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쳐본 아내와 아들의 사랑 - 3
냥이보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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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2022.10.31 14:45
안녕하세요.
누군가의 경험담을 각색했습니다.
픽션과 논픽션이 섞여 있으니 그저 재미로만 봐주세요.
다음날 저녁, 쇠뿔도 당긴김에 빼라고 했던가...회사는 더이상 깊이 관여하지 않아도 매월 차곡차곡 매출이 발생되고 시스템에 의해 관리되고 있다.
그래서 어제와 같이 일찍 퇴근했다.
물론 아내에겐 퇴근한다는 말을 하지 않고....
중문을 열고 들어갔을땐 어제와 비슷한 상황이다.
수연과 아들의 섹스가 끝난 직후로 보인다.
"후우..아들 좋았어? 엄마는 넘 좋았어"
"네, 저도 좋았어요. 온몸에 힘이 다 빠질정도로"
"어떻게 하루에 10번을 할수가 있니. 정말 신기하다 얘. 호호"
"이것봐요. 엄마! 내 자지 아직 더 할수 있어요!"
"엄마랑 약속했지? 엄마 보지가 안아플때가지만 하기로"
"그건 그렇지만...나 계속 하고싶은데..."
"엄마도 우리 진영이 자지 더 받고 싶은데 학원도 가야하고 할일이 남아서 그래"
"알았어요. 약속은 지키는 사나이라구!"
"이뻐요.아들. 아빠가 없을때 진영이가 엄마를 지켜줘야 하는거 잘 알지?"
"옛썰! 엄마 사랑해요"
"후후 나도 우리 아들남편 사랑해요"
회사를 창업해서 집에 들어가기가 하늘의 별따기 만큼 어려웠던, 말그대로 바뻣던 시절에 진영이한테 말한적이 있다.
"아들, 아빠가 우리의 미래를 위해 밖에서 많이 바쁠것 같아. 집에 엄마만 있으니까 우리 아들이 엄마를 지켜줘야 해. 알았지? 아빠의 역할을 해줘야 해"
"응, 알았어. 나는 엄마도 아빠도 사랑하니까, 아빠가 없으면 내가 아빠 할께!"
"우리 아들 믿음직 하네. 아빠도 열심히 할께"
그때 봤던 씩씩하고 당찬 얼굴의 아들은 지금 엄마와 진짜 남편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섹스에 한정이지만....
"여보 나왔어. 일이 일찍 끝나서 바로 왔어. 배고프다."
아들방이 갑자기 조용해졌고 뭔가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달칵!"
아들방이 열리며 아내가 나왔다.
아내는 어제와 같은 블루색상의 가슴이 파인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아마 섹스후 빠른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필요한 의상일것이다.
원피스 치마속에는 아들의 정액이 잔뜩 붙어있을것이다.
그리고, 팬티는 입고 있지 않을 것이다.
"어머, 여보 일찍 왔네요. 아직 저녁 준비 못했는데 빨리 해야겠네"
"어, 오늘은 거래처 미팅만 하고 바로 온거야. 아들방에서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으셨나?"
"네, 아들 공부좀 도와주고 있었어요. 어제 학원에서 수학이 좀 어려웠다고 그 문제 같이 풀고 있었어요"
"그렇군, 알겠어요. 나 샤워하고 나올께. 어? 여보 입술옆에 뭐 묻었어. 내가 떼줄께"
자세히 보니 꼬부라진 검은색 털이다. 자지털이다. 내꺼는 아니니 당연히 아들의 자지털이다.
아내가 보지못하게 떼자 마자 바닥에 떨어지도록 튕겼다.
"어머, 뭐가 묻었담. 먼진가 보네요"
"어 그런듯, 여보 배고푸다요. 저녁 같이 먹자"
그렇게 말하고 아들방을 보니 아들이 책상에 앉아서 공부하는 모습이다.
"우리 아들 오늘도 열공중이네? 좀 쉬면서 하렴 알았지?"
"네, 아빠"
이렇게 말하며 나를 쳐다보는 아들의 입술옆에도 꼬부라진 털이 뭍어있다. 이건 아내의 보지털로 봐야한다.
어제와 같은 흥분을 느끼면서 안방의 욕실로 향한다.
샤워하면서 어떻게 할것인지에 대해 정리해보기로 한다.
아내와 아들의 섹스는 앞으로도 계속 진행할 것이다.
딱히 중간에 브래이크를 걸 필요는 없다.
아내가 아들과 섹스를 하는 것은 느슨해진 내 자지의 긴장을 다시 불러일으키는 행위이다.
그 생각을 할때면 내 자지는 더 딱딱해지고 아내도 그것을 느끼는 만큼 더 행복한 섹스라이프가 될 것이다.
단지 대상이 타인이 아닌 아들인것 빼면...
어떻게 진행이 될지는 아직 모르기때문에 내가 개입할 시점이 된다면 그때에 맞춰 아내와 아들에게 얘기를 하면 된다.
생각을 정리하게되자 어떻게 움직일것인지에 대해서는 바로 정할수 있었다.
