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리던 대학 여사친 일곱번째 썰
자..그냥 달려봅시다 까짓거
계속 쓰죠 저도 쓰면서 행복해서 요즘 얼굴 좋아보인다는 말도 들으니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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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랑 그렇게 새벽까지 몇번이고 섹스를 하면서 A도 몸을 부들부들 떨만큼 정신없이 서로 몸을 탐했고
더이상 A안에 들어갈 공간이 없다는듯 세어 튀어나올정도로 사정하고 우린 서로 껴안은채 잠들었음
지쳐 쓰러진다는 말 그 말 그대로 였음
A는 모르겠는데 내가 까먹고 있었던게 있었으니..
새벽 5시쯤 A어머님께서 들어오신다는 사실도 까먹고 우린 알몸으로 껴안고 자고 있었음
그때 A를 껴안고 자면서 꿨던 꿈이 너무 좋았어서 잊지를 못하는데
A랑 나랑 그냥 평범하게 손잡고 관광지? 한옥 이런거 있던곳을 걸으면서 서로 웃었던 꿈이였음..너무 좋았어..
암튼 그렇게 행복하게 자는데 누가 발로 툭툭건드리는거임..
난 당연히 A인줄 알고 아아..좀만.. 이지랄 하면서 눈떴는데 어머님이셨음..어머니께서 나가시고
(A는 어느새 옷입고 소파에 있더라고 ..좀 깨워주지..)
하여튼 어우..어머님..이러면서 막 옷입고 머리는 까치집 지은상태로 거실로 나가서
자연스럽게 소파에 앉아 계시던 A어머니 앞으로 무릎꿇고 앉음
뭔가 그냥 자동으로 그렇게 꿇어지는 상황이였음..
그와중에 A는 "쟤 쫄았어ㅋㅋㅋㅋ" 이지랄..
A성격이 누굴 닮았나 했더니 어머니 닮은거였구나 싶었음
(그때 상황이 존나 웃겼는데 대화로 한번 써보겠음)
저..그..어머님 안녕하세요.. 허허..
총각 웃겨?
아..아닙니다 죄송해요 ..
이게 뭐하는거야 대체?(A어깨 때리면서)너는 이년아 미쳐가지고 아효..
아! 어머님! ..그 .. 제가 ..다 잘못했습니다..
뭐를?
아..제가 그 A를 좋아해서 ...
총각이 A한테 먼저 들이댔어?
아..아 아뇨 그러니까 이렇게..
아~그럼 A가 먼저 꼬리쳤다?
아..그런건..그러니까 그..
그럼 좋아 하지도 않은 애한테 그랬다?
아..그건 절대 아닙니다 예 서로 이렇게 네..그렇게..예..
아니..둘이 젊은 나이니까 그나이때 그러는건 알겠어..근데 이건 아니지 않아?
네..맞습니다..허허
웃지말라고 총각..
네..죄송합니다
아니 그래서 뭐야 저번에 술먹고 데려다 주라고 했을때도 그랬어? 아니 언제부터 아니다 둘이 뭔데 사귀는거야?
A가 아 엄마 좀 ㅋㅋ
너도 웃지마 이년아
...그때는 안햇구요..
뭐?
아 아니요 그,,그 A 를 그러니까..아무일 없었습니다 네..하하
아니 시팔 웃지말라니까?
아..네 어머님 죄송합니다
그리고 왜 계속 어머님이래 내가 왜 총각 어머님이야?
네 죄송해요..저 그러니까..
애비없이 술장사하는 사람 딸이라고 만만하게 본거야?( 진짜 이러셨음..근데 님들 저 말씀하실 때 존나 무서웟음..)
총각 잘들어 난 내딸이 나처럼 안살았음 좋겠고 이것저것 다 경험시켜보고싶어..근데 20살에 젊은나이에 애낳고 그러면 못하잖아 그치?
네..네 그렇죠..죄송합니다..그래서..그 제가 잘 이렇게..
다 좋으니까 앞으로 피임만 잘해 우리 딸 고생시키지말고
네...눼ㅇㅅㅇ?
그리고 어머님은 방에 들어가셨음..
(실내포차 같은곳을 운영하시는 분들 보시면 억세질만 한듯했음 술먹은 진상들 치우려면..)
다행이 좋게 끝났었음 ..아직도 식은땀남..
