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미연, 박과장 그리고 이과장의 네토라세 9
박과장이 얼굴 마사지를 하기위해 미연 머리맡에 섰을 때 박과장의 약간 발기한 팬티가 미연이 머리에 닿았으나 미연은
그게 뭔지 느끼지는 못했고 머리맡에 서서 쇄골부터 마사지를 한 다음 유방에 손을 얹으니 와이프 미연이 박과장의 손을 잡는다.
박과장은 조용히 미연의 손을 잡아 다시 내려놓고 부드럽게 마사지를 여러번 한 다음 - 꼭 젖 잘 나오게 하는 것 같은 손바닥으로
유두를 중심으로 빙빙 돌리는 방식 - 살짜기 유방을 쥐어짜듯이 움켜쥐니 하얀 젖이 쭉 뿜어져 나왔다.
그 젖을 다시 가슴에 그대로 문질러 바른다.
박과장은 유방 옆으로 가서 유방을 놨다가 다시 쥐어짜니 젖이 쭉 뿜어져 나오니, 와이프 미연에게 귓속말로 뭐라뭐라 이야기를 하니
와이프 미연이 고개를 끄덕였고 박과장은 유두에서 나오는 젖을 입으로 받아먹었다.
그렇게 유방에서 젖을 한참 짜 내고는 다시 하복부로, 보지 두덩 위에 손을 올리자 와이프 미연은 다시 박과장 손을 잡는다
박과장은 다시 손을 들어 내려놓고 보지두덩을 마사지를 해 갔다.
피부를 강하게 약하게 조절 해 가면서 여기저기 마사지를 하니 거의 2시간 반 정도가 흘렀다.
와이프 미연을 베드에서 걸터앉은 상태로 미연의 머리를 꽉 끌어안고 등을 문질렀다.
와이프 미연은 팔을 힘 없이 축 떨어트리고 있었다.
그리고 세워서 와이프 미연의 두 손을 박과장 목에 깍지 끼워 잡게 한 다음 다시 두 손을 유방 위에 얹고서는 꽉 끌어안고는
한 손은 안고 있고 다른 손으로는 부비부비 했다.
그러자 와이프 미연이 손 깍지를 풀고 박과장 손을 잡자 개의치 않고 유방 마사지를 이어갔다.
그리고 욕실로 이동해서 욕조에 같이 들어가서 몸을 담그고 백 허그로 안고는 수중 유방 마사지를 했다.
다시 돌려 앉혀서 끌어안고 미연의 턱을 박과장 어깨에 걸친 다음 등을 한참동안 훑어주는 마사지를 하고는 박과장은 물에서
나와서 욕조에 와이프 미연을 앉혀 놓은 상태로 와이프 미연이 보는 앞에서 뒤로 돌아서서 물에 젖은 사각팬티를 벗었고 -
엉덩이를 다 보여주는 꼴이 되었다-나와서 발가벗고 안방으로 들어가서 새 사각팬티를 갈아입고 소파로 왔다. 와이프
미연이 욕실에서 발가벗고 나올 때 박과장 다 보고 있었다.
박과장 자지도 발기가 좀 된 것 같아보였다. 와이프 미연도 옷을 갈아입고 소파로 왔다.
박과장과 포도주스를 한잔씩 마셨다.
주스를 마시면서 박과장은 “처음에는 당혹스럽기도하고 부끄럽기도 할거야.”
“오늘 저는 미연이 알 몸 다 봤고 온몸을 다 만져 봤다.”
“그러니 다음부터는 부끄럽다던가 하는 생각은 아예 버려. 그게 마음도 편하고 근육도 경직 되지 않아서 치유 효과가
더 좋으니니까.... ”
“그냥 편안한 마음과 몸으로 받는게 제일 좋이. 그리고 자극이 심하다던가 아프다든가 하면 바로 이야기를 하고 너무 대화가
없으면 재미도 없고 피곤하니 마사지 받으시면서 대화도 많이 하는 쪽으로 하자. 그게 심리적으로 relax하는 좋은 방법이야.“
라고 이야기를 했고 와이프 미연은 부끄러운지 고개를 약간 숙이고 가끔 알겠다는듯 고개만 끄덕었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10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1.17 | 와이프 미연, 박과장 그리고 이과장의 네토라세 10 (10) |
| 2 | 2025.11.17 | 현재글 와이프 미연, 박과장 그리고 이과장의 네토라세 9 (10) |
| 3 | 2025.11.17 | 와이프 미연, 박과장 그리고 이과장의 네토라세 8 (10) |
| 4 | 2025.11.17 | 와이프 미연, 박과장 그리고 이과장의 네토라세 7 (10) |
| 5 | 2025.11.17 | 와이프 미연, 박과장 그리고 이과장의 네토라세 6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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