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형과의 첫 경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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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처형과의 첫 경험 11
한참 자다가 목이 말라 겨우 일어나
물을 벌컥벌컥 마시고 오줌이 마려워
화장실에 가려는데 아직 안방에 불이
켜져 있어 뭐하나 볼려고 다가가니
이상야릇한 신음소리가 들리는 것 같이
집중하고 듣게 되었다.
다름아닌 신음 소리였다.
TV 소리인가 하고 집중해서 들으니
지희랑 희정씨 목소리였다.
잠이 확 깼다.
이게 뭐지? 하며 자세히 듣자
아~아~ 지희야 손으로 쑤셔줘.. 미치겠어..
으~~으~ 희정아 나도 미치겠어
더 세게 빨아줘..
언듯 자세를 상상하니 69 자세로 서로
보지를 빨고 있는 것 같았다.
와~우.. 자지가 불끈 솟아나고 온 신경을
집중하자
아~아~ 지희야 더 빨리.. 쑤셔줘 제발..
아~~아~ 보지로 씹어 먹어버릴거야..
아~아~ 미친다..
으~~으 희정아 나도 미치도록 좋아..
똥꼬 빨 수 있게 조금 더 내려가서
내 똥꼬도 빨아줘..
으~~으~ 미쳐버리겠어..
아~아~ 지희야 나 또 쌀것 같아..
아~아~ 더 세게 쑤셔줘.. 제발..
으~~으 나도 싼다.. 아~~악, 으~~윽. 하며
둘은 동시에 싸는 것 같았다.
으~음.. 너무 좋았어 후루릅 ??
보짓물 넘 맛있어..
아~~음 나도 몇 번이나 쌌는지 모르겠어..
넘 좋아 너 보짓물도 꿀맛이야..
으~음..
이미 내 자지는 터질 듯 팽창해서 아팠다.
이게 무슨 일이람.. 하며 돌아가려는 찰나
어제 신랑이랑 몇 번이나 했어? 하고
지희가 묻는다.
으~~음.. 서너번 쌌던 것 같은데...
훈씨는 아마 두 번 쌌을 걸..
ㅎㅎ 우~와 우리 신랑 대단한데..
나랑 새벽에도 했는데..
보약 좀 지어야 겠다 ㅎㅎ
뭐야.. 지희도 다 알고 있었던 거야??
약간 배신감이 들었지만 알 수 없는
죄책감도 같이 들었다.
야~아 그래도 훈씨는 가족이 우선이라고
한 거 들었지?
너무 다행이다 싶었어 내가 조금이나마
덜 미안하잖아.. 그리고 정말 고마워..
아냐.. 우리가 알고 있는 거 신랑은
절대 모르게 해야 한다.
비밀 잘 지켜.. 알았어 걱정하지마..
어제 집에서 하지 나도 보고싶었는데..
어제 너는 아주 시체였어.
훈씨가 눈치채지 않게 그냥 집에서
하는 게 낫겠다 싶었어.
셋이서 하는 거는 훈씨가 허락한 다음에
나중에 하자..
훈씨도 적응할 시간은 줘야지.. ㅎㅎ
그래 ㅎㅎ 서로 웃는다.
문을 벌컥 열고 들어가 뭐하는 거냐고
쏟아붓고 싶었지만 일단 참았다.
잠시 생각할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았다.
도대체 언제부터 지희랑 희정씨가
저런거지?
어제는 희정씨가 지희에게 부탁을 했거나
지희가 희정씨한테 제의를 했거나
어차피 둘이서 작당모의를 한거네..
그리고 어제 우리집에서 희정씨가
나랑 할려고 했거나 셋이서 할려고
했는데 의도치 않게 지희가 너무 취해서
일이 어긋난거네.. 와~우 충격이네..
겨우 상황파악이 되자 자지가 불끈거리는
게 쉽게 가라앉을 것 같지 않았다.
시계를 보니 약 한시간 후면 출근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아 다급해졌다.
난 방금 일어난 것처럼 기척을 내고
안방문 앞에서 자기야 일어나봐..
