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리던 대학 여사진 여덟번째 썰
안녕하세요 여러분 글 쓰기전에 이렇게 먼저 인사드려요
가끔 글을 올리고 댓글을 보는데 좋게 봐주시는분들이 많아서 감사합니다 .
A랑 저의 추억을 아름답게 써보고싶었는데 글솜씨가 여기까지인가봐요
이번편은 아쉽게도 야한건 별로 없어요..허허허허허허 죄송합니다..
그래도 아름다운 추억이니까 아름답게 봐주시고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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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도 할 수가 없었지 그때는..여자친구랑 헤어진날보다 처음 A가 나한테 선을 그엇을때 보다 가슴이 정말 아팠음..
이제 어쩌지 아직 해보고싶은게 더 많은데 아직 더 사랑해줘야하는데 하면서..
A가 휴학을 낸 날 저녁 어머니께서 하시는 포차에서 만났음
어머니께서 엄청 빨갛고 매콤한 냄새에 맛있어보이는 무뼈닭발을 내주셨는데
A랑 둘다 먹지도 않고 그냥 술잔만 바라보고 아무말도 안했었음..
한 5분정도? 지나니까 A가 먼저 얘기했는데
"야 장례식장이냐? 병신아 한잔해~" 하면서 술따라주는데
근데 내 기분이 그럴 기분이였을까.. 응 그러자 ㅎㅎ 라고 억지로 웃으면서
또 술 한잔 두잔 마셨는데 문득 그냥 이것저것 물어봤음
"언제가? 얼마나? .."
2주정도 뒤에 간다고 말하는 그 말 끊고 다시 물어봤었음..
안가면..이라고 말끝을 흐렸는데 역시나 A는 "에이~왜그래 우리 00이 조신하게 누나 기다려 알았지?ㅋㅋㅋ"라고 웃으면서 말하더라
난 또 그 얘기에 심술이 나서 A한테 "뭘 계속 기다리래..우리 이제 사귀기로 한거 아니야? 근데 이렇게 가면 어쩌라고.." 라고 .. 겁나 찡찡거렸네 이제보니까ㄷㄷ
A 표정은 웃음기가 사라졌고 그저 가는손가락으로 술잔만 만지작 거렸음..
"금방 다녀올게..미안.."
하..진짜 그때 그 심정은 다시 느끼고 싶지도 않음..
전에는 그런 분위기면 금방 누구하나가 지랄 하면서 웃었는데..
"그때 기억나냐..우리 처음 같은지역에 고등학교도 옆이였다고 해서 대화했던날?"
난 사실 아무말도 하고 싶지가 않았는데 조용히 있던 그 시간도 너무 아까워서
아무말도 안하면 A가 금방이라도 갈까봐
"그때 그냥 모른척 하지..왜 .."
그렇게 얘기하는데 A가 갑자기 목소리가 커지더니 짜증내듯 얘기함..
"야 씨발 무슨 말을 그렇게하냐? 미친 나 간다니까 아주 손절하려고하네?"
어..깜짝 놀랐음 ㅋㅋ 어? 아냐..미안 그런뜻인건 아닌데 ..라고 당황했는데
A는 "넌 사람이 참 읽기가 쉬워 그래서 더 좋아 "라고
내가 ?ㅇㅅㅇ? 이러고 있으니까 "잘들어 병신아 내가 너랑 금방 헤어질거같으면 너랑 그러지도 않았어"
그말 듣는데 나를 좋아한다는 듯한 뉘앙스에 뭔가 좀 다행? 안심? 음 그런기분으로 한시름 놓았었음.
A는 초등학생 가르치듯 다시 이어서 "갔다가~ 온다고~ 온다는 뜻이 뭐야? 님 한글 모르심?"
(아~ 아아~ 시발 난 그게 서운한게 아니야..ㅠㅠ)
난 또 그냥 아..알지 갔다가 오는거 ㅎㅎ 빙신처럼 이러고..