다음날, 나는 필요한 것들을 알아보고 해외온라인으로 구매했다.
영상을 확보하기 위해 거실부터 화장실 까지 모든 공간에 성능좋은 히든카메라를 설치했다.
아내의 핸드백 안쪽 깊숙한곳에 마이크로사이즈의 성능좋은 보이스래코더를 부착했다.
음성과 영상을 저장하기위해 무제한 클라우드에 가입했고 녹화된 영상과 소리는 자동으로 업로드되도록 인터넷 환경도 구성을 마쳤다.
또한 언제부터 아내와 아들이 섹스를 했는지를 알고 싶었다.
그러기위해서는 아내 혹은 아들의 핸드폰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언제부터 아내와 아들이 섹스했는지는 생각보다 오래 걸리지 않고 알수 있었다.
그것은 아들의 핸드폰에 숨겨진 폴더가 있었고 이 폴더에 모든 내용이 담겨있었다.
여기에는 아들과 아내의 대화녹음, 아들과 아내가 같이 찍은 다양한 사진, 영상과 다이어리 형식의 글도 같이 발견되었다. 아들은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바쁜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그는 그대로 자기 엄마와의 일들을 꽤 세세하게 기록하고 있었다.
나는 이 정보를 내 핸드폰을 옮겨놓았다.
아내와 아들의 섹스. 그리고 훔쳐보는 나의 생활이 시작되었다.
이 경험담은 지금부터 크게 2가지로 나누어서 기록될것이다.
첫번째는 과거의 이야기인 아내와 아들이 섹스를 하기까지의 과정을 적으려고 한다. 아들의 핸드폰에서 발견한 내용을 토대로 각색하여 소설형식으로 기록할 것이다. 이해를 돕기위해 아들의 시점으로 기록할 예정이다.
과거이야기가 끝나면 현재의 아내와 아들의 섹스를 경험담으로 써보려고한다.
아들의 핸드폰에서 발견한 대량의 정보는 내가 아내를 다른 남자와 관계하는 것을 설득할때부터 거슬러 올라간다.
최근에는 내가 일찍 들어갔던 날까지의 섹스가 기록되어 있었다.
아내와 아들이 섹스를 훔쳐보게된 날로부터 며칠뒤,
아내가 잠이 든걸 확인하고 조용히 서재로 가서 컴퓨터를 켰다.
나는 천천히 내 pc에 복사된 아들의 다이어리를 살펴보기 시작했다.
누군가의 경험담을 각색했습니다.
픽션과 논픽션이 섞여 있으니 그저 재미로만 봐주세요.
다음날 저녁, 쇠뿔도 당긴김에 빼라고 했던가...회사는 더이상 깊이 관여하지 않아도 매월 차곡차곡 매출이 발생되고 시스템에 의해 관리되고 있다.
그래서 어제와 같이 일찍 퇴근했다.
물론 아내에겐 퇴근한다는 말을 하지 않고....
중문을 열고 들어갔을땐 어제와 비슷한 상황이다.
수연과 아들의 섹스가 끝난 직후로 보인다.
"후우..아들 좋았어? 엄마는 넘 좋았어"
"네, 저도 좋았어요. 온몸에 힘이 다 빠질정도로"
"어떻게 하루에 10번을 할수가 있니. 정말 신기하다 얘. 호호"
"이것봐요. 엄마! 내 자지 아직 더 할수 있어요!"
"엄마랑 약속했지? 엄마 보지가 안아플때가지만 하기로"
"그건 그렇지만...나 계속 하고싶은데..."
"엄마도 우리 진영이 자지 더 받고 싶은데 학원도 가야하고 할일이 남아서 그래"
"알았어요. 약속은 지키는 사나이라구!"
"이뻐요.아들. 아빠가 없을때 진영이가 엄마를 지켜줘야 하는거 잘 알지?"
"옛썰! 엄마 사랑해요"
"후후 나도 우리 아들남편 사랑해요"
회사를 창업해서 집에 들어가기가 하늘의 별따기 만큼 어려웠던, 말그대로 바뻣던 시절에 진영이한테 말한적이 있다.
"아들, 아빠가 우리의 미래를 위해 밖에서 많이 바쁠것 같아. 집에 엄마만 있으니까 우리 아들이 엄마를 지켜줘야 해. 알았지? 아빠의 역할을 해줘야 해"
"응, 알았어. 나는 엄마도 아빠도 사랑하니까, 아빠가 없으면 내가 아빠 할께!"
"우리 아들 믿음직 하네. 아빠도 열심히 할께"
그때 봤던 씩씩하고 당찬 얼굴의 아들은 지금 엄마와 진짜 남편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섹스에 한정이지만....
"여보 나왔어. 일이 일찍 끝나서 바로 왔어. 배고프다."
아들방이 갑자기 조용해졌고 뭔가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달칵!"
아들방이 열리며 아내가 나왔다.
아내는 어제와 같은 블루색상의 가슴이 파인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아마 섹스후 빠른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필요한 의상일것이다.
원피스 치마속에는 아들의 정액이 잔뜩 붙어있을것이다.
