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동갑 연상 과장님 섹파 만든 썰 (11)
그로부터 한달쯤 지나고 과장이 카톡으로 연락을 먼저 했습니다.
"나도 여자라 어쩔 수 없었어. 그냥 몸건강히 돌아올 곳이 있다는 걸 잊지말고"
장문으로 제게 보냈더라구요.
그냥 먹먹해졌습니다. 웃기죠?
그로부터 얼마지나지 않아 저는 여자친구랑은 헤어졌습니다.
어차피 누구하나는 먼저 정리를 해야했고요. 한국을 떠난 시점부터 저흰 서로에게 의미가 없었습니다.
그냥 저의 죄책감도 없지 않았지만, 애매함으로 인해 불안감을 다시 불러일으키고 싶지는 않았어요.
과장이나 여자친구나. 결국 저의 품에 온전히 깃들지 못한 여자들인데.
그들은 독하게 마음을 먹을 수 있는 존재지만, 저는 아니었거든요. 뭔가 다른 곳에 집중을 해야했습니다.
무언가에 집중한다는건 사실 다른 의미로 말하자면 다른 이성에 시간을 쏟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었어요. 남자는 이래서 밥숟갈만 들면 섹스생각이 난다고.
한동안 데이팅앱을 기웃거렸습니다. 대개 70프로는 케이팝으로 인한 케이부 (케이팝에 미친 족속들). 딱보면 한국인들 이좆저좆 들락날락 거리는 여자들이 있어요.
제 나이 또래는 그나마 정상적인, 나머지 부류는 40-50대정도 육중한 여성분들이 한국드라마에 빠져서 사막한가운데서 바늘 찾기와 같은, 동유럽에서 현빈 찾기를 하시는 중입니다.
앱을 한번 쓰다가 운좋게 비쥬얼은 나쁘지않고.. 사실 얼굴은 보통인데 몸매가 정말 새끈한 누님을 봤어요. 알고보니 나이는 저보다 약간 어렸고, 대학원생이더라고요. 이름은 나탈리였습니다.
보통 폴란드 여자들이 게르만 계열의 금발에 벽안(푸른눈)이라면, 이 친구는 흑발에 뽀얀 피부였어요. 그래도 녹색눈이 매력적이었습니다. 사실 저는 젖빠라, 참젖의 유무가 중요했지만요. ㅋㅋ
몇번 제가 어버벅대는 폴란드어로 채팅을 하니까. 그래도 받아주네요.
"너 폴란드어를 하네?"
"응 배우고 있거든"
"몇살인데?"
"왜 많아보여?"
"아니 전혀. 공부하러 온거야?"
"일하는 중이야 여기서"
"와 대단한데? 난 한국어좀 할줄 알아"
"그래? 나 한국어 취미로 가르치는 중이야"
그렇게 저희는 거리도 멀지 않아 한번 약속을 잡고 만났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놈팽이처럼은 안보이려고 교재를 들고 나갔어요.
그래도 한글은 배웠다길래, 무난하게 기초문법 "은는이가"만 죽어라 가르쳤네요 ㅋㅋ 그렇게 다음번에 또 만나면 자기가 폴란어 가르쳐준다길래
저희는 그렇게 언어교환만남을 주목적?으로 만났어요.
그러다가 3번째 만날때, 한국 술문화를 가르쳐주는데 보드카 마실줄 아냐고 묻더라구요.
위스키를 더 좋아한다길래, 자고로 폴란드에서 보드카 못마시면 애송이로 본다나.
뭐라나.. 그에 발끈해서 보드카 마시러 가자고 했습니다.
사실 러시아가 종주국이지만, 폴란드도 고구마 소주처럼 변형식보드카를 많이 유행시키더라구요. 무튼 가서 3샷정도 마셨습니다.
"잘마시네!"
"넌 왜 안마셔"
"그야 난 보드카를 싫어하거든"
"근데 왜 오자고 한거야"
"너 주량 체크하러 ㅋㅋㅋ"
제가 표정을 시큰둥하게 지으니까 그만 일어나자고 하네요.
뭐야 왜 부른거야 싶은 심정이었는데
"우리집에 더 맛있는 술 있어"
왠떡인가싶어 바로 나탈리 집으로 발길을 옮겼습니다. 그녀는 혼자산다고 했는데, 급속도로 저희가 친해진건 이 친구가 크라쿠프라는 도시 출신이었어요.
쇼팽이 사랑한 자코피네라는 도시에 그 크라쿠프 근처입니다. 뭐랄까 그들만의 낭만이 서려진 유산과도 같은 곳이라. 그 얘기를 하면 폴란드인에게 아마 환심을 살 수도 있으니 추천합니다.
