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엄마 서연
해변의카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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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나는 병기다.
고아원에서 자랐다.
진짜 엄마가 누군지 모른다.
그래서인지 예전부터 ‘엄마’라는 말에 집착했다.
특히 가슴.
풍만하고, 따뜻하고, 품에 안으면 숨이 막힐 것 같은 그거.
영식 엄마를 처음 본 건, 그 녀석 집에 놀러 갔을 때였다.
서연.
서른아홉.
긴 갈색 머리에 회색 원피스를 입고, 바닥에 무릎 꿇고 걸레질을 하고 있었다.
허리를 숙일 때마다 가슴골이 깊게 파이고, 살이 출렁였다.
나는 그 자리에서 바지가 조여오는 걸 느꼈다.
“씨발… 저게 영식 엄마라고?”
그 순간부터 나는 결심했다.
저 여자를 내 걸로 만들겠다고.
진짜 엄마처럼.
영식을 미행하기 시작했다.
그 소심한 새끼는 눈치도 없었다.
어느 날 기회를 잡아 서연의 휴대폰을 훔쳤다.
잠금도 안 걸려 있더라.
사진첩을 열어보니… 금광이었다.
욕조에 몸을 담근 사진, 잠옷 차림, 거울 앞에서 자기 몸을 찍어둔 야한 것들.
나는 전부 내 폰으로 옮긴 뒤 문자를 보냈다.
「이모. 사진 잘 받았어요.
영식이한테 보낼까요?
아니면… 조용히 처리할까요?」
바로 전화가 왔다.
목소리가 떨리고 있었다.
“병기야… 그거, 제발 지워. 부탁이야.”
“조건이 있어요.”
다음 날 오후.
영식이 학원에 간 사이 찾아갔다.
문을 열자마자 대놓고 말했다.
“가슴 보여주세요.
한 번만요. 그러면 사진 지울게요.”
서연은 이를 악물었다.
하지만 결국 원피스 어깨끈을 내렸다.
풍만한 가슴이 드러나는 순간, 숨이 멎는 줄 알았다.
나는 손을 뻗어 움켜쥐었다.
부드럽고, 따뜻하고, 유두가 내 손바닥에 닿았다.
“엄마… 같다.”
얼굴을 파묻고 냄새를 맡았다.
그리고 혀를 내밀어 핥았다.
서연은 천장을 바라보며 몸을 굳히고 있었다.
나는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소파에 앉히고 무릎을 꿇은 뒤, 원피스를 올리고 팬티를 제쳤다.
이미 살짝 젖어 있었다.
손가락을 넣고, 얼굴을 파묻고 클리토리스를 핥았다.
허벅지가 미세하게 떨렸다.
그날은 거기까지였다.
사진은 지우지 않았다.
다음 조건을 걸었다.
“다음엔 입으로.
안 그러면 영식이 카톡에 뿌릴게요.”
사흘 뒤.
서연은 내 앞에 무릎을 꿇었다.
바지를 내리자 이미 단단해진 게 그녀의 얼굴 앞에 섰다.
나는 머리를 잡고 천천히 밀어 넣었다.
“엄마 입… 따뜻하다.”
침이 흘러내리고, 서연의 눈이 촉촉해졌다.
속도를 올리자 목구멍까지 들어갔다.
결국 입안에 싸버렸다.
고개 돌리려는 걸 턱 잡고 삼키게 했다.
눈물을 흘리면서도 삼키는 모습에 또 발기했다.
그 뒤로 요구는 점점 커졌다.
가슴, 입, 손가락…
그리고 비 오는 오후.
침실로 끌고 들어가 완전히 벗겼다.
다리를 벌리고 내 걸 입구에 갖다 댔다.
“이제 진짜로 넣어요.
영식이한테 말할까요?”
서연이 고개를 끄덕였다.
천천히, 끝까지 밀어 넣었다.
조이는 감촉에 신음이 새어 나왔다.
“씨발… 조이네.
진짜 엄마 보지 같아.”
가슴을 움켜쥐고 유두를 빨면서 허리를 흔들었다.
처음엔 저항하는 척하더니, 몸이 먼저 반응하기 시작했다.
허리가 미세하게 나를 맞이했다.
