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동갑 연상 과장님 섹파 만든 썰 (9)
그날뒤로 과장은 평일 낮에 몸이 안좋아서 반차쓴다고 핑계로, 외근 나간다고 거짓말 치곤, 화장실에서 젖가슴 풀어해치는 사진을 보냈고, 와서 자신있음 집에 와서 따먹어보라는 식으로 저를 도발하기 시작했죠.
저도 지지않고, 미친놈마냥 아무도 없는 회의실에서 자지 사진을 보냈어요.
이런 상황극의 대략 80프로는 제가 조련사 느낌이었다면, 20프로는 스위치로도 해보는 경우가 잦았습니다.
한번은 플레이를 저랑 해보고 싶다고 해서, 의자에 케이블타이를 묶은채로 수치플을 한 적이 있었어요.
팬티뿐만 아니라 스커트가 다 흥건해질때까지 묶어둔채로 거의 반강간플했는데. 그때가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과장이 스트레스를 좀 많이 받거나,
부장한테 빠꾸먹으면 제게 섹톡으로 어김없이 스트레스를 풀곤했죠.
”하 ㅠ 박히고싶어“
“암캐 또 발정난 거야?”
“묶인채로 .. 훈육해줄거지”
”회사 공중화장실에 묶어줄까?“
”하 미친...걸리면 우리 좆돼“
결국 화장실에서 걸레처럼 팬티젖힌채 변기위에서 보지 벌리는걸
보냈을때 정말인지 .. 고삐풀린 망아지처럼 저도 화장실로 가서 카톡 맞딸을 치기도 했어요.
그러다가 제가 여자친구와 사이가 틀어져버렸습니다. 이건 저의 책임도 있었죠.
시간을 그만큼 할애하지 못했고, 감정의 골도 많이 생겼던 와중이었습니다.
저는 헤어지기는 싫었습니다. 뭐랄까. 저도 최소한의 양심이라는게 있었으니까요.
코로나 이후 여자친구의 대기업 이직준비가 잘 되지 않았고, 그녀 또한 방황하던 차에 그러다가 외항사 오픈데이때 한번 승무원직으로 면접을 보러가더라구요.
유럽베이스에, 취항노선은 한국 고정에...아시잖아요 여승무원만큼 자만추랑 결혼태크도 없다는거.
그렇게 덜컥 합격하더라구요.
"미남씨, 여자친구 승무원 된거야? 그럼?"
"우와 진짜요? 언제 소개시켜줄거야? 그럼 유럽 어디로 가는데?"
"에이 소개는 무슨 결혼하는 것도 아니고"
제 표정은 무덤덤했지만, 제 동기들은 난리법썩이네요.
"그냥 너 하고 싶은대로 해. 나도 애매하게 널 붙잡을 생각은 없어"
여자친구는 저와 한국생활을 정리하려고 했던 것 같아요.
저는 갈등했습니다. 지금 회사가 .. 업계에서 잘알려진 외국계 기업이긴해도. 사람들에게 저도 시달리다보니 이리저리 치이느라. 커리어에 대한 야망도 잊은지 오래였습니다.
'만약 내가 한국에 남는다면??"
과장은 분명 충분히 매력있는 여자였어요. 40의 나이에도 그동안 일을 쉬었던 적은 없던 여자였습니다. 생활력은 분명 강했고.. 그녀만의 엥레강스함인지. 노처녀라기 보단 숙성된 와인 같은 그런 여자였습니다.
관계는 예전보단 줄었지만. 그래도 이따끔씩 제 얼굴을 뚫어지게 보며 뽀뽀해주는 그녀모습에서 전 보호받는 아이같았아요.
그러다 관계를 마친 뒤에 한번은 제게 고백했습니다.
"나 할말있어"
"응"
"나 너한테 진심인거같아"
"진심?"
"응.."
사실 저도 과장을 품을지 머리가 참 아팠습니다.
이게 사람들이 말하는 떡정이 무섭다는 게.. 사실인듯 했어요.