나탈리 집은 그냥 일반적인 스튜디오 (기숙사)같은 느낌인데, 그래도 좁은 방은 아니었어요. 와인을 꺼내오길래. 저도 모르게 순간 과장을 생각했습니다.
누가 뭐래도 제가 맛본 가장 훌륭했던 빈티지 와인이었으니까요.
나탈리가 꺼낸 폴란드와인은 사실 맛은 없었습니다 ㅋㅋㅋ 그냥 향만 라즈베리향에
맛은 뭔가 쓰디쓴 머루주느낌이었거든요.
그냥 몇모금 마시다가 이야기를 나누는데, 주제가 이탈리아 여행으로 넘어갔어요.
"이탈리아에서 나 인사하다가 키스할뻔했잖아"
"왜?"
"프랑스랑은 다르게 볼뽀뽀를 반댓방향으로 하거든"
"맞아, 프랑스가 오른쪽 이태리가 왼쪽부터 한다고 들었어"
"한국은 볼뽀뽀하면 어떻게 돼?"
"음. 성추행으로 신고당할걸?"
"ㅋㅋㅋ내가 해도 신고할거야?"
"아니지 어휴 감사합니다 할텐데ㅋㅋ"
민망한지 잠깐 침묵이 생겼는데 제가 입을 열었습니다.
"폴란드에서는 볼뽀뽀해?"
"음.. 아니 진짜 찐친아니면 가족"
"거기에 나는 포함되는거야?"
"아 ㅋㅋㅋ 웃겨라 원해?"
그렇게 볼뽀뽀 인사를 하는데 제가 일부러 고개를 안돌리고 눈을 응시했거든요.
베시시 웃더니 그녀와 자연스럽게 키스를 했습니다.
적극적으로 제게 키스를 해주는데, 뭔가 공격적이면서도 다정하달까..
그렇게 서로 상의를 풀어헤치고.. 저는 브래지어를 공략했습니다.
탱글한 젖가슴이.. 의젖같지는 않았거든요.
몰래 한손으로 탁 풀자.. 뽀얀 젖가슴이 이내 마중나왔습니다.
가슴 왼쪽에 점이 하나 있는데.. 매력적이었죠.
분홍빛 유륜과 유두를 살며시 빨아보았습니다. 치명적으로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과장의 의젖도 모양이 잘 잡혀서 매력적이라. 속옷을 입힐땐 여지없이 꼴릿했는데.
이 친구는 오히려 봉인해제하니까 더 매력적이네요.
청바지를 벗기니 두툼한 엉덩이와 각선미가 좋았습니다.
그렇게 팬티밑을 만져보니 끈적거리며 젖어있더라구요..
털은 있었지만, 예쁜엉덩이라 저는 빨아달라고 하면 뒤에서도 빨 자신있었어요.
혹시몰라 콘돔을 숨겨서 챙기긴했는데.. 후 참기 힘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콘돔으로 정자세를 하다가 후배위를 하는데 확실히 다리길이가 길어서
움직이며 눌러줄 때마다 자지가 자극을 잘받네요.
그러더니 그녀가 뒤를 다시 돌더니 제 콘돔을 벗기네요?
"ㅋㅋㅋ그냥 자지가 좋아" 하며 베시시웃길래
정자세로 쑤시며 클리를 어루만졌습니다. 다른 한손은 당연히.. 입안에 손가락을 넣다가.. 그녀의 목을 살살 조르기 시작했어요.
베시시 웃던 얼굴이 갑자기 인상을 쓰기시작하고..신음과 워딩이 거칠어졌습니다.
"어윽.. 너무 좋아..아 거기.. 계속 거기만 만져줘"
"하 존나 슬럿같네? 정액 어디다 뿌려줄까?"
"안에는 안돼...가슴에 ..뿌려져"
그녀의 뽀얀 살결위에 그렇게 제 씨앗을 처음으로 뿌렸습니다.
정액이 흘러내리는 젖가슴을 그녀가 절 보며 만지는데.. 여간 꼴리는게 아니었죠.
정신적인 사랑은 아니었지만, 잠시 저의 애환을 달래는데 나탈리는 최고였습니다.
다만 나탈리는 나중에 알고보니 저말고도 다른 섹파가 있었어요.ㅋㅋㅋ 그중에 한국인은 없다니 뭐 믿어야죠. 저한테 사귀자고 했는데, 제가 그걸 알고 정떨어졌었거든요. 아무래도 저는 네토성향은 전혀 아닌듯합니다.
적당히 나탈리를 농간하며 저도 따먹기만할 생각이었어요. 한번은 가족만나러 간다고 주말에 어딜간다했는데, 돌아와서 먹으려보니 젖가슴에 피멍이 들어있더라구요. 아무말 안하고 저도 힘껏 젖가슴에 제 흔적을 남겼습니다. 질싸는 덤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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