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가루집안 근친 썰 (3)
아르세
295
20755
37
2023.09.22 23:28
여기 글들보고 나보다 막장인 근친이나 친구 엄마 얘기도 많고 생각해서 풀어봤는데 충격받았다는 반응이 많네ㅎㅎ...
아무튼 내가 다니던 학원이 그 당시에 유명했던 조금 빡쎈학원이였어 건물도 엄청크고 초등부도 OMR 훈련시키면서 정기시험봐서 성적순으로 반가르고 그랬어
그때 내가 성적이 많이 오르고 상급반으로 가면서 친해진 친구였는데 그림도 잘그렸고 참 재밌는 친구였어 지금 뭐하고사나 궁금하네 그 친구랑 친해지면서 야동도 배우고 사이트도 많이 알려줘서 본격적으로 야동에 빠지면서 형과 엄마의 관계에 더 집착하기 시작했던것 같아
매일 오늘은 기필코 몰래보겠다고 다짐했는데 사람 생활습관이 쉽게 안바뀐다고 맨날 바보같이 자는척하다가 진짜 잠들었었는데 어느날 신기하게 새벽에 눈이 딱 떠졌던때가 있었어
정신도 맑고 약속이라도 한듯이 형이 없는걸 확인하고는 숨죽이고 정말 살금살금 안방앞으로가서 엿들었었는데
그날도 참 잊기힘든 날이었어
방안에서 엄마랑 형이 뭐라고 말하는 소리가 들리고 그랬는데 잘안들려서 방에 가까이 다가가니까
엄마가 "방가서 로션 가지고와" 딱 이소리가 들리고 발자국 소리가 들렸는데 완전 본능적으로 방으로 조용히 튀어가서 이불덮고 자는척했는데 조금있다가 엄청 조용하게 형이 들어와서 뒤적거리는 소리 들리더니 나가는거야
일어나서 보니까 형이랑 나랑 쓰던 바디로션이 사라져있더라
이건 왜 가져간거지? 생각 들고 바로 일어나서 안방앞으로 갔는데
소곤소곤 대화나누는 소리 들리고 잠깐 정적흐르다가 갑자기 이런 소리가 딱 들렸어
챱챱챱챱챱챱챱챱
듣기만해도 알겠더라 엄마가 형 ㅈㅈ에 로션바르고 손으로 해주고있다는걸...
형이 크게 신음하면서 "엄마 빨리 가슴까봐 보여줘"이러고 엄마는 "조용히해 조용히" 이랬을꺼야
듣는데 미칠것같았어 소리 진짜 적나라했거든...
얼마 안지나서 형이 또 큰소리내면서 "엄마 입에 싸면 안돼?"하는데 엄마가 "로션 뭍었는데 어떻게해 얼른 싸 참지말고"이러고
형이 "그러면 쌀때 입만 살짝 갖다대줘 응?"하면서 엄청 땡깡피우더라고...어지간히도 입에싸고 싶었나봐ㅋㅋ...
가장 강렬했던 기억중에 하나인데도 시간이 오래지나서인지 그 강렬한 흥분과 단편적인 기억들만 남아있네
아무튼 그러다 형이 쌌는지 신음내는 소리가 들렸는데 입에 싼건지 아닌지는 소리로만 들어서는 몰랐어
그후에 나는 쫄려서 방으로와서 콩닥콩닥 뛰는 가슴부여잡고 누워있었는데 아마 거의 한시간?정도 깨어있다가 잠들었는데 그때까지 형이 안들어온걸보면 몇번 더 받았겠지?
그 후로는 기회되면 최대한 엿듣고는 집에 혼자있을때 로션짜서 눈감고 엄마한테 받는 상상하면서 자위하는게 일상이됐어
아무튼 내가 다니던 학원이 그 당시에 유명했던 조금 빡쎈학원이였어 건물도 엄청크고 초등부도 OMR 훈련시키면서 정기시험봐서 성적순으로 반가르고 그랬어
그때 내가 성적이 많이 오르고 상급반으로 가면서 친해진 친구였는데 그림도 잘그렸고 참 재밌는 친구였어 지금 뭐하고사나 궁금하네 그 친구랑 친해지면서 야동도 배우고 사이트도 많이 알려줘서 본격적으로 야동에 빠지면서 형과 엄마의 관계에 더 집착하기 시작했던것 같아
매일 오늘은 기필코 몰래보겠다고 다짐했는데 사람 생활습관이 쉽게 안바뀐다고 맨날 바보같이 자는척하다가 진짜 잠들었었는데 어느날 신기하게 새벽에 눈이 딱 떠졌던때가 있었어
정신도 맑고 약속이라도 한듯이 형이 없는걸 확인하고는 숨죽이고 정말 살금살금 안방앞으로가서 엿들었었는데
그날도 참 잊기힘든 날이었어
방안에서 엄마랑 형이 뭐라고 말하는 소리가 들리고 그랬는데 잘안들려서 방에 가까이 다가가니까
엄마가 "방가서 로션 가지고와" 딱 이소리가 들리고 발자국 소리가 들렸는데 완전 본능적으로 방으로 조용히 튀어가서 이불덮고 자는척했는데 조금있다가 엄청 조용하게 형이 들어와서 뒤적거리는 소리 들리더니 나가는거야
일어나서 보니까 형이랑 나랑 쓰던 바디로션이 사라져있더라
이건 왜 가져간거지? 생각 들고 바로 일어나서 안방앞으로 갔는데
소곤소곤 대화나누는 소리 들리고 잠깐 정적흐르다가 갑자기 이런 소리가 딱 들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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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만해도 알겠더라 엄마가 형 ㅈㅈ에 로션바르고 손으로 해주고있다는걸...
형이 크게 신음하면서 "엄마 빨리 가슴까봐 보여줘"이러고 엄마는 "조용히해 조용히" 이랬을꺼야
듣는데 미칠것같았어 소리 진짜 적나라했거든...
얼마 안지나서 형이 또 큰소리내면서 "엄마 입에 싸면 안돼?"하는데 엄마가 "로션 뭍었는데 어떻게해 얼른 싸 참지말고"이러고
형이 "그러면 쌀때 입만 살짝 갖다대줘 응?"하면서 엄청 땡깡피우더라고...어지간히도 입에싸고 싶었나봐ㅋㅋ...
가장 강렬했던 기억중에 하나인데도 시간이 오래지나서인지 그 강렬한 흥분과 단편적인 기억들만 남아있네
아무튼 그러다 형이 쌌는지 신음내는 소리가 들렸는데 입에 싼건지 아닌지는 소리로만 들어서는 몰랐어
그후에 나는 쫄려서 방으로와서 콩닥콩닥 뛰는 가슴부여잡고 누워있었는데 아마 거의 한시간?정도 깨어있다가 잠들었는데 그때까지 형이 안들어온걸보면 몇번 더 받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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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콩가루집안 근친 썰 (3)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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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95 Comments
몰래 훔쳐볼때의그기분 진짜 가슴쿵쾅거리고 엄청흥분되죠 다음글은 조금만더길게가능할까요
재밌어요 다음글 빨리 고고
신기하네요 잘 봤습니다
잘보고있습니다 재밌네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47 Lucky Point!
아...먼가 아쉬운 부분이ㅜ
항상 잘 보고 갑니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미있네요 잘 읽었습니다
재미잇게 잘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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