제가 회사에 있기 때문에 이 관계에 있다고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저도 점점 과장의 사생활에 집착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도 불안했어요
혹여나 과장이 나몰래 다른 누구를 만나는건 아닌지.
혹여나 과장이 저보다 더 어린 직원을 꼬시는건 아닌지.
혹여나 과장이 선을 봐서 결혼해버리는 건 아닌지.
그러던 어느날, 생산쪽 이과장이 담타때 저를 조용히 불렀습니다.
"미남아. 너 사실 여기있긴 아까워"
"저 정말 걱정해주는 거 맞아요?"
"너 예전에 면접볼때 나한테 해외파견나가는거 관심있뎄지?"
"그건 그렇죠?"
똑똑. 부장실에 제가 문을 두드렸어요.
"어 얼굴보기가 쉽지않지?"
"아닙니다 부장님 잘계셨어요?"
"이과장이 미남씨 추천했어."
"네?"
"바르샤바에 자리하나 났어"
"바르샤바면 폴란드 아닙니까?"
"거기 한국인들도 많고, 여러모로 다녀오면 경력에 도움될거야 잘생각해봐"
저는 직급상 오퍼레이션 매니저였지만, 대리에 가까웠는데
본래 저희 회사는 직급 순서대로 해외 파견을 보내는 것이 인사 방침입니다.
제가 해외발령에 선발된다는 소문은 곧 부서를 돌고 돌았습니다.
그런데 전 아무것도 한게 없고. 그저 제안만 받았던 걸요.
여과장이 팬트리를 가는 절 따라나왔습니다.
"진짜야?"
"그러니까 그게"
"너 갈 마음있는 거잖아"
"1년이야 1년"
과장의 눈을 보는데, 슬퍼보였습니다.
그 눈을 보며 저는 예전에 제 말에 웃고 떠들던 그 다양한 눈이 떠올랐어요.
짧게 눈을 마주치고는 나가버리더라구요. 쩝.
과장은 저랑 밀회를 즐길때에도 저를 잡진 않을테니 굳이 서로 감정에 휩싸이진 않자고
먼저 말을 해왔던 사람이었습니다.
저는 내심 미안했고. 그래서 더 갈등되었습니다. 이 기회를 놓치기는 싫었어요.
저희 둘은 일본으로 여행간 적이 있었습니다.
글쎄 처음 떠난 여행이었죠. 같이 맛있는 것도 먹고, 다른 사람들 눈치안보고
정말 연인같은 데이트를 편하게 즐겼죠. 한낱 모텔따위가 아닌.
밤에는 호텔에서 거품욕도 즐겼습니다. 함께 샴페인도 열었고, 터진 샴페인 절반이 욕조에 떨어지는 바람에 함께 웃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행복해하는 표정은 눈에 선해서 지금도 절 많이 마음아프게 해요.
"너 갈거지?"
"나 기다려줄 수 있어?"
"응.."
"ㅋㅋ언제 올줄 알고 기다려준다는거야?"
"그러게"
"누나 그냥 다른 좋은 사람만나"
"너만한 조련사가 또 있을까?"
"ㅋㅋㅋㅋ"
샴페인에 살짝 취해 저희는 처음 관계를 맺은 때처럼 부엌에서 안으며 키스를 이어나갔어요.과장을 테이블에 앉히고 이번엔 삽입을 했습니다...
테이블 섹스는 그때가 처음이었는데.. 상당히 좋더군요 .
"임신시켜줘 윽윽"
"다른 새끼 좆물 받을거야?"
"윽윽 자기 자지 전용이야"
말은 이렇게 했지만 전 내심 기분이 썩 좋진 않았어요.
차라리 임신이라도 해서 제 발목을 잡으면.. 또 어떨까.
그러면 정말로 함께 살수있는 게 아닐까? 생각도 해봤습니다.
발령이 확정난것도 아니었고, 동기들중 알게 모르게 그 자리를 탐낸 사람도 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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