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는김에 쭉 써봐야겠다....뭐 반응이야 어떻든...

좀 난잡하지 않을까 걱정이지만...뭐....

그렇게 차안에서의 그날이 지나가고 우리는 더더욱 친해져 버렸어....카톡으로 야한말도 막하면서

너 원래 그렇게 야한여자였나든지 또 하고싶다던지 하는...경리도 좋다고 다 받아주고....그러다가

퇴근하고 만나서 으슥한 곳으로 가가지고 또 ㅍㅍㅋㅅ하고 만지고 비비고 그러고 그러니까 더 좋아지고

더 가까워지고 그런데 비비기만 하니까. 욕구불만이 오긴 오더라 진짜....물론 비비는것도 좋긴 좋은데

한두번이라야지....비비다가 경리는 움찔움찔하면서 ㅇㄹㄱㅈ 느끼면서 싸고 나도 비비다가 사정감 올라오면 

싸긴싸는데 그 ㅅㅇ의 쾌락이 없으니 더 욕심만 나더라고 얘도 그런게 있었는지 결국엔 내가 귀ㄷ를 

구멍쪽에 대고 진짜 귀두만 들락날락하게 했더니 아무말이 없더라 더 좋아하면 좋아했지

경리네 아파트 단지 앞에서 그짓을 하는데 진짜 귀두가 안에 다 들어간 상태로 헉헉대면서 경리가 방아를

찧는데 와....그래도 거기까지 발전을 했다고 느껴서 그러는지 귀두에 느껴지는 그 ㅂㅈ의 마찰이 좋아서 그런지

경리는 이제 시작인데 나는 금새 사정감이 몰려와서 뒷자석 바닥에 질펀하게 싸질렀다....머리속에서는

현자와서 아 바닥 어떻게 치우냐...이생각도 들었어...

그런데도 나는 만족하지 못했지 머리속엔 박아넣고 싶다 진짜 안에다 막 싸지르고 싶다...욕구가 아니라

욕망이 들끓더라고. 그래서 같이 술을 마신날 ㅁㅌ로 데려갔다. 정말 미치겠는거야...생각해봐

못생긴것도 아니고 토실토실 귀엽운애가 너한테 비비기만 한다고 생각해봐라 나는 이제껏

이어져오던 관계도 깨질까봐 그냥 하자는대로만 하는데.....나도 한계가 온거지..

그렇게 ㅁㅌ에 입성을 했지 ㅁㅌ비 5만원...평일이었는데 겁나 비싸더라...시골촌동네가....

들어가서 일단 씻고 나왔다. 얘도 그때까진 그냥 비비기만 할줄 알았겠지....그래서 평소처럼

ㅍㅍㅋㅅ를 하고 ㄱㅅ을 애무하고 ㅂㅈ에 ㅈㅈ를 비비적 비비적 거리다가 귀ㄷ만 ㅅㅇ한 상태에서

슥슥 움직였다. 진짜 물도 많아서 금방 질척질척해졌어....그래서 어느정도 완성됬다 싶어서

허리에 힘을 줘서 쑥~ 밀어넣으려는데 !!

갑자기 악!! 하면서 위로 팍! 튀어 올라가는거야. 난 응? 뭐지? 란 생각으로 내 ㅈㅈ를 내려다봤더니

피가 귀ㄷ위로 뭉쳐져서 묻어있는거야....그 때 머리속이 진짜 하얘지더라....

난 얘가 행동도 좀 어설프긴해도 나보다 1살 많아서...32이잖아 그럼....

근데 처녀였어....나는 멍하니 내 ㅈㅈ만 내려다보고있고 얘는 첨엔 아파하더니

조용해지더라고 그러고선 나한테 등을 돌리고 침대끝쪽에 누워서 "나 우울하니까 건들지 마세요"

라는 느낌의 아우라를 내뿜으며 있더라고.....

여기서 뭐 더 진행해볼 수 있는 것도 없고....나는 얘를 달랜다고 달래질 것도 없을 거 같고 해서

그냥 조용히 같이 있다가 씁쓸하게 나와서 헤어졌지....

근데...이제부터가 시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