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쳐본 아내와 아들의 사랑 - 12

안녕하세요.
누군가의 경험담을 각색했습니다.
픽션과 논픽션이 섞여 있으니 그저 재미로만 봐주세요.
내가 엄마에게 오랄을 해달라고 하면 엄마는 언제나 호응해줬다.
그러나 모자간의 섹스는 절대 허락하지 않았다.
고1의 질풍노도, 내안의 흑염룡(?)이 오랄에만 만족하지 못하는 건 당연했다.
알몸의 엄마를 눞히고 보지에 삽입하려고 치면 엄마는 두손으로 자신의 그곳을 가로막았다.
“안돼.진영아..이것만은 하지 않기로 했잖아.오랄해주는 걸로 만족해줘”
“평상시에는 나도 그런데 어느순간 성욕이 폭발할때는 나도 주체를 못하는게 있어. 지금이 그래요”
“나도알아..엄마도 너와 같은 시기를 거쳐왔는데 다 알지..”
“그럼 엄마 딱한번만 눈감고 우리 이거 하자”
“안돼. 아빠 볼 면목도 없고 우리가 어떻게 그러니”
“왜..엄마랑 나만 알고 있으면 돼지”
“그래도 아빠를 생각하면 그래선 안돼…”
항상 이런 흐름으로 대화가 되다가 나중에는 결국 쿠퍼액이 질질 흐르는 내 자지를 엄마는 입으로 빨아준다.
엄마는 나의 요구를 매번 거절하는게 미안했는지 오랄만큼은 매우 정성스럽게 해줬다.
입안사정을 할때면 엄마는 내 정액을 맛있게 먹어준다. 엄마가 내 정액을 입안에 머금고 있다 꿀꺽하면서 내 정액을 목으로 넘기는 순간은 정말이지 너무 예쁘다.
나는 불효자식이 되긴 싫었는지 엄마한테 무리하게 요구하지 않았고 그저 엄마가 해주는 오랄로 충분히 성욕을 푸는 생활에 익숙해져갔다.
아빠가 없을때는 항상 집안 곳곳에서 엄마랑 성행위를 했다. 그것만 빼고…
어느덧 고1의 겨울방학이 끝나고 고2가 되었다.
본격 수험생이 되기전이지만 고1때보다는 조금 강도 높게 공부에 집중했다.
성적은 항상 탑이었고 이 성적의 원동력은 단연코 엄마와의 관계에서 나왔다.
같은또래의 친구들은 항상 스트래스를 달고 사는 듯하지만 나는 정반대였다.
뜻하지 않은 나의 발기된 자지를 본 엄마의 헌신(?)으로 나의 성욕을 해소할수 있었다.
여름방학이 되기전, 나의 생일은 6월달이다.
어느날 엄마가 나에게 이런 말을 했다.
“진영아 곧 생일이네?”
“네..에?”
내 생일때면 엄마는 항상 초코케잌으로 나의 생일을 축하해줬다.
특별할것 없는 누구나의 평범한 생일잔치를 생각하고 있었지만 이날 엄마가 던진 한마디는 왠지 특별하게 느껴졌다.
“흐음…”
“엄마가 배아파서 낳은 우리 아들 생일인데 뭐 갖고 싶은거 있어?”
“음..”
“용돈을 올려줄까?”
엄마는 내가 뭘 원하는지 알고 있지만 일부러 모르는척 하고 있었다.
“아니요. 내 생일이지만 엄마한테 감사해야 하는 날이기도 하니깐…엄마가 원하는 것 해줄께”
“어머..우리 진영이 하는 말에 엄마 심쿵!”
“에이..뭘 그정도 가지고. 나 원래 엄마 좋아하잖아”
“...”
“엄마가 많이 생각해봤는데…”
이윽고 엄마가 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지…닫혀있던 입술이 열렸다.
