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회사에서 경리랑 불륜했던썰ㅡ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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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이 마지막이 될 것 같고...
이번편은 그냥 인상깊었던 ㅅㅅ들을 나열해 볼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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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는 나에게 잘 맞춰줬어. 내가 해보자는거는 거진 다 해봤지. 뭐 항ㅁㅅㅅ만 빼고 말야...ㅋㅋ
어느 주말이었어. 마누라에게는 일이 많아 못내려간다고 하고 경리와 기숙사 건물에서 즐겁게
있다가. 마침 경리 집에 들러야 할 일이 생겨서 내차로 데리고 갔다가 다시 기숙사 건물로 오는길에
문득 생각난게 있었어. 회사 근처에 강이라고는....못하고 내천정도 되는 물줄기가 흐르고 있었는데
그 옆으로 풀과 나무가 무성하게 우거져있는게 간신히 차한대 지나갈만큼의 길이 있었어.
근데 그곳이 야외 및 카ㅅ의 천국이라고 누군가 했던게 생각이 난거지. 그래서 구경이나 하고가자고
꼬신다음에 그곳으로 차를 몰아서 그 비좁은 길에 입성을 했지. 마땅한 곳이 없어서 슬금슬금
길을따라 갔더니 거의 끝쪽에 다다랐는데 차가한대 서있고 우린 그 앞 20M정도에 세웠지.
그리고는 바깥풍경을 구경하기위해 밖을 나와서 공기좀 쐬다가 내가 그녀의 엉ㄷㅇ를 움켜쥐었고
그녀도 익숙한 내 손길을 딱히 거부하진 않았어. 그래서 차 트렁크를 열어서 앞쪽차에서 우리가
최대한 보이지 않게 한다음 ㅋㅅ와 ㅇㅁ를 퍼부었지. 우리는 금새 달아올랐고 그녀도 야외에서 ㅅㅅ를
한다는 사실에 많이 ㅎㅂ했던거 같애. 마친 차안에 ㅋㄷ이 한개 있어서 그걸가져와 내 바지의 자크를
내려 내 물건을 꺼내서 ㅋㄷ을 끼우고, ㄴㅍㅌ인 경리의 원피스 치맛단을 허리위로 말아 올린다음
트렁크 뒷범퍼 부분을 짚고 업드리게 했어. 그런다음 ㅅㅇ을 시도하는데 경리가 키가 작아서 하이힐을
신었는데도 내가 한참 무릎을 구부려야 되더라고 그렇게 무릎을 구부리고 ㅋㄷ을 낀 ㅈㅈ를 그녀의 ㅂㅈ에
끼우려는데 구멍이 보이지 않으니 감으로 밑에서 위로 슬며시 쓸어올리다가 구멍이라고 생각하는 곳에 박아넣었지.
앙~ 앙~ 그녀는 평소보다 더 흥분하는 것 같았어.
문제는 나였지. 박는 와중에도 우리가 왔던 곳으로 차가 들어오면 어쩌나 근처에 누가 보고있으면 어쩌나 앞차가
우릴 보고 있으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떠나지를 못해서. 경리의 허리를 잡고 있는 손엔 힘이 들어가고 허리를 움직이는
힘도 평소보다도 더 쎄게 들어갔어. 빨리 싸기 위해서지. 눈은 갈곳을 찾지 못해서 뒤쪽봤다가 앞쪽 봤다가 양옆봤다가
박히는 경리 뒷모습 봤다가 하면서 정신없이 박은것같아.
빨리 싸야된다는 마음을먹고 움직이니 금방 사정감이 몰려왔고, 그렇게 ㅋㄷ을 낀채로 그녀의 ㅂㅈ안에서 ㅅㅈ을 했지.
그러고선 바로 뺀다음 내 ㅈㅇ이 잔뜩 들어찬 ㅋㄷ을 빼서 길옆에 휙~ 버려버리고는 그곳을 다급히 떠나왔지.
야외ㅅㅅ는 내 취향이 아니구나 라고 느낀 경험이었어. ㅋㅋ 경리는 아쉬워하는듯한 느낌이 많이 들었지.
다음 ㅅㅅ는 기숙사 건물에서 했던거였어. 2층 엘레베이터 바로 옆에 방이 있는데 그 방은 사용하지 않았어.
