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큰새끼한테 여친뺏기고 고추맛 못 잊어서 버림받은썰9
한남소추네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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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그렇게 둘이 한침대에서 자고있는 모습을 보고나서 멘탈이 털린 나는 집으로 돌아갔어 한참뒤에 여친한테 전화가오더라 술에 취해서 기억이 안난다 뭐다 핑계를 대더라고 내가 집에가서 둘이 있는걸 보고나온거는 모르는 상태였어 그뒤로 여친은 다시 그 선배와 만나는것 같았어 그래서 내가 사실대로 말했지 그날 다 봤다 사실대로 말해달라고 그랬더니 울면서 모든걸 실토하더라 헤어지고 난 후 2주동안은 진짜 눈길도 안주고 마음정리 할라했는데 회사에서 계속 얼굴보고 마주치니까 이게 정리가 쉽지 않았다는거야 그러다가 선배가 회사에서 점심간에 잠깐 보자해서 비상구로 갔는데 오자마자 키스를 하더래 근데 여친도 그게 너무 좋아서 거절하지 못하고 키스를 받아줬다네 키스하다가 선배가 따라오라해서 차타고 여친집가서 바로 섹스를했나봐 대물자지에 길들여진년이 2주동안 못하다가 다시 박히니 얼마나 좋앗겠어 진짜 미친듯이 박히고 분수 쏟고 난리였나봐 심지어 위험한 날인데 질싸까지 받았나봐 머리는 질싸는 안된다고 말하는데 이게 기분이 너무좋아서 그냥 다 받아줬나봐 ㅠㅠ 그뒤에는.뭐 다시 나몰래 만나서 별짓 다하고 돌아다닌거지 회식때 사건도 섹스하는도중에 나한테 전화가와서 안받으려고 했는데 선배가 받으라고시켜서 받으면서 섹스를 한거였어 그리고 울면서 말하더라 그선배랑 못헤어지겠으니 나랑 헤어져달라고 난 절대 안된다고 말했지 이젠 내가 세컨이여도 좋으니 그선배가 우선이여도 좋으니 제발 헤어지지만 말아달라고 말했어 여친은 생각하더니 알겠다고 말하고 지금 그선배 집에 가고싶다고 데려다달라는거야 병신처럼 난 알겠다고 데려다줬지 이때부터 본격적인 노예생활이 시작됬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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