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에서 유부녀들 따먹은 썰10
빵디할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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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전
모텔을 나서며 은선이의 엉덩이를 강하게 움켜쥐며 조용히 속삭였다.
"오늘 출근할 때 제일 짧고 타이트한 스커트로 입고 와. 팬티는 지금처럼 존나 꼴리는 거 입고."
이미 여러번 도촬을 하며 은선이가 항상 꼴리는 팬티를 입고다닌다는걸 알고 있었지만, 도촬한 사실을 은선이에게 들키면 좆될수도 있기에 일부러 모르는 척 능글맞게 웃으며 이야기하자 은선이는 부끄러운 표정을 하면서 눈을 흘기며 내 가슴팍을 앙증맞은 주먹으로 때리고선 미리 불러둔 택시를 타고 집으로 향했다.
나도 집으로 가 간단하게 샤워를하고 옷을 갈아입고선 매장에 도착하자, 이미 도착해있던 은선이가 특유의 꼴릿한 눈웃음을 지으며 나를 반겨주었다.
머리를 포니테일로 묶고 흰색 셔츠에 남색 투피스를 입고 검스와 살짝 광이나는 검정색 하이힐을 신고있는 그녀의 모습은 누가봐도 단정하고 프로페셔널한 모습이었지만, 어제 이후로 왠지모르게 한층 더 색기넘치는 얼굴에 한껏 타이트한 정장을 입은덕에 커다란 빨통과 엉덩이가 잘록한 허리와 대비되어 더욱 커보였고, 치마는 허벅지 절반위로 약간 올라올 정도로 짧은 탓에 조금만 숙여도 팬티가 보일 것 같은 아슬아슬한 모습이었다.
어느새 내 아랫도리는 불룩해져있었고, 그 모습을 본 은선이는 가까이 다가와선 조용히 내 귓가에 속삭였다.
"자기가 시킨대로 팬티도 섹시한거 입었어..."
어느새 내 호칭은 '자기'가 되어있었고, 수줍게 속삭이는 그녀의 말에 한 발 빼지않고서는 일을 못할 것 같아서 조용히 명령했다.
"매장 문 잠그고 탈의실 끝방으로 들어와"
어차피 오픈전이라 우리둘밖에 없었지만 한창 따먹는 와중에 누구라도 들어오면 난감한 상황이 발생할 것 같아서 은선이에게 매장문을 잠그게 하고선 먼저 탈의실로 향했다.
얼마뒤 또각또각 하이힐 소리가 탈의실앞에서 멈췄고, 그녀가 탈의실에 들어서자마자 왼손으로 그녀의 단정하게 묶은 포니테일을 거칠게 말아쥐고선 오른손으로 팬티라인을 쓰다듬으며 키스를 시작했다.
"으흠!! 안돼 자기야 매장에선 하지마...으흡!! 헤에..."
은선이는 역시나 예상한대로 '안된다, 하지마'라는 말로 나를 자극했고, 막상 키스를 시작하자 말과는 다르게 어서 내 혀를 빨아달라는듯 길게 뻗어선 낼름거리며 내 입속을 휘젓고 있었다.
"하...씨발년 존나 꼴려...돌아!!"
"아앙 안돼...그만해..."
안된다면서도 거울을 마주보고 짚고서서는 엉덩이를 내쪽으로 살짝 내미는 은선이를 보며 이제는 그녀가 내 취향을 완벽히 파악하고 나를 더욱 자극하려한다는 확신이 들었다. 탈의실의 핀 조명때문에 은선이의 터질듯한 엉덩이를 짓누르고 있는 팬티라인이 더욱 선명하게 보였다.
"하...씨발 유부년이 누가 이렇게 꼴리게 입으래. 팬티라인봐 씨발 존나 꼴려..."
"으흥!!"
당장이라도 스커트 위로 꼴릿한 팬티라인을 핥고 싶었지만, 근무복이라 그럴 순 없어서 양손으로 은선이의 엉덩이를 터질듯이 강하게 움켜쥐고선 얼굴을 처박았다. 역시나 은선이는 내가 엉덩이를 강하게 움켜쥐자 얕은 신음을 내뱉었다.
"씨발 유부년이 부하직원한테 엉덩이 성희롱 당하니까 흥분되지?? 어??"
"찰싹!!"
양볼에 은선이의 말랑하고 부드러운 엉덩이를 느끼면서 위아래로 흔들면서 거칠게 주무르다가 손바닥으로 왼쪽 엉덩이를 세게 내리치자 커다란 엉덩이가 털렁거리며 은선이가 아까보다도 더 큰 교성을 내뱉었다.
"하응!! 아파!! 하지마!!"
"하...씨발년 신음소리도 존나 꼴려. 더 내봐 씨발년아!!"
"찰싹!!"
"아흥!! 안돼!! 아파!!"
"찰싹!!"
"아흣!! 그만!!"
은선이는 내가 엉덩이를 떄릴따마다 고통으로 표정이 일그러지면서 입을 벌리고 혀를 살짝내밀며 교성을 내뱉었는데, 은선이의 졸린듯한 몽환적인 눈과 왼쪽의 눈물점과 어우러져 존나 꼴리는 표정이었다.
"씨발년이 그만하라면서 혀는 왜 내밀어. 응?? 좋아?? 젊은 남자한테 엉덩이 맞으니까 좋아??"
"찰싹!!"
"아흥!! 몰라!! 그만!!"
"하...존나 꼴려 씨발 유부년!! 스커트 올리고 뒤치기 자세 잡아"
"안돼 자기야. 근무해야되는데 나 힘들어"
"닥쳐 씨발년아!! 너 지금 직장에서 부하직원한테 강간당하는거야!! 자세 잡아!!"