"아무튼 기다려 누나가 아주 박살내고 올게!ㅋㅋㅋ누나 믿지? ㅋㅋ" 이러면서 A도 분위기를 바꿔보려는지
더 오바를 했었음
나도 뭐 우울한 기분으로 남고 싶지가 않아서 그냥 웃었음 키득거리면서
"야 너보다 내가 한글 더 잘함 나 국어 100점도 맞아봄ㅗㅗ ㅋㅋ" 이러고 다행이 다시 예전 분위기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우울하지는 않았음
그리고 A랑 나는 소주 두병 채 안마시고 내가 "야 우리 야경보러가자"
라면서 가게 나갔음
물론 나가면서 어머니께 정중하게 인사드리고 저희 야경 보러가려구요 하고 옴 존나 예의바른 청년ㅋ
그 님들 5층짜리 구축 아파트 암? 엘베없는 옥상항상 문열려있었는데
거기가 오르막 끝자락에 있어서 왠만한 야경보기 좋은 곳이있음
난 그 아파트까지 가는길에 A 손을 잡고 걸어봤음 정신없이 섹스했던날 꽉잡았던 손을 그때와 다르게 살며시
A도 자기손 잡으니까 나한번 보고 미소짓더니 잡고 아무말없이 올라갔고
옥상 에 도착해서 경치 잘보이는 곳에 앉음
나란히 둘이 앉아서 이런 저런 얘기함 서운하다거나 그런얘기들
내가 무슨 얘기하다가 너 거기가서 딴짓하면 찾아가서 머리털 다 뽑을꺼다 라고 하니까
뭘 다뽑냐고 ㅋㅋㅋ거리면서 또 키득거리고
그리고 가만히 바라보다가 키스했음
은은하게 술냄새가 나는 부드러운 A 입술에
그렇게 그냥 지나갔음
그리고 나도 다음날 휴학신청하고 PC방에서 병무청 사이트를 뒤지기 시작했음
어차피 등떠밀려 입학했고 나도 대학에 관심도 없었으니까 A도 없는데 이제 ㅅㅂ 이러면서
최대한 빨리 입대해서 다른걸 하면서 기다리자라는 생각으로
동반입대? ㄴㄴ 같이갈 애가 없음 어떤 미친놈이 뜬금없이 동반입대하자면 하겠음?
그렇게 찾아보는데 전문하사까지 하는 유급지원병? 뭐 그런거 있더라 병장만기하고 전역이 아니라 전문하사까지 해가지고 전역하는
그게 최고 빠른거였음 그래서 바로 신청했음 그리고 A한테 전화했는데
차근차근 짐정리한다길래 도와준다고 집으로 찾아가서 얘기했음
"야 내가 시발 너 없는동안 힘들거 같아서 입대 신청함 잘했지?ㅋㅋ"라니까
A가 " 병신이냐 진짜 ㅋㅋㅋㅋ와..병신다워 우리 00이 ㅋㅋ" 라고 ㅋㅋㅋ
그러곤 "하긴 내가 와서 또 니 군대 기다리는것보단 이게 나을지도ㅋㅋㅋ"
어이가 없었음 아니 난 기다려도 돼고? 라면서 또 둘이 쪼개다가 짐정리 조금 하면서
장난치고 브라자다..오..이지랄 ㅋㅋㅋㅋㅋㅋ
남은 시간이 없어서 난 최대한 A랑 많은걸 해야 했었음 어떤날은 정말 행복하게 꿈꿨던게 생각나서
전주 한옥마을 가자고 둘이 고속버스 타고 가서 꿈에서 봤던 그장면처럼 A랑 손잡고 A는 나보고 웃고 .. 지금생각해도 너무 좋아..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 중간중간 저녁에 어머니 포차가서 둘이 소주페이? 받으면서 노동도 좀 하고 짐싸는것도 도와주고
영화도 보고 진짜 섹스말고 다했네..
그리고 출국 전날이 됨..내가 저렇게 엄청 대충썼는데 정말 저렇게 느껴질정도로 시간이 빨리갔음..
A집에서 슬슬 마지막 짐정리도 끝나고 어머니께서는 나보고 총각 참 말 잘들을거 같네 라면서 출근하시고 (그뜻을 이제야 이해했음)
히히덕 거리면서 있었는데 문득 내가 A보고 자기야 라고 부른적이 없었던것같아서
대부분 야 니 미친련아 이랬으니까
분위기좀 잡아볼라고 A를 안았음 그냥 안고서 얼굴한번 보고 자기야..라면서 좀 하려는데
A는 무슨 알러지가 있는지 그럴때마다 아주 분위기를 개박살냄..
"우웩..자기래..우웨에엑 으..으으으으!!" 진짜 저랬음 ㅡㅡ
그리고 A는 팔을올려 내 목을 감쌌고 나는 A허리를 잡고 둘이 마주보고 있었음..
뭔가 진짜 마지막일거 같은 기분이 드는거임 둘다 우울한데 미소만 지으면서..
