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동 에 사는 아줌마의 본 모습.4
위에는 브라 아래엔 팬티를 입은 신영이 엄마를 보는 순간 내 아래에서 갑자기 열기가 동했다.
어지간한 자극에도 꺼떡 없는 내 분신이 갑자기 용트림을 트는건 왜일까?
어지간한 포로노테이프를 봐도 발기가 되는듯 안되는듯 귀두가 물컹 거렸는데
다 벗지도 않은 이웃 아줌마의 속옷 차림에 이렇게 반응을 하다니.....
계속 재생을 하는데 현관문 소리가 났다.
아내가 쓰레기를 버리고 들어 오는듯 하다.
얼른 스톱을 눌러 꺼버렸다.
당황한 내 모습에 아내가 의아한듯 당신 나몰래 무슨짓 한거예요?
아...아냐 나 아무짓도 안했어
혹시 당신....
내가 뭐?
당신 지난번 처럼 또 내속옷 가지고 장난친건 아니죠?
아냐...아니래두 내가 애들이야 아직도 내가 당신 속옷 가지고 장난치게....
정말로 그거 하지마요 제발 부탁 하니까
안해.... 안한다고.......내가 이럴거면 뭣하러 결혼 했는지 몰라 이것도 못하게 하고 저것도 못하게 하고....
내가 언제 못하게 했어요?
그렇쟎아 그거할때 불도 못켜게 하고 ...
그건 창피 하니까 그런거죠....
아니 아이를 낳은 아줌마가 뭐가 창피할게 그렇게 많아?
그냥 당신이 이해 해줘요....시간이 지나면 좀 괜찮아 지겠죠.
그래 그럼 그건 그렇다 쳐 그럼 섹스를 매번 같은 자세인 정상위만 고집 하는건 뭐야?
그건 다른 체위는 당신이 자꾸 이상한 체위를 요구 하니까 그렇죠 우리가 개도 아니고 난잡하고 그런걸 원하니까
그럼 남들은 어떻게 그러는데?
남들요?
남들 누가?
아니 에로 비디오 같은데 보면 막 여성 상위도 하고 그러쟎아
그..그건 그사람들 직업이니까 그렇죠....
헐~ 꼭 섹스가 직업인 사람들만 그런거 할수 있다는 법이 어디있냐?
전 그냥 당신하고 예의 지키며 사는게 좋아요
예의 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우리가 무슨 대학교 교수야?
화가 나서 내방으로 문을 쾅 닫고 들어왔습니다.
아내의 말에 화가 난것도 있었지만 좀전에 보던걸 마져 보지 못한 안타까움 이랄까....
좀전에 봤던 신영이 엄마의 속옷 차림을 상상 하면서 자위를 한번 했습니다.
묵은 찌꺼기 까지 배출되듯 오늘은 시원하게 배출 하였고 정액 양도 어마어마 하게 나오네요.
불알이 우리하게 아파 옵니다.너무 한꺼번에 많이 빠져 나와서 그런가봅니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15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04.02 | 같은동 에 사는 아줌마의 본 모습.15 (마지막 편) (105) |
| 2 | 2025.04.02 | 같은동 에 사는 아줌마의 본 모습.14 (105) |
| 3 | 2025.04.02 | 같은동 에 사는 아줌마의 본 모습.13 (93) |
| 4 | 2025.04.02 | 같은동 에 사는 아줌마의 본 모습.12 (99) |
| 5 | 2025.04.02 | 같은동 에 사는 아줌마의 본 모습.11 (100) |
| 12 | 2025.04.01 | 현재글 같은동 에 사는 아줌마의 본 모습.4 (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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