은선이는 입으로 해준다며 뒤로 돌려고 했지만, 나는 그녀의 스커트를 거칠게 허리까지 올려버리고선 골반을 당겨 뒤치기 자세를 만들었다. 은선이의 보지는 이미 흥건히 젖어 스타킹이 번들거리고 있었고, 호피무늬의 올망사 팬티 아래로는 스팽킹으로 새빨개진 엉덩이가 움찔거리고 있었다.
"씨발년 보지 흥건하게 젖은거봐!! 이 씨발 음탕한 유부년!!"
"찌지직!!"
"오옭!! 오오옭!!"
스타킹을 찢고선 팬티를 제끼고 풀발기된 자지를 단번에 끝까지 밀어넣으니, 그녀는 마치 암탉과 같은 짐승같은 신음소리를 내며 엉덩이를 부르르 떨었다. 나는 피스톤질을 하지 않고 그녀의 보지조임을 느끼며 그녀가 엉덩이를 떠는것을 멈춘 뒤 그녀의 귓볼을 빨며 조용히 속삭였다.
"아...유부녀 보지 느낌 존나 좋아...따먹어줘??" 강간해달라고 해봐"
"아흥...안돼..부끄러워..."
자지를 거의 다 뺏다가 다시 강하게 끝까지 박아넣자 은선이는 아까와 똑같이 엉덩이를 부르르 떨며 괴성을 내뱉었고, 나는 그틈에 은선이의 셔츠 단추를 풀고선 브라컵 밖으로 빨통을 꺼내어 한껏 딱딱하게 발기되어 있는 유두를 주무르며 다시 속삭였다.
"하지마?? 그만해?? 강간해달라고 해봐 씨발 발정난 유부년아!!"
"어헝...몰라..."
그렇게 두 번 정도를 더 반복하며 은선이의 유두를 더 세게 비틀자 은선이는 엉덩이를 부르르 떨며 부끄러운지 조용히 속삭였다.
"아흥...강간해줘..."
이 기회에 확실히 교육시켜야겠다는 생각에 피스톤질 대신 계속 끝까지 뺏다가 한번에 밀어넣기를 반복하며 속삭였다.
"은선이 유부녀지?? 그럼 뭐라고 해야돼??"
"하읏!! 유부녀 강간해줘..."
"은선이 발정도 났잖아 그지?? 그럼 뭐라고 해야돼?"
"하앙!! 발정난 유부녀 강간해줘..."
"앞으로 박힐때마다 내가 씨발년이라고 하면 그렇게 하면돼 알겠지?? 응?? 씨발년아!!"
"아학!! 발정난 유부녀 강간해줘!!"
"하...존나 좋아 씨발 발정난 유부년...존나 강간해줄게!!"
다른 멘트도 더 교육하고 싶었지만 시작이 반이라고 이정도로 만족하고 오픈시간도 얼마 남지 않아서 그대로 은선이의 골반을 잡고선 풀파워로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조용한 탈의실에는 찌걱대는 소리와 철퍽거리는 소리가 뒤섞여 울려퍼졌다.
"하...씨발년 보지 존나 조여!!"
"아항!! 유부녀 강간해줘!!"
"아학!! 유부녀 보지 존나 좋아 임신시켜줄게 씨발년아!!"
"아흥!! 오옭!! 좋아!! 자기야 어헝!!"
"대답해 씨발년아!! 너 임신시킨다고 씨발 유부년아!!"
"하응!! 발정난 유부녀 강간해줘!! 아하앙!!"
"아학!! 발정난 유부녀 강간해서 임신시킬거야!! 임신시켜달라고 해 씨발년아!!"
"오옥!! 하응!! 임신시켜줘!! 유부녀 강간해서 임신시켜줘!! 아흥!!"
거친 좆질의 쾌락에 정줄을 놓은 은선이는 수줍어하던 처음과는 완전히 다른 색기넘치는 목소리로 외쳐댔고, 사정감이 몰려온 나는 왼손으로 은선이의 포니테일을 다시 말아쥐고선 은선이를 반쯤 일으켜 세운 자세로 오른손으로 위아래로 거칠게 털렁거리는 빨통을 움켜쥐고선 마지막 스퍼트를 올렸다.
"하악!! 임신시켜줄게 씨발년아!! 아학!! 싼다!! 유부녀 보지에 잔뜩 싼다!!"
"하앙!! 강간해줘 자기야!! 발정난 유부녀 임신시켜줘!! 오옭!! 억!!"
은선이의 마지막 멘트에 잔뜩 흥분한 나는 엄청난 쾌락을 느끼며 은선이의 골반을 있는 힘껏 당겨서는 그대로 뿌리끝까지 밀어넣고 정액을 내뿜었다. 은선이는 순간 뒤로 허리를 꺾고선 단말마를 내지르며 5초 정도??를 숨도쉬지 않고 굳어있다가 ㄱ 자세로 거울을 짚은채 고개를 숙이고선 다리를 후들거리며 거친 숨을 토해냈다. 그 와중에도 은선이의 보지는 마지막 정액 한방울까지도 뽑아내려는 듯 내 자지를 꽉 조였다 폈다를 반복하며 벌렁거리고 있었다.
"하...은선아 최고야!! 잘했어!!"
여전히 헐떡이고 있는 은선이를 돌려세워서는 칭찬과 함께 안아주면서 키스하자, 그녀도 만족스러웠는지 내 엉덩이를 꽉 움켜쥐고선 거친숨을 내 입안으로 불어넣으며 내 혀를 강하게 빨아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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