똑똑 노크까지 하자
지희가 왜? 하며 대답한다.
으~ 머리아파 죽겠는데 두통약 어딨지?
하며 큰소리로 물었다.
잠깐만 기다려 가져갈께..
난 대답을 듣고 컵에 물을 채워 들고
기다리고 있자 지희가 늘 집에서 입는
헐렁한 티 하나만 걸치고 약을 들고
나왔다.
아마도 속에는 평소퍼럼 아무것도
안입었을거야..
거기까지 생각이 미치자 자지가
불끈거린다.
난 약을 받아들고 먹는 것처럼 입에
털어넣는 시늉을 하고 물을 마셨다.
그리고 돌아가려는 지희 손을 잡고
내 자지에 대고 자지가 잠을 못 잘 것
같다는데 좀 달래??. 하자
미쳤어? 희정이도 깼을거야. 하며
뿌리치려 한다.
아~아~ 제발 얼른 함 하자..
미치겠어.. 제발..
으이구, 알았어 희정이 자는지 한 번
보고 나올께 잠시만 참아..
정말 다시 와야돼.. 하고 눈에 힘을
주고 쳐다보자
ㅎㅎ 알았어 금방 올께 하고 웃으며
안방으로 들어간다.
난 거실에 누워서 자지를 달래며
지희가 나오길 기다렸다.
지희는 나오더니 미쳤어? 여기서 할라고?
희정이 아직 깊게 잠들지 않았으니
건너방으로 가잔다.
못이기는 척 지희 손에 이끌려 건너방으로
갔고 지희는 문을 완전히 닫지 않고
조금 열어둔 것이 눈에 들어왔으나
모른척 침대에 누웠다.
건너방은 문이 침대맡에 있어 누우면
문쪽은 보이지 않았다.
지희는 바로 사타구니 사이에 자리잡더니
자지를 핥아준다.
으~~으~ 좋아.. 보지 빨 수 있게
이리 돌려봐 하자
지희는 아냐.. 난 괜찮으니 실컷 즐기세요
하며 두 다리를 들어올려 똥꼬까지 핥아준다.
으~으~ 좋아 그래 거기.. 자지뿌리
거기를 세게 문지르며 빨아줘..
여기가 좋아? 하며 자지뿌리를 손가락을
구부려 뒤로 세게 밀어주니 자지가
힘있게 불끈거린다.
응 너무 좋아 자지가 더 단단해 지는
것 같아.. 으~으~ 나도 보지 빨고 싶은데..
오늘은 입으로 풀 서비스할테니까
가만히 즐기세요.. 하며 손으로 자지를
훑어준다.
으~으~ 자지가 뻑뻑해 아프니까 침을
좀 발라서 부드럽게 해줘..
아라써... 하며 자지를 핥으며 침을
충분히 바른 다음 다시 똥코를 핥고
자지뿌리를 문지르며 자지를 주욱주욱
훑어준다.
으~으~ 너무 좋아.. 미칠것 같아..
자기 보지 빨고 싶어..
자기야 손가락으로라도 보지 쑤시게
이리 돌려봐.. 제발..
안돼.. 풀서비스라니까..
잠자코 그대로 즐기세요..
자기가 좋아하는 소리만?막琯?난
보짓물이 나와
그러니 내가 들을 수 있게 좋으면
좋다고 얘기해줘..
으~~으~ 좋아.. 보지에 쑤시고 싶어
미치겠어..
으~~으 제발.. 보지 빨게 해줘..
하며 윗몸을 일으켜 지희를 쳐다보는
척하며 문쪽을 훔쳐보니 아예 문을
반쯤 열어놓고 문지방에 기대어 서서
희정씨가 보지를 쑤시고 있는 것 같았다.
지희는 알았어 어서 누우세요 하며
내 몸을 밀쳐서 침대에 눕게했다.
난 못 이기는 척 다시 침대에 누웠다.
지희는 마지못한 척 보지를 내 얼굴에
들이밀고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난 보지를 크게 위아래로 핥으며
자기 보지 너무 좋아..
