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쳐본 아내와 아들의 사랑 - 6
안녕하세요.
누군가의 경험담을 각색했습니다.
픽션과 논픽션이 섞여 있으니 그저 재미로만 봐주세요.
늦은밤,
나는 조용히 안방으로 소리가 나지 않게 갔다.
안방문 손잡이를 천천히 조금씩 돌려 문을 연다음 엄마가 자고 있는 침대에 낮은 포복자세로 기어갔다.
엄마에게 들키지 않으려는 나의 노력에 피식하는 헛웃음이 나왔다.
엄마는 실크슬림원피스 가운을 입고 주무시고 있었다.
원피스다 보니 치마는 말아올려져 팬티가 그대로 보이고 있었다.
엉덩이에서 이어지는 하얗고 매끈한 다리가 한눈에 들어왔다.
엄마의 가슴은 B컵으로 한손으로 움켜지기에 딱맞는 크기이다.
나올곳는 나오고 들어갈곳은 들어간 전형적인 미인 몸매를 가지고 있는 엄마다.
나는 마른침을 꿀꺽 삼키고 엄마의 옷속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만졌다.
“으음….”
낮은 신음소리가 엄마의 입에서 나왔다.
나는 잠시 행동을 일시정지하고 있었다.
1~2분이 지났을까 다시 고른 숨소리가 들리자 멈춰있던 내 두손에 살며시 힘을 주어 엄마의 가슴을 움켜쥔다.
브래지어 위를 만졌음에도 매우 부드럽다. 이 감촉은 얼마만에 느껴보는 것인가.
초등학교때는 별다를 이유없이 자주 만졌던 기억이 있지만 중학교부터는 자연스럽게 엄마의 가슴을 만지지 못했다.
그때의 기억과 다르지 않게 엄마의 가슴은 너무 부드러웠다.
그 느낌을 몇분동안 음미하고 있는 동안에 엄마는 깨지않고 수면에 빠져있다.
잠시후 나는 손을 거둬들이고 이번에는 엄마의 팬티를 벗길준비를 한다.
이미 치마는 말아올려져 팬티만 보이고 있었다. 두손으로 살짝 팬티를 내리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엉덩이에서 팬티를 내려야 하는데 그 부분에서 팬티를 벗기려는 시간은 왜이리 오래걸리는지…
이윽고 서서히 힘을 주어 엄마의 팬티를 무릎아래로 끌어내리는데 성공했다.
처음으로 보는 엄마의 보지는 갈라진 틈에 살짝 이슬이 맺힌 모습이다.
이제 다음 행동이 무엇인지 나는 알고 있었다.
‘여기서 멈추면 원래의 일상으로 돌아갈수 있고 평소처럼 아무일 없을거야’
짧은순간 갈등을 하게되었지만 그것은 그리 오래 가지 않았다.
나는 엄마의 다리를 옆으로 벌렸다.
발기할대로 발기한 내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갔다 대고는 구멍을 열심히 찾고 있었다.
몇분이 지났을까 한참을 끙끙대며 삽입을 시도하였지만 번번히 실패하였고 어느순간 엄마의 얼굴을 쳐다봤는데 엄마의 두눈은 나를 쳐다보고 있는거 아닌가!
“어…엄마…”
“내려와. 진영아….”
“....네…..”
나는 바지를 추스려입고 침대에서 내려와 엉거주춤한 자세로 서있었다.
엄마는 내려간 팬티를 끌어올려 입고 풀어헤쳐진 가슴을 슬림가운으로 다시 여미며 침대끝에 걸터앉았다.
“엄마도 진영이 사랑해. 하지만 이건 아니야. 모자간에 넘지 말아야할 선이 있어. 이걸 넘어버리면 그때 사람이 아니라 짐승이나 마찬가지야”
“나도 알아요. 그치만 엄마가 넘 좋은걸 어떡해….”
“그래도 이건 아니야. 조용히 이방을 나가면 오늘일은 없던일이 되는거야. 알았지?”
“흑…네. 알겠어요. 미안해요 엄마”
나를 쳐다보고 있는 엄마를 뒤로하고 안방을 나와 조용히 내방으로 들어왔다.
나는 그때서야 내 행동이 어리석었다는 것을 알았다.
짐승에서 사람으로 돌아온 순간이다.
그래도 폭발하는 나의 성욕은 주체할수 없었다.
침대에 누워 방금전 엄마의 보지를 봤던 기억을 떠올리며 엄마를 범하는 상상으로 딸을 쳤다.
‘아…진영아….사랑해’
상상속에서 엄마는 내 목을 두손으로 감싸며 내 자지를 엄마의 보지속으로 더 깊이 받아들인다.
그렇게 생각하며 사정감이 몰려왔고 곧 정액이 힘차게 사방으로 튀었다.
“아….엄마”
그렇게 하루가 지나가고 있었다.
[출처] 훔쳐본 아내와 아들의 사랑 - 6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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