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동갑 연상 과장 섹파 만든 썰 (10)
저와 과장은 콘돔을 꼈던게 거의 손에 꼽을 정도였죠. 임신이 안되는건진 사실 과장 건강에 있었어요. 자궁근종이 있어서 크기가 줄어드는데 피임약 복용이 필수적이라 하더라고요.
곧 하반기가 되자 임원 미팅은 곧 이루어졌습니다.
해외 파견 1년 수습근무 이후 평가에 따라 국내 복귀. 재발령 테스트를 받을 수 있을거다.
정식으로 주재를 다는건 정말 어려운 일이죠. 모든게 괜찮으면 해외법인 사정에 따라 추가로 3-5년 근무하는 계약이었습니다. 단순해도 여러 운과 관문이 따라야하는.
다만, 물론 제가 이 모든 테스트와 현지적응에 완벽해야 주재가 되는거죠.
사실 이정도 회사 규모에서 주재 경험자는 부장님이 유일했거든요.
현지 법인내 한국인 폴란드인 커플이 상당히 많은지도 그때 처음알았습니다. 사실 외국인이랑 어떻게 해볼 생각보단 과장 생각뿐이었어요.
물론, 여자친구와의 관계도 생각했지만 글쎄요. 이미 정분이 날떄로 나고.. 제 좆집이 된 여과장을 마냥 버릴 자신이 없었습니다.
여자친구가 정식 승무원인 된 시점부터 전 거의 사내에서 대놓고 과장과 연애를 시작했어요.
남과장 눈치를 처음에 많이 봤지만, 어느 순간 저에게 대하던 태도가 약간 어긋나면서 그가 그녀와 저의 관계를 눈치챘다는 걸 알았죠.
"미남아 정신차려라"
"네? 뭘요?"
항상 의미심장한 말뿐인 그가 암묵적으로 알고 있다는 것도 알았어요.
낮에 저희는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며. 서로의 신체와 애액을 탐닉하는 관계.
과장이라는 암캐를 유린하면서 저의 자신감인지 점점 도덕에서 타락하는 브레이킹배드와도 같이 점점 저 역시 남과장을 우습게 여기는 일도 있었죠.
해외발령이 나고 저는 그 전주까지 과장과 시간을 보냈습니다.
예전처럼 능욕적이고 지배적인 섹스보단 그냥 이젠 거꾸로 사귀는 사람과의 섹스라고 해야할 것 같아요.
공항까지 나오겠다는 그녀를 저는 어쩔 수 없이 말릴 수 없었습니다.
"나 퇴사하고 자기 따라갈까?"
"그런 생각말라니까.. 지금 퇴사하면 어쩌려고“
누구 먼저 선뜻 그만하자라는 말은 없었죠. 암묵적이고도 고요한 그렇지만 깊은 관계였던 것처럼
제가 출국하기전에 여과장이 비싼 시계는 아니지만 제가 갖고 싶어했던 시계를 선물로 줬어요.
세이코 드레스 워치인데. 저 몰래 일본에서 주문했습니다
저는 결코 받을수 없다고 거절에 거절을 했지만
이걸 저의 족쇄로 채워주고 싶다고 안그럼 자기 그냥 아무랑 자버린다고 협박을 하길래..
그렇게 저는 출국을 했고. 생전 한번도 가보지 못한 낯선 폴란드 땅에 도착했습니다.
바르샤바는 그래도 젊은이들이 있어서 영어는 통하지만 도무지 폴란드어는 어렵네요.
그나마 독일어를 제2외국어로 해둔 덕에 법인내 독일사람들과는 소통이 되었지만은요.
그래도 성공해서 결실을 맺으리라 저녁에는 어학원도 다녀보고, 체류적응에 노력을 했습니다.
과장과는 하루에 몇번이고 섹톡을 하면서 성욕을 서로 달래주는 사이였지만,
몸이 멀어지만 곧 불안해지는 것처럼 과장이 많이 힘들어했습니다.
"너가 올지도 안올지도 모르겠어 사실은"
"자신있다고 했잖아"
"나 솔직히 두려워 많이"
제가 아무리 미래에 과장이 있을거라 확신을 주고싶어도 과장은 좀 흔들렸던것 같아요.
행여나 제가 없는 사이에 남과장이나 제 동기가 기웃대지는 않을지 걱정도 많이 되었고.
오히려 그럴때마다 과장이 절 안심시켜주었는데.
시차도 있고, 거의 매일보던 사이가 갑자기 멀어진게 아마 큰 것 같습니다.
"아냐 다 괜찮다고"
"말을 해줄래? 그냥 차라리 화를 나한테"
"너한테 말할 수도 없고, 말해봤자 해결도 안되는걸"
"그냥 이게 나이기 때문인거잖아"
"그래..정말 사랑해. 사랑하는데 넌 내 것이 아닌거 같은 기분이야"
"날 정말 사랑한적은 있었어?"
"그럼 넌, 나한테 정말로 미래를 약속할 수 있니? 나랑 결혼할거야?"
저는 자신있게 대답하지 못했어요. 제 부모님. 제 친구들. 그리고 회사사람들. 제 커리어.
모든걸 다 뒤로한채 띠동갑 연상.. 아무리 직장상사라고 해도 그녀를 위해 모든 것들을 설득시키고 납득시킬 자신은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불륜이란,, 이 부적절한 관계는 그저 저의 오랜 도파민이었고,
저의 타락과 쾌감상승 및 성욕풀이밖에 안되었다는 걸요. 그때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불과 2주전까지만해도 서로 알몸사진을 보내며, 애액과 정액을 보여주며 가상에서 육체를 탐했던
사이였기에... 저도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냥 널 놓아줘야할 것 같아 이제는"
"그래 알겠어 누나. 잘지내."
덤덤했지만, 집에서 술을 마실땐 자주 울었습니다. 그냥 절 포근하게 안아주던 품에서 떠나 멘탈을 챙겨야하는 현실이. 너무나 답답했거든요.
저는 행여나 과장이 누구와 관계에 있는지 염려되어. 그리고 한동안 사이버 스토킹을 했어요.
걱정을 해봤자 지금의 시련에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고 판단되서 인스타그램도 그로 인해 비활성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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