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에서 유부녀들 따먹은 썰6

연주는 그동안 먹어본 미시들 중 손에 꼽을정도로 최고의 섹파였지만 매일 몸을 섞은지 4개월 정도되자 슬슬 지겨워지기 시작했고, 그건 연주도 마찬가지인듯 했다. 그래서 새로운 섹파가 생길때까지 가끔씩 땡기면 섹스만 하는 사이로 쿨하게 이야기하고선 새로운 미시를 물색하기 시작했다.(내가 이래서 미시를 좋아한다. 전부는 아니지만 경험상 미시의 90%는 젊은 남자를 그저 딜도로 생각해서 섹스할때는 내숭도 없고, 서로의 성욕만 채워주다가 지겨워지면 쿨하게 맺고 끊기가 편하다. 물론 아닌경우도 있지만 차단하면 그만이다. 남편도 있고, 애도 있는 여자가 다른 남자랑 질펀하게 섹스하면서 발정났다고 어디다가 소문낼건가?? 절대 못하고 그냥 닥치고 떨어져 나가는거지...)
나는, 근무일이 아닌날이면 가끔씩 백화점에 들러 아이쇼핑을 하고는 했는데, 남성복 매장이 있는 층을 둘러보던 중 그녀가 한눈에 들어왔고 나는 홀린듯 매장안으로 향했다.
그녀는 남성정장 매장에서 근무하고 있었는데, 나이는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정도?? 새하얀 피부에 허리까지 오는 긴 생머리를 단정하게 포니테일로 묶고, 하얀색 블라우스, 무릎까지 오는 검은색 H라인 스커트와 검은색 스타킹을 입고선 하이힐을 신고 있었는데, 타이트하게 옷을 입은탓에 몸매가 그대로 드러났다.
그녀는 마침 다른 고객을 응대하는 중이었고, 나에게 다가온 남자 직원에게 자유롭게 둘러보겠다고 말하고선 그녀의 곁을 맴돌며 천천히 스캔을 시작했다. 대충 짐작은 하고있었지만 다른 직원이 그녀를 부르는것을 보니 그녀는 이곳의 매니저인 모양이었다.
화장으로도 나이는 속일 수 없는지 눈가에 살짝 주름이 보였지만 제법 예쁘장한 얼굴이었고, 특히 졸린듯한 몽환적인 눈과 왼쪽눈 아래에 있는 눈물점이 얼굴만 봐도 존나 꼴리게 만들었다.
가슴은 그리 크지 않았지만 제법 묵직한 느낌이었고, 잘록한 허리 아래로 이어진 커다란 골반과 복숭아 모양의 육덕진 엉덩이는 화난듯 한껏 업된 상태였다. 스커트때문에 허벅지는 실루엣만 볼 수 있었지만 실루엣만으로도 꼴릿하게 굵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반대로 종아리는 늘씬하게 빠져서 딱 내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각선미였다.
사실 그녀가 눈에 띈 이유가 그녀가 뒤돌아 서 있을 때 보인 폭력적이게 꼴리는 뒤태, 정확히는 골반과 엉덩이때문이었는데, 역시나 예상대로 가까이서보니 그녀의 육덕진 엉덩이는 훨씬 더 크고 탱탱한 느낌이었고, 타이트한 스커트때문에 팬티라인이 희미하게 드러나있었다.
그녀가 걸음을 옮길떄마다 팬티라인은 그녀의 엉덩이를 짓누르며 더욱 적나라하게 드러났고 나는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몰래 그녀가 고객을 응대하는 전체 모습과 씰룩이는 엉덩이를 영상으로 촬영했다.
졸린듯한 몽환적인 눈과 눈물점, 육덕지면서도 탄력있는 엉덩이와 팬티라인, 폭력적인 몸매와는 상반되는 나긋나긋하고 상냥한 목소리는 꼴림 그 자체였고, 그날 그녀의 영상을 50번은 넘게 돌려보며 3번 딸을 쳤다.(근무일이었으면 연주를 불러서 그녀를 생각하며 잔뜩 흥분해서 박아댔을거다.)
의류 매장 특성상 남자는 오래 일을 못한다는 말을 같이 일하는 여사님들한테 들은적이 있던 나는 그날부터 매일 그 매장의 TO를 체크했다.
그렇게 한달여가 지났을 즘, 남자 직원을 구한다는 공고가 붙었고, 바로 그곳에 지원을 했다. 같은 백화점에서 일하고 있다는 사실과 제법 괜찮은 외모(남성 정장 매장의 남직원은 대부분 마네킹이어서 키랑 몸매도 중요하다고 매니저가 대놓고 이야기 하더라.), 능글거리는 성격덕에 세일즈 잘 할 것 같다며 어렵지 않게 면접을 통과했고, 기존에 일하던 매장의 후임이 구해진 다음날부터 새로운 매장으로 출근을 시작했다.
