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페 여사장2

댓글을 보니 까페여사장과 당일 그렇게 되었다 생각하시는거 같습니다.
몇번 방문후에 일어난 일입니다.아시겠지만 첫날 그렇게 하기 쉽지 않지요
일일이 나열하자니 지루하고 잼없을거같아 많이 줄여서 썼습니다. 까페사장을 그녀라 얘기하겠습니다
내일을 기약하며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아침일찍 출근하여 해야할일을 정리하고 10시쯤 그녀를 픽업하기로 한 장소로 나갔습니다( 자영업을 히고 있어 출퇴근 시간에 큰 제약을 받지 않습니다) 조금 일찍 도착하여 차에서 내려 담배 한대 피고 있는데 앞에서 한번 박고싶은 타이트한 짧은 치마에 가슴이 다보이는 타이트한 티를 입은 그녀가 오고 있었습니다.바로 앞에서 나는 화장품과 그녀의 체취에 어제의 일이 오바랍 되며, 잠시후 벌어질 그녀와의 정사 생각에
아래도리가 미친듯이 움직였습니다.
가벼운 인사후 점심 장소인 한적한 산성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백숙에 소주를 시켜 먹는 동안 당장 박고싶어 미칠듯한 충동을 참으며 이런 저런 별 쓸데없는 얘기를 하며, 술도 먹었으니 잠시 쉬었다가자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녀도 작정한듯 바로 알았다고 얘기하며 웃으며 쳐다 보더군요. 둘이 소주 세병을 끝으로 계산을 하고 바로 근처 mt로 이동하였습니다. 계산을 마치고 문을 열고 들어가 신발도 벗기전에 그녀의 머리를 잡고 그녀의 입에 혀를 집어 넣었습니다
그녀 역시 기다렸다는든 미친듯 제 혀늘 감아오더군요
신발도 벗지 않고 서로 혀를 빨면서 그녀를 침대끝에 눕혀 거칠게 옷위로 그녀의 가슴을 만졌습니다. 엄청난 소리를 지르더군요. 옷위로 만지던 손을 내려 이미 허리까지 올라간 그녀의 치마를 벗길 필요도 없이 팬티 위로 그녀의 보지를 만졌습니다. 까만 망사 팬티를 입고 왔더군요
눈으로 느끼는 그때의 흥분감이 지금도 느껴지네요
그녀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팬티를 벗겨 냄새를 맡으니 머리가 터질듯한 느낌을 받으며 그녀의 보지를 구석구석 소리를 내가며 빨았습니다.그녀의 교성에 더욱더 흥분 되더군요. 흘러나온 물이 흥건했습니다. 그곳에서 입을 떼고 그녀를 보니 이미 눈이 반쯤 가버렸습니다.
바지를 벗어 그녀의 입에 내 분신을 가져다 대니, 기다렸단듯 덥석 물어 빨기 시작하더군요. 어제 카페에서 빨리던것과든 차원이 달랐습니다.
서로 발정난 개새끼들 처럼 물고 빨고 하다 그녀가 도저히 못 참겠는지 넣어달라 하였습니다
이미 쿠퍼액과 그녀의 침으로 번들거리는 귀두 끝으로 그녀의 클리주변을 문지르니 허리를 들썩이며 제 엉덩이를 다리로 감싸 그녀의 몸쪽으로 당기더군요. 방어할 틈도 없이 제 자지가 침과 애액으로 미끌거리는 그녀의보지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아 그때의 그 보지 쪼임
들어가는 순간 숨이 멎은듯 소리를 내는 그녀의 신음소리
금방이라도 쌀거 같았습니다. 터질듯한 심정을 누르며 상하운동을 하고 있는데, 순간 그녀가 저를 밀치며 팬티가 벗겨진 올라간 치마를 입고 있던 그녀가 저의 위로 올라와 티를 벗으며 제 자지를 잡고 그녀의 엉덩이로 찍어 누르더군요.
그녀가 머리를 뒤로 제끼며
미친듯 허리를 흔들었습니다. 얼마후 자지에서 폭발이 일어나고 그녀 역시 들아보지 못한 신음소리늘 내며 제 상체로 쓰러지더군요 잠시후 느껴지는 배위에 따뜻함
손을 내려 배 위를 만져보며 물을 부어놓은거 같았습니다
이게 뭐야 했더니 쑥쓰러운듯 얘기 합니다
쌌다고
어제 얘기했듯 그녀는 고래보지 였습니다
첨에는 흥분으로 몰랐는데 사정후 느껴지는 현자타임에 그 오줌같은 물이 더럽게 느껴지더군요
예의상 바로 일어나 씻을순 없어 잠시 등을안고 쓰담다 일어나 앉았습니다
허리까지 올리간 치마, 젖도 제대로 못가리고 있는 브라자를 보고 있자니 금방 사정했는데도 불구하고 좆에 피가 쏠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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