창고 개념이었지. 경리 일을 도와주다가 같이 그 창고에 들어가게 됬어. 근데 어차피 우리 둘밖에 없고 너무 하고 싶은거야.
경리가 생리를 한다고 안된다고 했었거든. 그래서 주변에 쌓인 물건을 훑어보던 경리를 뒤에서 끌어안아 목덜미에
ㅋㅅ를 퍼붙고 ㄱㅅ을 움켜쥐며, 그녀를 유혹했어. 그녀는 처음엔 좋다고 ㅇㅁ를 받가가 안된다고 누가 들어면
어떻하냐고 앙탈을 부렸어. 그 층이 우리 회사사람들이 쓰는 층이 었거든. 그런데 그딴게 내 귀에 들어올리가 없었지
나는 바로 앞에 휴지 나 수건등이 쌓인 매트리스 위에 그녀를 넘어 뜨린 후 그녀의 다리를 양옆으로 활짝 들어 올렸지.
그러자 그녀의 오동통한 ㅂㅈ가 모습을 들어냈어 역시나 ㄴㅍㅌ였지. 생리를 한다고 했는데 생리대는 하지 않고 있었어.
아직 시작하기 전이라 그랬는지 모르겠어. 나는 그 모습에 더 ㅎㅂ해서 강간하듯 내 ㅈㅈ를 꺼내서 바로 그녀의 ㅂㅈ에
꼽아 넣었어. 그녀는 말로는 안된다고 했지만 살짝 젖어 있었는지 그리 어렵지 않게 내 ㅈㅈ를 받아냈어.
어차피 그녀도 누가 들을까 무서워하고 해서 그녀의 사정을 생각치 않은 채 질ㄴㅅㅈ을 할 요량으로 최대한 소리나지 않게
허리를 움직였지. 휴지와 수건들 사이로 우악스럽게 구겨져서 내 ㅈㅈ를 받아내는 그녀는 소리가 나올까 그 커다란 눈을
어찌할지 몰라 이리저리 굴리며 손으로는 입을 가렸어. ㅋㅅ따위 없는 내 개인적인 성욕풀이 였지. 그렇게 박아대다가
경리 ㅂㅈ안에 가득 쏟아 넣었지. 싸면서도 너무 기분이 좋아 한번씩 깊게 깊게 박아 넣었어. 다 싸고 휴지로 그녀의 ㅂㅈ와
내 ㅈㅈ를 닦아내니 그녀가 나를 쏘아보며 얘기했어.
"누가 들으면 어쩌려고 그래. 힝. 그리고 생리할때 안에다가 싸면 안된단말야. 피 쏟을땐 쏟아야되는데. 쟈기 정ㅇ때문에
안나온단말야."
라고했어. 보통 ㅅㅅ를 하면 ㄱㅅ이나 얼싸 입싸를 많이 했었는데. 생리하기 일주일전 일주일 후까지는 질ㅆ를 서프라이즈
같이 한번씩 해줬어. 뜨거운 ㅈㅇ이 그녀의 ㅈ안을 점령하면 따뜻하고 기분이 좋았다고 했었지. 근데 생리중. 말그대로
피를 흘리는 중에 해서 질ㅆ를 하면 피가 안나온다면서 투덜댔었지.
세번째로는 서두가 좀 긴데...경리가 가족들과 사는게 답답하다고 바로 앞건물에 방을 얻었어 방2개에 욕실이
딸린 그냥저냥한 집이었는데 3층이었어. 일단 짐들은 업체를 통해서 옮겼는데 정리할게 너무 많아서 내가
도와주러 그 집에 갔을때 생긴일이었지. 진짜 짐이 너무 많아서 그 당시에는 손댈 엄두가 안나서 대충 방안에다가
다 쑤셔넣어놓고 바닥은 닦지도 않고 살고 있었어. 그렇게 많은 짐들을 어떻게 처리를 해야되나 서로 고민하다가
불이 붙은거지. 경리와 ㅍㅍㅋㅅ후에 바닥이 더러워 눕거나 할 순 없어서 그녀의 ㄱㅅ을 혀와 손으로 적당히
ㅇㅁ후에.
