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가 떨기 시작했어… 

아…오르가즘이라는 게 이런건가… 난 평생 여자 오르가즘을 본적이 없거든… 솔직히 자지로 자궁때리면 좋아하는 여성 별로 없어… 

그런데 형수는 이 모든걸 즐기는 여자였어…

정말 나도 너무 흥분했고 이렇게 동물처럼 섹스한 적은 처음이라… 

오히려 지금 동물처럼 섹스하는 내가 너무 사랑스러웠어. 

그리고 이런 기회를 준 형과 형수에게 고마웠고… 

그리고 형수를 엉덩이가 하늘을 보이게 눞혔어..

난 형수 엉덩이에 올라타 양쪽 엉덩이를 벌리고 자지를 삽입했어. 

이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자세야.

엉덩이 살때문에 자지가 깊이 안 들어가 여자들이 가장 만족해 했던 자세고, 나도 이 자세로 할 때 가장 흥분이 되서 사정감이 몰려와…

형을 보니 다리 한쪽을 쇼파 팔걸이에 올리고 자위하고 있었어..

형도 자지가 터질듯이 부풀어 있었고… 엄청 흥분한듯 보였어. 

나 또한 형과 형수를 보면서 더욱 흥분했고.. 형수의 양쪽 엉덩이를 잡고 피스톤질을 했어….

형수는 다리를 어쩔줄 몰라 비비꼬고 있었고

“악~악~~~캬약~~” 계속 비명을 지르고 있었어…

위에서 형수의 엉덩이 골 사이로 내 자지가 들어가는 걸 보니 엄청 흥분되더라고… 

난 흥분되면 내 모든 자지가 들어가는 장면을 봐야해… 

그래서 또다시 귀두끝부터 18cm자지가 들어가는 장면을 봤어… 

쑤욱~~~ 빨려 삽입되는 이 느낌은… 오르가즘과 비슷한 느낌을 만들어.. 물론 실제 느끼는 건 아니지만.. 그런 기분이 들어… 

형수는 몸을 한번 더 떨었고… 

혹시 형도 원하지 않을까 싶어 형을 보면서 신호를 보냈어… 

“형! 할래?”

형은 바로 달려와 형수 엉덩이에 삽입을 시도했고… 난 쇼파에 앉아 잠시 쉬면서 형과 형수의 섹스 장면을 관전했어… 

형도 너무 흥분을 해서 그런지 동물처럼 막 박아댔고, 형수는 두번째 자지기 교체된 걸 느꼈는지 또다시 괴성을 지르기 시작했어… 

“캬~악~~~캭~~~~”

“여보~ 악~~~ 죽을 것 같아~~~”

형이 점점 빠르게 흔들었고 침대까지 같이 흔들리기 시작했어… 

형수의 엉덩이는 뽕끗하고 탐스러웠고 형이 박아대는 모습을 보니 나도 쇼파에서 흥분해 자위를 하기 시작했어… 

이게 1시간 넘게 섹스한 시점이었어.. 

정말 질투나게 만드는 부부였어… 난 자위를 하면서도 저 부부가 너무 부럽더라고… 

그리고 형은 너무 흥분했는지 형수의 등에 사정을 했어… 

그리고 난 휴지로 형수 등을 닦아주고 미셔너리(정자세) 자세로 형수를 눕혔어.

입으로 형수의 젖을 빨면서 자지로는 박음질하고 형수 보지 속을 긁고 있었지…. 

이렇게 섹스를 1시간 30분쯤 할 때…

형도 사정을 했으니 나도 사정을 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사정을 하려고 깊게 삽입했다 빼기를 반복했어… 

남자들은 알겠지만… 사정하기 직전에 성기의 강직도가 제일 강하고 제일 커진다는 걸 잘 알거야… 

그리고 여성은 이걸 캐치하지… 

사정을 하려 맘 먹으니 정말 내 자지는 터질듯이 커졌고. 부러질 정도로 딱딱해 졌어….

형수는 이걸 알아차렸고.. 내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아 끌어 당겼어. 더 깊게 내 자지를 넣어 달라는 듯… 

이에 맞춰 나는 엉덩이에 힘을 줘 더 깊게 삽입했고

“캭~! 악~ 여보~~ 여보! 죽을 것 같아~~”

형을 부르면서 만족감을 표시했고.. 이걸 들은 난 더 흥분해 피스톤질을 빠르게 했어… 아주 깊고, 많이 들어가고, 빠르게…. 

나: “형 사정 밖에 해야지?” 

형: “아니 그냥 안에다 싸!”

내 인생 최고의 경험이었고, 이런 경험을 만들어준 형과 형수에게 고맙다는 표현을 하는 듯 내 자지에서는 엄청난 정액을 형수 보지 안에 사정했고 형수는 엄청난 괴성을 지르며 내 엉덩이를 힘껏 끌어당겼어…. 그리곤 허리를 위 아래로 흔들며 형수도 동시에 사정을 하고 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