그리고, 팬티는 입고 있지 않을 것이다.
"어머, 여보 일찍 왔네요. 아직 저녁 준비 못했는데 빨리 해야겠네"
"어, 오늘은 거래처 미팅만 하고 바로 온거야. 아들방에서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으셨나?"
"네, 아들 공부좀 도와주고 있었어요. 어제 학원에서 수학이 좀 어려웠다고 그 문제 같이 풀고 있었어요"
"그렇군, 알겠어요. 나 샤워하고 나올께. 어? 여보 입술옆에 뭐 묻었어. 내가 떼줄께"
자세히 보니 꼬부라진 검은색 털이다. 자지털이다. 내꺼는 아니니 당연히 아들의 자지털이다.
아내가 보지못하게 떼자 마자 바닥에 떨어지도록 튕겼다.
"어머, 뭐가 묻었담. 먼진가 보네요"
"어 그런듯, 여보 배고푸다요. 저녁 같이 먹자"
그렇게 말하고 아들방을 보니 아들이 책상에 앉아서 공부하는 모습이다.
"우리 아들 오늘도 열공중이네? 좀 쉬면서 하렴 알았지?"
"네, 아빠"
이렇게 말하며 나를 쳐다보는 아들의 입술옆에도 꼬부라진 털이 뭍어있다. 이건 아내의 보지털로 봐야한다.
어제와 같은 흥분을 느끼면서 안방의 욕실로 향한다.
샤워하면서 어떻게 할것인지에 대해 정리해보기로 한다.
아내와 아들의 섹스는 앞으로도 계속 진행할 것이다.
딱히 중간에 브래이크를 걸 필요는 없다.
아내가 아들과 섹스를 하는 것은 느슨해진 내 자지의 긴장을 다시 불러일으키는 행위이다.
그 생각을 할때면 내 자지는 더 딱딱해지고 아내도 그것을 느끼는 만큼 더 행복한 섹스라이프가 될 것이다.
단지 대상이 타인이 아닌 아들인것 빼면...
어떻게 진행이 될지는 아직 모르기때문에 내가 개입할 시점이 된다면 그때에 맞춰 아내와 아들에게 얘기를 하면 된다.
생각을 정리하게되자 어떻게 움직일것인지에 대해서는 바로 정할수 있었다.
다음날, 나는 필요한 것들을 알아보고 해외온라인으로 구매했다.
영상을 확보하기 위해 거실부터 화장실 까지 모든 공간에 성능좋은 히든카메라를 설치했다.
아내의 핸드백 안쪽 깊숙한곳에 마이크로사이즈의 성능좋은 보이스래코더를 부착했다.
음성과 영상을 저장하기위해 무제한 클라우드에 가입했고 녹화된 영상과 소리는 자동으로 업로드되도록 인터넷 환경도 구성을 마쳤다.
또한 언제부터 아내와 아들이 섹스를 했는지를 알고 싶었다.
그러기위해서는 아내 혹은 아들의 핸드폰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언제부터 아내와 아들이 섹스했는지는 생각보다 오래 걸리지 않고 알수 있었다.
그것은 아들의 핸드폰에 숨겨진 폴더가 있었고 이 폴더에 모든 내용이 담겨있었다.
여기에는 아들과 아내의 대화녹음, 아들과 아내가 같이 찍은 다양한 사진, 영상과 다이어리 형식의 글도 같이 발견되었다. 아들은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바쁜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그는 그대로 자기 엄마와의 일들을 꽤 세세하게 기록하고 있었다.
나는 이 정보를 내 핸드폰을 옮겨놓았다.
아내와 아들의 섹스. 그리고 훔쳐보는 나의 생활이 시작되었다.
이 경험담은 지금부터 크게 2가지로 나누어서 기록될것이다.
첫번째는 과거의 이야기인 아내와 아들이 섹스를 하기까지의 과정을 적으려고 한다. 아들의 핸드폰에서 발견한 내용을 토대로 각색하여 소설형식으로 기록할 것이다. 이해를 돕기위해 아들의 시점으로 기록할 예정이다.
과거이야기가 끝나면 현재의 아내와 아들의 섹스를 경험담으로 써보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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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훔쳐본 아내와 아들의 사랑 - 3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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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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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3.01.05 | 훔쳐본 아내와 아들의 사랑 - 15 (100) |
2 | 2022.12.29 | 훔쳐본 아내와 아들의 사랑 - 14 (90) |
3 | 2022.12.22 | 훔쳐본 아내와 아들의 사랑 - 13 (94) |
4 | 2022.12.15 | 훔쳐본 아내와 아들의 사랑 - 12 (89) |
5 | 2022.12.10 | 훔쳐본 아내와 아들의 사랑 - 11 (99) |
6 | 2022.12.05 | 훔쳐본 아내와 아들의 사랑 - 10 (91) |
7 | 2022.11.30 | 훔쳐본 아내와 아들의 사랑 - 9 (101) |
8 | 2022.11.26 | 훔쳐본 아내와 아들의 사랑 - 8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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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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