그게 왜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포장마차 의자하면 다 알지? 그게 있어서 그 위에 내가 걸터 앉은다음 그녀를
내위에 올라오게 하고 바로 ㅅㅇ을 했어. 그녀의 ㅇㄷㅇ를 움켜쥐고 자ㄱ끝까지 박겠다는 듯이 그녀를
들어올렸다가 내려놓았다가 하면서 쉴세 없이 박아 넣었더니 그녀가 ㅇㄹㄱㅈ에 다다랐어. 여름이었어서
우리 둘다 완전 땀 범벅이 되었어서 선풍기를 틀어놓은채 나는 그녀를 내 위에 앉은 상태로 번쩍 들어올려
퍽퍽퍽! 하고 박아대니 철썩! 철썩! 철썩! 하고 내 고간과 그녀의 ㅇㄷㅇ의 마찰음이 크게 울려퍼졌어.
그녀는 그 소리에 눈을 크게뜨고 미쳤어! 미쳤어! 옆집 들어 하면서 하지 말라고 했지만 나는 장난으로
3~4번 더 철썩~ 철썩~ 철썩~ 하고 박아대니 또 요란법석을 떨어서 그녀를 내려놨지. 그리고나선
힘겹게 설치해준 대리석 책상을 짚고 업드리게 한다음 ㄷㅊㄱ로 박아댔지. 팔로 몸을 지탱하던
경리는 힘이 빠졌는지 결국 항복하고 그 대리석 탁자위에 엎드려 내 ㅈㅈ를 느끼고 있었어.
읔~ 하고 사정감이 올라온 나는 ㅈㅈ를 꺼내 그녀의 ㅇㄷㅇ위에 내 ㅈㅇ을 뿌려댔지.
그리고 갑자기 생각나서 쓰는건데. 이건 초반때 얘기야 원룸건물에서 ㄸ칠때 이야기지 그때 ㅅㅅ를 하다가
경리가 아~ 오줌나올거 같애~ 라고 했던적이 있었어. 그래서 나는 그 여자들 ㅅㅅ하다가 가끔씩 분수를 내뿜는
그런거락 생각하고 싸~ 괜찮아 ~ 그냥 싸버려. 라고 했었는데. 싸지는 않았어. 그냥 ㅇㄹㄱㅈ을 느끼며 ㅇㅇ만
가득이 내뿜을 뿐이었지. 헌데...그 후 다른날에 ㅅㅅ를 하는와중 내가 여성ㅅㅇ로 올라와있고 내가 밑에서 쳐올려서
박아대는 자세로 막~ 박아대는게 갑자기 경리가 "하앙~ 하앙~ 하아아아아아~앙~"하면서 뭔갈 느끼는거야.
그러면서 내 배위로 느껴지는 뜨뜻한 액체들....처음엔 그 분수인가 했었는데....그냥 노리끼리한 오줌이더라...
뭐 그렇다고 비위가 상하거나 그렇진 않았어. 단지 이건 그냥 오줌인데....야동보니까 그냥 물같던데...라는
생각뿐이었지. 말그대로 그녀는 나에게 오줌을 휘갈긴거야....혹여 냄새가 날까 싶어 물티슈로 박박 닥아댔더니
다행히 냄새가 나진 않았어서 다행이었지. 그 뒤론 그런일은 없었어. ㅋㅋㅋ
마지막으로는 경리 그녀도 모르게 그녀의 스킬이 나를 놀라게 한 일이야.
평소처럼 기숙사 내 방에서 ㅅㅅ를 하다가 그녀의 ㅇㄹㄱㅈ도 4번정도 느꼈고 이젠 내가 ㅅㅈ하기
위해서 정자세로 박아 넣다가 쌀것같아서 그녀의 ㅂㅈ에서 급히 뺀다음 "쟈기야. 손으로 손으로 해줘."
라고 했더니 경리도 무슨생각이었는지. 평소에는 그냥 한손으로 내 ㅈㅈ를 흔들어서 ㅈㅇ을 빼주던걸
깍지낀 손으로 내 ㅈㅈ를 흔드는거야. 첫 ㅅㅈ이 채 5초도 지나지 않아서 다시 ㅅㅈ감이 올라오는데.
나는 그 황홀함에 "엌~ 또싼다. 또싼다." 하면서 그녀의 ㄱㅅ위로 평소의 두배나 되는 양의 ㅈㅇ을
쏟아부었어. 그 뒤로 또 그런적은 없었지만 정말 처음 경험해보는 더블ㅅㅈ에 정말 기분이 좋았어서
써봤다.
[출처] 예전회사에서 경리랑 불륜했던썰ㅡ11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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