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쳐본 아내와 아들의 사랑 - 5

누군가의 경험담을 각색했습니다.
픽션과 논픽션이 섞여 있으니 그저 재미로만 봐주세요.
엄마를 사랑하지만 엄마와 섹스한다는 생각은 전혀 없었다.
그저 부모의 관계에서 보여지는 행위에 대해서 좋았던 것이다.
우리가족이 특별한건지 모르겠는데 다큰 고1의 질풍노도 아들에게 엄마가 해주는 볼뽀뽀는 우리의 유대관계를 더 깊게해준다.
지금은 아빠와의 볼뽀뽀는 없지만 불과 1년전까지만 해도 아빠와도 볼뽀뽀는 당연했다.
“진영아 공부하고 잘거지?”
“네, 아빠”
“알았어. 오랜만에 우리 잘생긴 아들 굿나잇 뽀뽀~”
“흠..알았어요. 오늘만이에요. 자…”
이렇게 오른쪽 볼을 아빠한테 내밀면 아빠는 두툼한 입술끝으로 내 볼에 뽀뽀를 해준다.
어릴때는 달콤한 향이 났던 것 같은데 커서는 별 느낌이 없다.
반면에 엄마의 볼뽀뽀는 너무나 달콤한 꿀이다. 엄마의 입술은 정말이지 최고로 부드럽고 꿈틀꿈틀 되는 것 같다.
엄마의 볼뽀뽀는 하늘을 나는 기분이 들었다.
엄마가 섹스를 허락해준것은 평소의 볼뽀뽀가 모자사이의 선을 넘는데 윤활유역할을 했다.
섹스가 익숙해질때쯤에 엄마는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엄마도 진영이를 사랑하지만 모자간의 섹스는 상상도 못했어. 그렇지만 아들 그 이상의 감정이 들었던것도 사실이야. 우리 아들이 넘 잘생겨서 그렇지 뭐. 젊을때의 아빠를 닮아서 엄마가 속으로 넘 좋아했어. 너랑 섹스를 할 때 아빠의 몸이 겹쳐져 보였던 적도 있었어. 후훗”
“뭐..당연하겠지. 내가 누구 자식인데…아무래도 모르는 다른 남자와 섹스를 하는 것 보다 젊을때의 아빠 같은 아들과 섹스가 훨씬 낫지 뭐…안그래요?”
“얘는 못하는 소리가 없어. 어느정도 사실이야. 두번째 남편이 있어서 너무 좋아”
지금은 엄마의 보지에 내 자지를 삽입하는 말도안되는 섹스를 하고 있는 사이지만 볼뽀뽀는 언제나 항상 해준다.
볼뽀뽀는 너무 좋다.
엄마와의 관계가 급전진하게 된 계기는 내가 고등학교 1학년 여름방학때부터였다.
더운 여름날 친구들과 농구를 한 뒤 땀에 흠뻑젖은채 집에 들어갔다.
엄마가 거실쇼파에 다소곳이 앉아 핸드폰을 보고 있었다.
엄마는 하얀색 끈나시에 핑크색 돌핀팬츠를 입고 있었다.
어린 나에게 엄마의 모습은 정말 불끈하게 만든다.
두툼해진 자지를 슬쩍 만져 정리를 한다음에 엄마한테 갔다.
“엄마 밖에 너무 더워…세발짝만 걸으면 땀이 한바가지야. 역시 시원한 집이 최고!”
“아들 오셨어요…에어컨틀어놔서 시원한거지…곧 저녁먹을 시간이네. 오늘은 오랜만에 쟁반짜장? 아빠는 일이 많아서 늦으신데. 저녁은 너랑 먼저 먹으라더라.”
“오, 둘이 먹다 한명이 죽어도 모를맛 쟁반짜장! 아싸! 같이 먹어요 엄마.”
“알았어. 지금 주문할께. 어서 시원하게 샤워하세요 진영씨”
“네, 갈아입을 옷 욕실앞에 놔주세요. 엄마”
“그래”
보통은 샤워를 끝내고 욕실문을 열면 바로 앞에 팬티가 있어서 그걸 집어서 입고 나왔는데 이날은 좀 달랐다.
욕실문을 반쯤 열고 얼굴만 내밀어 팬티를 찾았는데 안보인다.
