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미연, 박과장 그리고 이과장의 네토라세 10
박과장은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언제든지 마사지를 할 수 있으니 꼭 수요일이 아니더라도
주중에라도 몸이 많이 아프면 전화 하고 와. 간단하게 1시간 정도씩 해서 풀어 줄께.”
“주말과 월요일 만 제외하고는 시간이 되니까 날짜도 편하게 해서 미리 전화 해주고...”
그리고는 자기 집 전화번호를 가르쳐 주었다.
미연은 오늘 있었던 이야기를 이과장에게 전부 이야기를 했다. 보고 하듯이...
와이프 미연 이야기가 “유방 쥐어짜니까 그렇게 시원 할 수가 없어. 유축기로 뽑는 것 보다 훨씬 시원하네.” 라고 했다.
그리고 박과장이 와이프 미연 귀에 살짜기 젖나오는 것 받아먹어도 되냐고 묻길래 가만히 고개만 끄덕였는데 맛있다고
귓속말로 이야기를 해서 부끄러웠다고 한다.
그리고 하복부로 손이 슬슬 내려 올 때는 뭐라고 표현은 못하겠지만 근질거리고 뭔가를 기대하는 맘도 생기고 부끄럽기도
했다고 한다.
그리고 보지 두덩에 손이 왔을 때는 긴장 되어서 닭살이 돋았는데 박과장이 보지 두덩을 툭툭 치면서 긴장 풀라했다고 한다.
그렇게 주로 유방과 보지 털이 나있는 보지두덩 부분을 문지르는 정도로 보통 말하는 성적인 성감대 위주로 스킨쉽 하는걸로
그날의 마사지는 끝났고 욕조 속에서 만져주고 안아주고 한게 편안하고 좋았다면서 일어서서 샤워를 하려는데 박과장이 일본서
들여온 특수피부치료용 샤워 크림 이라면서 짜서 자기 손바닥에 문질러서는 와이프 미연의 온몸에 발라주었고 샤워꼭지로
행궈 주었다고 했다. 부끄러움에 돌아서면서 고개를 숙이고 보니까 박과장 자지가 불룩하게 사각 팬티 속에서 솟아있었고
자기 앞에서 팬티를 벗고 샤워 꼭지로 행구고는 안방으로 들어갔고... 하면서 “마사지 계속하면 오빠가 사고 칠 것 같다면서
안 가면 안 되느냐” 고 물었다.
그래서 이과장은 미연에게 “오빠 자지 봤어?”
“아니 어렴풋이는 봤는데 자세히는 못 봤어.
“사고 치는게 중요하냐 아니면 평생 아프면서 살래? 그리고 오빠 동생 한다면서 사고는 무슨 사고....”
“그리고 사고 친다는건 그 사람에게는 인생에 치명적인 오점이 될텐데 지레 넘겨짚지 말아라.
점잖은 사람이야. 문제 있는 사람이면 그 회사에서도 잘리지 그냥 놔두겠냐????.....“
미연은 아무 대꾸도 하지 않았다.
다음날 박과장을 저녁에 만났다.
미연이 되게 경직 되어서 아무리 긴장 풀려고 해도 몸에 손이 닫으면 내 손을 잡거나 뿌리치기 일쑤인데 그렇게 되면
치료 기간만 길어지고 시술하는 자기도 힘들어 진다고.....
“미연이는 욕조에서 오빠가 안아주니까 포근하고 좋았다고 하던데요.”
“그래!!!! 그럼 다음주 부터는 더 오래 안아 줘야겠군. 그게 욕조 더운 물 속에서 일부러 안는게 아니라 더운 물 속이니
혈액 순환이 더 좋으니까 거기다가 문지르면 효과가 더 좋아서 그러는거지. 그리고 그 욕조 물 그냥 물이 아니다.
약을 섞는데, 한 욕조에 5만원 정도 들어가는 고급 물이야.”
“내가 이렇게 신경 쓰는데 다 나으면 보지 나하고 같이 쓰는거다. 전에는 한번만 빌려 달라고 했었는데 이렇게 내가 미연이에게
신경을 많이 쓰는데 이제는 안되겠다 보지 같이 쓰자 O.K?” 예의 네토 농담도 진하게 했다..
예전에는 네토 농담 “다 나으면 보지 빌려 주는거다.ㅎㅎㅎㅎㅎ”
이제는 같이 쓰자 공유로 바뀌었다.
“내가 미연이 보지 아름답게 다듬어 놓을께...어차피 나도 같이 쓸건데..ㅎㅎㅎ" 농담을 했다.
농담이 진담 된다는 옛 속담이 현실이 될까 두렵기도 하고........
| 이 썰의 시리즈 (총 10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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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25.11.17 | 현재글 와이프 미연, 박과장 그리고 이과장의 네토라세 10 (13) |
| 2 | 2025.11.17 | 와이프 미연, 박과장 그리고 이과장의 네토라세 9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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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2025.11.17 | 와이프 미연, 박과장 그리고 이과장의 네토라세 7 (12) |
| 5 | 2025.11.17 | 와이프 미연, 박과장 그리고 이과장의 네토라세 6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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