속도를 올리자 서연이 절정에 달고, 나도 안에 쏟아부었다.
빠지지 않은 채로 귀에 속삭였다.
“이제부터 이모는 제 엄마예요.
영식이 몰래, 매일 올 거예요.”
그날 이후 거의 매일 찾아갔다.
영식이 없는 낮 시간.
소파, 식탁, 욕실.
특히 가슴에 집착했다.
박으면서도 계속 만지고, 빨고, 얼굴을 파묻었다.
“엄마 가슴… 최고야.”
어느 날은 숫자를 세게 했다.
허리를 움직일 때마다.
“하나… 둘… 셋…”
열에 맞춰 깊이 박아 넣고 싸면, 서연의 몸이 크게 경련했다.
그리고 아슬아슬한 재미를 붙이기 시작했다.
어느 오후, 식탁에 엎드리게 하고 뒤에서 박고 있을 때
현관에서 열쇠 소리가 났다.
영식이었다.
서연의 눈이 커졌다.
나는 일부러 허리를 멈추지 않았다.
더 깊게 밀어 넣으며 속삭였다.
“조용히 하세요.
발각되면 끝이에요.”
서연이 입을 막고 신음을 삼키는 동안,
나는 천천히 움직였다.
영식의 발소리가 방으로 들어가고 문이 닫히자
그때서야 속도를 올렸다.
서연이 식탁을 움켜쥐고 절정에 달고, 나도 안에 싸버렸다.
영식이 물을 마시러 나왔을 때
나는 냉장고 뒤에 숨어 있었다.
엄마 얼굴이 붉고 숨이 가쁜 걸 그 새끼도 봤겠지.
그래도 그냥 넘어가더라.
소심한 놈.
영식이 다시 방으로 들어간 뒤
냉장고에서 나와 귀에 입을 갖다 댔다.
“다음엔 더 아슬아슬하게 해볼까요?”
그 다음 주.
영식이 집에 있는 저녁에 찾아갔다.
숙제 핑계로.
거실에서 TV 보는 사이 부엌으로 불러내
싱크대 앞에서 원피스를 올리고 팬티를 제친 뒤 뒤에서 삽입했다.
한 손으로는 입을 막고, 다른 손으로는 가슴을 움켜쥐었다.
영식 시선이 가끔 부엌을 향할 때마다
허리를 멈추고 속삭였다.
“움직이면 들켜요.”
서연이 눈물을 글썽이며 몸을 굳히는 게 느껴졌다.
나는 깊이만 천천히 움직이다 싸버렸다.
정액이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리는 걸 확인하고
팬티를 제자리에 올려준 뒤 아무 일 없었다는 듯 거실로 나갔다.
“영식아, 숙제 다 했어. 나 간다.”
그 뒤로도 비슷한 상황을 반복했다.
영식이 화장실 가는 짧은 시간 동안 벽에 밀치고 짧게 박기.
잠든 밤 창문으로 들어가 이불 속에서 하기.
매번 발각될 듯 말 듯한 그 긴장감이 더 흥분됐다.
어느 밤.
영식이 방 불을 켜놓고 자는 걸 확인하고
서연 방에 들어갔다.
이미 잠옷을 벗고 기다리고 있더라.
엎드리게 하고 뒤에서 박으면서 속삭였다.
“오늘 영식이 방에 불 켜놓고 자더라고요.
문만 열면 보여요.
그래도 할까요?”
서연이 허리를 살짝 들이밀었다.
나는 웃으며 속도를 올렸다.
문틈으로 불빛이 새어 들어오는 가운데
서연의 신음이 이불에 파묻혔다.
싸버린 뒤에도 빠지지 않은 채로
가슴을 주무르며 말했다.
“이제 이모는 완전히 제 거예요.
영식이 엄마도, 제 엄마도.
앞으로 더 아슬아슬하게 해볼까요?
아니면… 다음엔 영식이 보는 앞에서?”
서연은 대답하지 않았다.
그저 내 것이 아직 안에 있는 채로
아들의 방 문 쪽을 바라보고 있을 뿐이었다.
그 시선 속에,
이미 나에게 완전히 함락된 여자가 있었다.
나는 그 모습을 내려다보며
다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번엔 더 세게,
더 깊게.
엄마를,
내 것으로 만드는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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