근무 첫 날 정식으로 인사하며 알게 된 그녀의 이름은 조은선. 나이는 40대라고 더 물으면 실례라고 웃으면서 이야기하는데, 그 몽환적인 눈빛과 눈물점이 당장이라도 키스를 갈기고 싶게 만들었다. 손님을 응대할때와는 달리 조용조용하고 차분한 스타일이었는데, 그 점이 또 꼴리게 만들었다. 매장이 크지 않아 일하는 직원은 나와 매니저 둘 뿐이었고, 속으로 '럭키!!'를 외치며 곧 은선이를 따먹을 상상을 하니, 아랫도리가 불룩해졌다.
업무는 손님 응대만 잘하면 되는 일이라 어렵지 않게 적응할 수 있었고, 특유의 능글거리는 성격과 입빨덕에 판매 실적도 제법 좋아서 매니저는 나를 아주 마음에 들어했다. 매장 특성 덕에 나와 그녀는 항상 정장을 입었는데, 스커트를 입던, 바지를 입던 그녀가 걸을때면 그녀의 육덕진 엉덩이는 항상 화가난듯 출렁거리며 노골적으로 팬티라인을 드러내며 내 자지를 껄떡이게 만들었고, 매일 그녀의 모습을 몰래 촬영해서는 쉬는시간이나 퇴근후에 그녀의 터질듯한 엉덩이를 거칠게 주무르면서 뒤치기로 따먹는 상상을 하며 딸을 치거나 그걸로도 부족하면 연주를 불러 은선이라 상상하며 따먹기도 했다.(연주가 스키니진에 대한 패티쉬를 주었다면, 은선이 때문에 오피스룩에 대한 패티쉬가 생겼다.)
물품을 매장으로 옮겨오는 일은 내가 담당했고, 정리는 함께했는데, 선반을 정리하고 있던 은선이의 스커트속을 처음으로 몰래 촬영한 날, 나는 깜짝 놀라고 말았다. 은선이는 대음순과 똥꼬가 그대로 보일정도로 투명한 연노랑색 망사팬티를 입고있었는데, 은선이가 숙이고 있던탓에 대음순이 도드라지며 주변의 보지털들이 어지럽게 망사를 뚫고 나와있었다. 평소에 차분하고 조용한 성격의 그녀의 이미지와는 상반되는 존나 야한 속옷을 입고있는걸 보니 빨리 그녀를 따먹고 싶은 마음에 자지가 껄떡거렸다.
그 뒤로도 은선이가 스커트를 입고 물품 정리를 할때면 항상 스커트속을 몰래 촬영했는데, 망사는 기본옵션에 항상 화려하고 야한 속옷만을 입는것을 알게되었고, 그녀가 욕구불만일거란 생각은 점점 확신이 되었다. 경험상 섹스리스 기간이 오래되어 욕구불만인 미시들은 항상 평범한 속옷이 아닌 특이한 디자인의 야한 속옷을 입는데, 왜그런지 궁금해서 물어보니 하나같이 아직 자기도 꼴리는 여자라고, 누군가 자기를 따먹어주기를 은연중에 바라는거라고 그간의 섹파들에게 들어왔기 때문이다.
처음엔 빈틈이 보이지 않는 느낌이어서 3달정도는 공을 들일 생각이었는데, 생각보다도 더 빨리 그녀를 먹을 수 있을것 같단 생각에 나는 적극적으로 그녀에게 호감작을 시전하며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했고, 그 덕에 3주정도 된 시점에 손님이 없을때는 '누나'라고 그녀를 부를만큼 친한사이가 되어있었다. 은선이는 연주와 달리 참하고 단정한 성격이어서 반감을 사지 않기 위해 성적인 농담이나 노골적인 터치는 일절하지 않았고, 말 그대로 '일 잘하고 성격좋은 동생'의 컨셉으로 그녀의 경계심을 허물었다.
친해지며 알게된 그녀의 정보는 45세에 결혼을 일찍해서 지방대학을 다니는 21살 아들이 있으며, 남편은 지방출장이 잦아 요즘은 집에서 혼자있는 시간이 많은 외로운 유부녀라는 것이었고, 은선이를 그녀의 집에서 밤새 따먹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자지가 꺼떡거렸다.
그녀의 미친듯이 꼴린 몸매는 운동하는것을 좋아해서 처녀때부터 헬스를 기본으로 요가와 필라테스 등을 꾸준히 해온 덕분인듯했는데, 그녀의 유연성을 한껏 살려 다양한 체위를 할 수 있다는 사실과 오랫동안 헬스로 다져진 하체의 조임, 정확히는 보지 조임도 기대가 되었다.
한달째가 되던 주에, 나는 그녀를 따먹기 위한 계획을 실행하기위해 쉬는 시간을 이용해 자연스레 미끼를 던졌다.
"누나, 저 일한지 벌써 한달짼데 회식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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