후르릅 쭉쭉 하며 일부러 더 크게
소리를 내며 보지를 빨았다.
난 문쪽을 조금이라도 볼수 있게
온 몸을 비비꼬며
으~~ 좋아 자기는 너무 잘 빨아
보지도 벌써 흥건하네
하면서 침대 아래쪽으로 조금씩
내려갔다.
겨우 눈을 돌리자 문지방에 기대서
보지를 쑤시고 있는 희정이 모습이
얼핏 눈에 들어왔다.
으~~으 좋아 미치겠어..
오늘은 보지에 안쑤시고 입으로
끝낼거야? 하고 물었다.
왜? 싫어?
아니 좋아..
자지 빨면서 혀로 귀두부분을
집중적으로 빨아줘.
이렇게? 하며 집?泳汰?귀두부분을
입에 물고 혀로 귀두를 빙글빙글
돌리며 핥아준다.
오줌 나오는 끝부분이 아니라 귀두
가장 넓은 곳을 빙빙 돌리며 핥아줘..
이렇게?
으~~으 그래 그렇게.. 천천히
으~으 너무 좋아 손으로는 보지에
쑤시는 것처럼 위아래로 움직이며
조이기를 반복해줘..
좃물주머니랑 자지뿌리도 잊지말고..
으~으 너무 좋아 하며 보지에서 입을
떼고 손가락으로 본격적으로 보지를
쑤셨다.
자기 보지 속에 내가 들어가 있는 것 같아..
보지 속살이 느껴져.. 찌걱찌걱..
지희도 허리를 크게 휘며 아~~아~
자기야 미칠것 같아.. 좋아..
더 세게 쑤셔줘..하며 허리 요분질을
세차게 해댄다.
으~~으.. 나도 미치겠어 더 세게 빨아줘..
더 빨리 훑어줘.. 하며 클리토리스를
함께 문지르며 보지를 힘차게 쑤셔댔다.
문쪽에서 희정이도 보지를 쑤시는지
겨우 참는 듯한 신음소리와 쭈걱쭈걱
하는 소리가 빠르게 들렸다.
아~아~ 내가 먼저 갈 것 같애..
자기야 조금 천천히 해줘.. 같이 싸자.
애원하듯이 보지둔덕을 쳐들더니
속도를 늦추게 했다.
아라써 나도 조금만 더 있으면 쌀 것 같애..
너무 좋아 더 세게 빨아줘..
더 빨리 훑어줘..
으~~으~ 하며 집사람 엉덩이를 세게
후려쳤다.
지희는 아~악. 하며 보지로 두 손가락을
세게 조였다.
으~~으~ 보지가 세게 조으는게 너무 좋아.
철썩 철썩
한 손으로는 두손가락을 보지에 넣은
상태로 엄지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만지며 다른 손으로 엉덩이 후려 치기를
반복하자 마치 자지를 조으는 것처럼
미칠 것 같았다..
으~으~ 쌀 것 같애.. 미치겠어 더 세게..
더 빨리.. 훑어줘..
지희도 보지둔덕 요분질을 지금껏 봤던
어느때보다 더 요란하게 움직이며
더 빨리 쑤셔줘.. 제발... 외치며
다시 자지를 빨았다.
으~윽. 자지둔덕을 힘차게 쳐 올리며
입속 깊숙히 좃물을 발사하자 컥컥 대며
좃물을 입으로 받으며 보지를 세차게
조으며 보짓물을 꿀럭꿀럭 토해냈다..
으~~으~ 넘 좋았어..
보지를 혀로 핥으며 보짓물도 많이 나왔네..
후르릅 쭉쭉 보짓물을 빨아먹었다.
지희는 손으로 자지를 위아래로 쭈욱쭈욱
훑으며 입술과 혀로 마지막 한 방울까지
좃물을 짜낸 다음 꿀꺽꿀꺽 삼켰다.
슬쩍 문쪽을 훔쳐보니 어느 새 희정씨는
자취를 감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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