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미국 유학생 옆방 백인친구와 ㅅㅅ대결했다 발린썰 (6)

미오는 제 자지가 반 정도.. 아니 그 정도도 안 들어오는걸 느꼈는지 아래를 보다 어떻게 된 일인지 깨닫고 어쩔 줄 몰라했습니다.
뭐 어쩔 수 없지만 칼을 뽑은 이상 무라도 베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미오를 침대에 눕히고 박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거칠게 박기 시작하자 미오는 “앙! 앙!” 거리는 신음소리를 내며 제게 물었습니다.
“화.. 난거 아니지?”
미오는 제가 화가 났을까 걱정하는 표정 반, 섹스하고 싶어 미치겠다는 표정 반이 섞인 표정으로 제 눈치를 살피며 계속 신음소리를 냈습니다.
“전혀 아닌데? 난 오늘 널 꼭 가게 할거야”라고 말하자 그제서야 표정이 풀어지는 미오. 저렇게 제 마음을 걱정해주는데 제가 어떻게 다른 생각을 하겠습니까.
미오의 보지는 이미 한번 자위로 애액을 쏟아내서인지 평소보다 더 미끌미끌했고 제 자지는 평소보다 더 발기한듯한 느낌으로 미오의 보지를 계속 가르고 있었습니다.
“아!! 계속해줘! 계속!”
퍽… 퍽..
“더 깊이! 아!!”
퍽…
미오는 갈듯 말듯한 표정을 지으며 계속 제게 더 깊이 박아달라고 사정했습니다.
그 애원하는 표정을 보며 박으니 몰려오는 사정감을 주체하기 힘들어졌고 결국…
“헉… 헉…”
콘돔을 벗기니 모이는 정액. 평소에 제가 사정하던 양의 한 두 배는 되어 보였습니다.
그걸 보며 미오가 “오늘은 진짜 많이 쌌네”라고 얘기해주자 자존감이 올라가는 저.
그런 저를 귀엽다는 듯이 쳐다보며 미오는 제 귀에 속삭였습니다.
“사랑해”
미오와 야동을 보며 자위와 섹스한 다음날. 친구들과 약속이 있다며 미오는 아침 일찍 나갔고 저는 다시 제 기숙사 방으로 돌아가서 숙제를 시작했습니다.
망할 공대 숙제. 해도해도 끝이없네. 투덜대며 미분방정식을 정신없이 풀고있던 제 귀에 갑자기 퍽퍽거리는 소리가 또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미친… 오늘은 미오도 없는데 여기서 내가 뭐하러 저 소리를 듣고있어. 앞으로 한 3시간은 저럴텐데 그냥 도서관이나 가야겠다’라고 생각하며 가방에 짐을 싸고 문을 나서려던 참에 들리는 신음소리는 앨리슨의 목소리가 아니었습니다.
“엥? 저게 누구지?”
나가다 말고 멈춘 제 귀에 들리는 두 명의 남녀가 낮게 대화하는 소리. 남자의 목소리는 분명 제임스였는데 여자는 앨리슨이 아닙니다.
그리고 계속되는 박음질.
팍팍팍팍! 리듬감있게 박아대는 소리 중간중간에 나는 여자의 소리는 앨리슨보다 훨씬 낮은 저음의 여자 목소리였습니다.
음… 이상하네? 앨리슨이 감기가 걸렸나? 살짝 이상했지만 저는 숙제가 급했으므로 도서관에 가서 숙제를 마저 끝내고 방으로 돌아왔습니다.
옆방에선 3시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피스톤 소리가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지금 들리는 소리는 분명 앨리슨 소리가 아니었습니다. 흠. 뭔지 궁금한데 알면 안될 것 같다고 판단한 저는 한국인의 민속놀이인 스타크래프트를 즐겼습니다. 북미섭인데 분명 플레이어는 다들 한국인..
한 시간 정도 플레이를 하고 오줌이 마려워 화장실에 가려고 문을 열었는데 샤워실 쪽에서 걸어오는 백인 여자..
??
누구세요?
(7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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