아무튼 뭔가 얼렁뚱땅 일방적으로 말씀을 들었었음 ..
그리고 긴장했었는지 다리에 힘풀려서 바닥에 어..어.. 이러면서 앉아있었더니
A가 쪼개면서 내가 했던만 따라하면서 놀렸음 "ㅋㅋㅋ병신ㅋㅋ 눼..그게 아니구예..ㅋㅋㅋ" 이러면서
난 눈치보여서 입모양으로 뻐끔 거릴 수밖에 없었음 "닥쳐 제발.."
그리고는 나한테 오~우리00이 허락받았는데~~이지랄하면서 베시시 웃는데 음 내심 좋긴하더라
근데 그소리듣고 방에서 어머님이 빨리가!
넵! 안녕히계세요! 그러고 A한테 나 간다! 하고 나옴..
존나 흥얼거리면서 앉아서 울었던 버스 정류장 지나가면서 씨발 안울어 이제 ㅎㅎ 이지랄 ㅋㅋㅋㅋ
그렇게 행복한 날들만 기다리는줄 알았음 솔직히 뭐 A랑 연애하면서 이것저것 다해보고 싶었는데
당연히 A 남자친구는 나 라고 생각했고 그랬는데 A가 뭐 헤어졌다거나 나한테 헤어졌다고 말을 안하는거 아니겠음?
뭐지..근데 또 빙신처럼 언제헤어질껀데..이지랄 하기도 쪽팔려서 그냥 아무렇지 않게
한번 그렇게 만족스러웠는지 몰라도 엄청 진하게 하고 나니까 한동안 섹스 생각이 둘다 않나서
평소처럼 섹드립 치면서 지냈음 장난치면서 "너 그떄 나 임신시키려고 그렇게 쌌냐 시발 ㅋㅋㅋ" 이러면서
보면 볼 수록 알수가 없는 애였지..
그리고 일주일 정도 지났는데 강의 마치고 중앙복도쪽에서 A가 손을 흔듬 빨리 오라고
빨리빨리 느림보새끼야 빨리
그렇게 해서 손목 떨어지겠냐? 라니까 엿드셈 하고는
레쓰비 하나씩 뽑아서 둘이 흡연장으로 갔음..담배피면서 평소처럼 대화하는데 그거 암? 뭔가 이상하게 미묘하게 분위기가 다른거?
차분해졌다고 해야하나..암튼 난 아 얘가 남친이랑 헤어졌구나? 했는데
다시 한번 세상이 무너지는듯한 얘기를 하는거 아니겠음...
"나 일본간다? 부럽지? 너는 가봤냐?촌놈아?히히" 이러면서 뭔가 억지로 밝은척하면서 얘기함..
그 소리 듣고 아~무 생각이 안들었음..아니 솔직히 아무말도 아무것도 못했음 그냥 A 얼굴만 봄
근데 A도 뭔가 갑작스레 결정된듯한 분위기였고 울먹거리는걸 참는게 보였음..
내가 할 수 있는거..붙잡는거? 붙잡기엔 평소에도 대화하면서 느꼈지만 얘도 유학도 가보고싶고 해보고 싶은게 많은 애였는데
그걸 내가 방해하는 꼴이니..아무것도.. 그냥..안가면? 이라고 작게 얘기해봤음..
"안되지.."히~ 하고는 "야! 병신아 너 누나 없다고 아주 딴년이랑 그러면 죽여버릴거다 ㅋㅋ"
이러는데..괜히 심술났었음..
내가 야..나는?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건데 이래..?우리 좋아하잖아..나 이제야 너 좋아하잖아..
존나 오글거렸네 암튼 그러고는 확실히 A가 나보다 더 성숙했음 생각이나 모든것들이
"군대 기다린다고 생각해 ㅋㅋ 넌 조신한 남자니까 "이지랄하더라 그상황에는 그런게 왜그렇게 싫었는지
나도 그냥 알았다..하고 더이상 뭔가 말을 안했음
그리고 A는 그 다음날 학교에 휴학을 냈고 마지막으로 A 어머니께서 하시는 술집에서 만났음..
아..그 힘드네요 ㅋㅋㅋㅋㅋ 재미없었으면 죄송하고..재밌게 봐주시면 감사하고 ..
다음에봐요 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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