“엄마 팬티가 안보여”
“거기 앞에 놔뒀는데? 잘 봐봐”
문을 조금 더 열다가 바닥이 미끄러운지 잡고 있던손에 힘이 들어가 문이 활짝 열리며 그대로 내 알몸이 밖으로 나오게 되었다.
“아이쿠! 엄마야.”
“쿠당탕!”
소리가 나니 엄마가 내쪽을 쳐다보면서 깜짝 놀란다.
“어머 진영아 괜찮니? 왜그래?”
엄마는 내가 걱정되는지 빠른 걸음으로 오고 있었다.
“아으…바닥이 미끄러웠나봐. 살짝 넘어질뻔했는데 괜찮아”
엉거주춤한 자세로 엄마를 쳐다보니 걱정스런 모습으로 나를 내려다 보고 있었다.
“자, 여기 팬티… 안다쳤어? 타일바닥이 며칠전부터 미끌미끌하더니 우리 아들 다칠뻔.. 엄마 놀랬지뭐니..다행이다.휴”
나는 엄마가 건네준 팬티를 받아 입으려고 자세를 잡고 일어났다.
근데 깜짝 놀라서 그런지 내가 알몸인지 순간 깜빡했다.
알몸으로 일어나니 이미 엄마보다 키가 한뼘 이상 크다.
엄마가 약간 상기된 눈으로 내 자지를 쳐다보는게 보였다.
“어머, 진영아, 너 지금 알몸이야. 어서 팬티 입어 얘.”
“엥? 엄마 나 알몸인지 몰랐어. 놀라서 깜빡했나봐”
나는 급히 뒤돌아서 팬티를 입었다.
엄마는 안보는 척 옆으로 서서 내 자지를 흘겨보고 있었다.
질풍노도 고1의 자지는 덜렁덜렁 거리고 있었다.
어림잡아 길이가 20센티가까이 되는 상태다.
부끄러운 표정을 지으면서 엄마는 내가 팬티를 입는 것을 지켜봤다.
그리고 발기된채 덜렁거리는 내 자지를 조금 놀란듯 보고 있었다.
엄마의 예쁜 눈동자가 커진 것을 순간 나는 놓치지 않고 볼수 있었다.
“엄마야! 엄마! 나 창피해. 얼른 눈감으셈!”
“아무것도 안봤거든? 괜찮아. 어서 마무리 하고 밥 먹자”
헛기침을 하면서 엄마는 거실로 가고 있었다.
옷을 마저 입고 거실로 갔다.
주문한 음식이 마침 도착해 같이 식사를 하기 위해 식탁에 앉았다.
엄마는 아까의 상황이 생각나는지 나를 똑바로 쳐다보지 못하고 있다.
평소같으면 숙제나 공부등에 대해 이것저것 물어볼텐데 이날만큼은 마치 어린아이가 혼난것처럼 긴장한 모습으로 식사를 하고 계신다.
잠깐 시선을 마주친적이 있는데 바로 눈을 아래로 내리는 모습이 왠지 귀엽다.
그날 식사자리에서는 별다른 말이 없었다.
엄마와 나는 평소와는 다르게 약간 긴장한 상태로 그날 저녁을 같이 먹었다.,
식사후 나는 방에 가서 침대에 누워 잠깐 잠을 청했다.
30분정도 잤을까. 잠에서 깨어 일어나니 밖은 이미 어두워졌다.
아빠는 일이 많아 현지에서 그냥 주무신다고 했다.
“어 진영아 아빠야. 오늘은 일이 생각보다 많아서 여기서 자고 회사로 바로 출근할께. 엄마한테는 아빠가 따로 통화할께.”
“응, 알았어요.“
아빠가 회사일로 외박을 자주하는 편이어서 아빠없이 잠을 자는 경우가 많았다.
평소 엄마를 내 딸감의 여주인공삼아 자위를 했지만 이 사실을 엄마에게 말할수는 없었다.
그저 나의 개인적인 성적환타지라 생각하고 있었다.
엄마와는 평범한 모자사이를 유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오늘은 아빠도 외박하고 이 집에는 엄마와 나 뿐이 없다는 것을 알았을때 왠지 선을 넘을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더군다나 아까 있었던 욕실에서의 해프닝으로 나는 한껏 상기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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