가느라 며칠 못만난걸 제외하고 윤주샘과 난 방학동안 절반이상을 만나서 섹스를 했다.
사춘기때라 섹스에 환장했고 담임샘과의 섹스는 나를 더욱 미치게만들었다.
윤주샘에 중독되어버린 나
개학이 기다려질 지경이었다. 주로 샘차에서 하니 재미가 덜해서였다.
그러다 개학을 얼마 안남기고 샘이 이번에 다른곳으로 차를 몰았다.
도착한곳은 샘집이었다.
"어디예요?"
"우리집~"
"정말요?"
"응 남편 지방갔어~당분간은 집에서 해도돼ㅋㅋ"
"와 대박!"
"빨리 가자!"
샘집에 들어가자마자 키스를하고 벗기고 거실 쇼파에서 섹스를 했다.
샘집에서하는 섹스는 색달랐다. 더흥분되고 좋았다.
샘옷을 벗기고 두가슴을 애무하고 팬티를 벗기고 보지를 빨고
샘은 신음을 질러댔고 난 더 자극됐다.
"앙앙아아앙~~더해줘 더 빨아줘~아앙~~"
"샘 자지 빨아줘요~으헉 너무 좋아!!"
윤주샘이 내자지를 빨았고 난 눈을 감고 느끼다 눈을 뜨고 윤주샘이 내껄 빠는걸 감상했다.
"으헉 너무 좋아 샘! 으헉 싸요! 윽윽!!"
"으음~읍읍!!읍!"
"헉헉 샘 좆물 먹어줘요!!"
"읍~음~ 꿀꺽~음~~하아~ 맛있어~ 또죠 좆물~~"
"여기 똘발아 또줄게! 빨아!!"
"읍읍읍 웁웁웁~"
"으헉 너무좋아 시발 졸라 잘빨아!"
"읍읍 하! 또 욕해죠! 읍읍!!웁웁!!"
"시발년 졸라빨빨아! 윽윽 으헉 걸레년 너무 좋아!"
욕을 하는데 묘한 쾌감있었고 날 더 흥분시켰다.
난 윤주샘 머릴를 잡고 박아댔다.
"오~시발년 윽윽 ㅎ허윽 으윽~~~"
"으웁웁웁윽윽으븝웁웁 ㅇ읍~음으~흡츄릅~꿀꺽"
"와 진짜 좋다!"
"아 좆물 맛있어!"
"샘 진짜 변태다!"
"ㅋㅋ이제알았어? 그래서 싫어?"
"아니 너무 좋아!"
난 키스를 퍼부었어따.
"샘 내좆물 맛있었어?"
"응 너무 맛있어~"
"샘 내가 욕하니까 꼴려?"
"응 너무 꼴려 더해줘~"
"시발년 걸레년 개보지년"
"더해줘~너무 좋아~"
"썅년아 보지대 개보지에 박아줄게~"
" 개보지에 박아주세요~아흑~"
또 섹스 욕을 섞어가며 박아주었다.
그리고 보지에 또사정을 했다.
"하아하아하아! 너무 좋아!"
"하응~ 나두 너무좋앙~ 제자한테 따먹히는거 최고양~"
"근데 샘 앞으로 욕계속해도돼요?"
"응 섹스할땐 욕해줘~ 반말도하고요~"
"정말?"
"그럼 나 욕듣는거 좋아해~"
"우와 이시발년 대박이네"
"ㅋㅋ너무좋아~"
나와 샘은 밥을 먹고 한번더 섹스를하고 대화를 나누고 또 섹스를하고 집으로 돌아갔다.
힘든하루였지만 너무 꼴렸던 하루였다.
개학이되었다.
과학실에서 오랜만에 섹스를 했다.
섹스를 할땐 난 반말도하고 욕도했는데 윤주샘은 좋아했다.
윤주샘은 어릴대부터 섹스를 할때 욕을 듣는걸 좋아했다고 말해주었다.
첫경험은 중1때 했는데 심지어 외삼촌과 했다고했다.
외삼촌이 늦둥이였는데 유학을 갔다와서 잠깐 같이살았는데 호기심에 했다고했다.
선생님이 될줄몰랐고 할생각도 없어서 정말 걸레처럼 살았는데 공부는 또 어느정도 했다고
대학때도 원나잇 정말 많이했고 매일 술먹고 남자만나고하다 성적망에 자퇴권고도 받고ㅋ
자퇴하고 재수해서 세탁하고 딱히 되고싶은거 없이 남자만나서 취집하려고했는데
주변애들이 다 선생님준비해서 자기도 했는데 임용고시패스하고 임용도 도었다고
그리고 결혼할 남자도 만나서 결혼하고 숨기고살다.
나를 보고 외모도 귀엽고 쟤랑 해보고싶다는 생각이들고 숨겼던 걸레본능이 깨어나 나랑 관계를 시작한거라고
참 대단한 여자였다.
남편은 자기를 너무 좋아하고 조건보고 결혼했는데 자지도 작고 조루에 만족스럽지가 않다고
그래서 남편하고는 한달에 한두번하고 섹스가 너무 고팠었다고
나랑은 한번하면 두세번은 기본으로하니 너무 좋다고했다.
윤주샘과 나는 더 과감해져서
우리반 빈교실에서도 몰래했다.
빈교실에서 윤주샘이 자지를 빠는데 와 이건 정말 최고의 경험이었다.
샘의 보지도 빨아주고 몰래 조용히 섹스를하는데 그스릴은 잊지몰할 기억이다.
그 스릴감에 윤주샘과 나는 몇번더 했다.
겨울방학이 다가왔다.
이 썰의 시리즈 (총 8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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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25.10.05 | 중딩때 여선생과 사귀며 8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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