그리고 우린 다시한번 확인이라도 하는듯이 서로 얘기함
A는 "우리 00이 병신이니까 안그럴거 같긴한데 딴년 한테도 그래봐..죽여버릴거야 알았지?ㅎㅎ" 라고 히히거리고
나는 "너나 잘해 힘들면 그냥 다시 오고 ㅋㅋㅋ" 라면서
아 근데 난 왜 살해협박을 받고도 그렇게 좋았지?..
암튼 그러다가 아무말 없었거든? 둘이 눈만 보고있었는데 누가 먼저라 할거 없이 그냥 눈물이나대
둘다 껴안고 울었음..그냥 또 울었음 애처럼 엄청 슬프게..
그리고 조금 진정 돼서 소파에 앉아서 둘이 그냥 멍때리는데 A가 코 훌쩍거리면서 뭔가 망설이듯이 나한테 그랬음..
"한번..빼줄까..?"
근데 내가 그때는 그냥 슬프기도 하고 그런 생각이 안났었는데 저렇게 얘기하니까 뭔가싶었음
"아직 보지가 아파서 섹스는 못하겠고.."
맞아 새벽까지 그렇게 박아대고 A가 좀 고생하긴함
난 A보고 그랬음 여태 입으로 한적없잖아..나땜에 그런거면 억지로 안해도 된다고
그런데도 눈치없는 자지는 발기하기 시작했음..
그리곤 A가 머리끈으로 자기 머리를 묶으면서 소파에서 내려와 내 다리사이에 무릎꿇고 앉았음
그리곤 올려다보면서 "벗어봐..딴년이랑 하지말라고 해주는거야.."
하 뭐 그렇지 슬픈건 슬픈거고..성욕은 성욕이고..
난 슬며시 엉덩이를 들어 바지랑 팬티를 내렸음..
A는 앞에 서있는 자지를 보곤 "어휴 시발..말이나 못하면..병신 진짜..ㅋㅋ"
(아니 니가 해준다매..)
그렇게 다시 내 무릎사이로 가까히 자세를 고쳐 앉고 한팔은 허벅지에 올려 기대고
다른 한손으로 자지를 잡고선 천천히 삼키기 시작했음..
A의 작은 입술이 귀두를 지나면서 부드럽게 훑고 지나갔음..
음..음..거리면서 연신 귀두부분만 빨아줬는데..
사실 미안하지만 A는 빠는거 보단 그냥 입을 오므리고 왔다갔다만 하는 거였음..
가끔 이빨이 닿아서 움찔거리면서 놀랬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았음 뭔가 어설픈데 열심히 하려고 노력한다는게 느껴져서
나도 열심히 반응해줬음..
"아..기분 좋아.."라면서 머리 쓰다듬고
A는 그런 나를 눈으로만 올려다 보면서 열심히 고개를 흔들었음..
으음..음..그러더니 또 "우웩..쿠퍼액 존나 맛없네.."라면서도 침한번 삼키고
다시 자지를 물고..연신 빨아대는 A를 보다기 뒷머리를 잡았음
뒷머리를 잡히고 응? 하는 동시에 내가 머리를 눌러 깊숙히 넣어버림
그 왜 이게 글로표현하니까 웃기긴 한데 펠라할때 으븝으븝? 이소리
A 입술이 자지의 굴곡대로 마찰되면서 으븝 으브븝..
그리곤 푸하..하고 침을 흘리면서 잠시 입을 벌린사이에 하필 머리를 눌러서..
딥스롯아닌 딥스롯을 해버렸음..
커억 소리를 내며 A는 헛구역질을 하며 다급하게 내 허벅지를 밀고 머리를 들어오렸음..
울어서 눈이 빨게진건지..방금 헛구역질 해서 그런건지..
"우웩..아 시발 진짜 미친거지?"
그모습이 좀 웃기긴했음
"ㅋㅋㅋㅋ미안" 웃으면서 그러니까 허벅지 한대 맞음..
그래도 A는 하..하고 다시 한숨을 크게 쉬면서 다시 다가와 내 자지를 물었음
이번에도 머리를 잡으니까 멈추곤 올려다보면 으으으으! 하면서 고개를 저음
하지말란거겠지..
그러더니 이번엔 그냥 자기가 먼저 깊게 헛구역질 안나올 정도로 빨기 시작했음..
A는 입을 꼭 다물고 있어 입안에 침이 고였고 내려갔다 올라올때마다 입술이 귀두에 벌려져 침이 계속 자지 밑으로 흘렀음..
아쉽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로 앞에서도 말했는데 이미지는 그냥 그때 가장 기억에 남는 모습을 AI로 만든거니까 그냥 참고만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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