나는 침을 꼴깍 넘기며 엄마가 무슨말을 하는지 온 신경을 집중했다.
“모자간에 해서는 안될 짓을 하고 있는 엄마지만 나는 우리 진영이 너무너무 사랑해서 그러는거라 생각해…”
“당연하죠. 우리같은 사이의 엄마와 아들관계는 생각보다 많을거예요 엄마. 난 예쁜 우리 엄마로서도 좋아하고 한 여자로서도 좋아해요”
“너 이번 생일에 엄마라도 괜찮다면..엄마가 진영이 하룻밤 상대가 되어줄께. 어때?”
“엄마 최고!!!!”
나는 뛸듯이 기뻐서 엄마를 꽉 끌어안았다.
“얘,, 답답해…좀 풀어죠..그렇게 좋아? 엄마가?”
“난,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좋다구!”
“이런 엄마라도 엄마는 엄마야. 선 넘으면 안돼요. 딱 한번만이야. 알았지?”
“이분은 우리 어머니가 맞습니다! 사랑합니다 어머니!”
“호호 얘는…최불암 개그같다…”
“진영이가 엄마랑 한 약속 잘지키고 있어서 넘 좋아. 대학교 들어갈때까지 성욕풀수 있게 도와줄테니까 공부 열심히 하는거 잊지말고”
엄마가 얘기하는 딱 한번만이라는 것은 이미 한번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사이에 잘 알고 있었다.
한개의 벽을 넘을때마다 엄마는 결심하듯 이번 한번만이라고 얘기를 했지만 그 행위는 계속됐고 지금은 자연스럽게 유사성행위까지 하고 있다.
2년이 걸렸다. 엄마가 나를 아들이 아닌 한 남자로 보고 그것을 허락한 기간이..
그날이 기다려졌지만 아빠와 같이 있는 시간에는 내색하지 않고 흑염룡의 아들이 되어 있었다.
“아들, 요즘 좋은일 있나봐? 하루종일 싱글벙글이네…하하”
아빠가 퇴근하고 던진 말에 속으로 깜짝 놀랐다.
최대한 설레이는 모습을 감췄었는데 아빠한테는 그냥 보였나보다.
“생각보다 성적이 잘 나와서 그런가봐.그게 얼굴에 보여?”
“그럼, 엄빠는 우리 아들이 어릴때부터 졸린지, 피곤한지, 신나게 뛰어놀고 싶은지, 배고픈지 다 보고 키워서 그런지 다 알지요. 아빠도 우리 아들 성적 잘 나온다니 기분 좋은걸?”
“아빠, 성적이 좋아도 나름 스트레스 라구요..히잉…”
“이이는,,, 진영이 부담되게 성적얘기 하지 마세요”
“어어…알겠어요. 나는 단지 진영이가 요즘 기분이 좋아보여서 그런거지..자 우리 모두 즐거운 생각!”
“호호호. 즐거운 생각..”
“넵~~!”
생일전까지 평상시와 같은 가족간의 대화와 일상이다.
그래도 감정표현은 조금 신중하게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아빠는 내 생일 바로 전날에 지방에서의 큰 계약건으로 출장을 가셨다.
“진영아, 항상 아빠가 집에 없을때 네가 엄마 지켜줘야 해. 알았지?”
“네, 걱정마세요. 아빠.. 나도 이제 많이 컸다구. 엄마 잘 지키고 있을게”
“든든하네. 우리아들, 아빠 출장가서 오는 길에 진영이 먹고 싶은거 많이 사가지고 올께”
“네, 아빠”
“여보, 잘 다녀오세요”
“그래요. 우리 마누라. 나 보고 싶어도 조금만 참아…쪼옥!”
아빠는 출장가는 날 아침에 엄마를 꽉 끌어안고 입술에 진한 뽀뽀를 했다.
물론 나한테도 볼뽀뽀는 잊지 않았다.
서서히 엄마와의 그날이 다가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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