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와이프의 호기심에서 출발한 스와핑 5

많은 댓글과 관심이 있었네요.
이번주 너무 바쁘다 보니 하나하나 확인을 못했습니다 ^^;;
일단 제가 이런성향이 있는지도 몰랐고 이렇게까지 개방적일거라는 생각을 해보고 산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와이프로 하여금 저의 성향을 깨우쳤다고 해야 할까요? 일단 전 와이프가 행복해하면 그게 마냥 좋습니다(푼수 or 퐁퐁나??)
사람마다 성향과 감정이 다르니 저를 쓰레기라고 욕해도 할말은 없지만 그래도 전 와이프에 대한 믿음이 강하며 무엇보다 와이프도 저를
너무 믿고 의지하면서 사니 너무 걱정들 안하셔도 됩니다.
부부간의 일은 그누구도 모르는 거잖아요? ^^
각설하고 5편 시작합니다.
별 내용이 없지만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심스럽게 티슈를 꺼내서 와이프 눈이랑 코에 묻은 정액을 닦아주고, 볼과 입술에 뽀뽀를 해줬다.
나 : 고마워.. 내껄 먹어줘서
와이프 : 갑자기 먹고 싶었어 자기한테 너무 미안하고 죄스러워서... 이제 속이 후련해?
나 : 나도 모르게 격했네 미안해.
와이프 : 아니야 괜찮아! 내가 더 잘할께 너무 화내지마 좀 무서웠어... 그리고 뺨아파 ㅠㅠ
나 : 호~ 미안 미안 앞으로는 안때릴께(진짜 그뒤로 단한번도 때린적이 없다)
와이프 : 알아! 자긴 그런사람이 아니란걸 그래서 내가 다시태어나도 자기랑 살고 싶은거잖아 ^^
그렇게 누워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고, 그동안 와이프의 감정에 대해서 여러가지 이야길 듣게되었다.
그남자가 그러는게 처음에는 너무 싫었는데, 두번..세번째에는 자기도 모르게 좀 느꼈다고...
그게 너무 자괴감이 들었지만 그게또 싫지는 않았다고.
하지만 여기서 끝내야 한다는 생각에 용기내서 나한테 말한거라고, 그러니 이제 그런일 두번다시 없을거란다.
그말을 듣는데 또 거기가 커진다.
이게 무슨감정인지 모르겠다? 진짜 이런감정이 드는 내 자신이 뭔가 이상하다?
그런 생각을 뒤로하고 한번더 격하게 했다.
두번째는 더 좋았지만 기억이 잘 안난다.
진짜 좋았던거 그리고 와이프가 진심으로 오르가즘이 터졌다는거? 그 두게만 생각난다.
오르가즘....
눈이 뒤집히고, 질안쪽이 수축되고, 뭔가 애액이 주륵나오는게 느껴지면서 몸을 전기맞는것처럼 사정없이 떤다.
그상태로 15~20초 부르르르르 떨면서 눈물을 흘린다 정말 펑펑 울었다.
나중에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몰라 내가 왜그랬는지? 그냥 너무 복받혀오고 이대로 죽어도 될거같고, 밑에서부터 엉덩이 허리를타고 머리로
피가 몰리면서 전기가 통하더니 온몸으로 퍼져나가면서 기억이 끊겼어"라고 말한다.
눈물은 왜 나오는건지 그리고, 자기가 운건지도 모른다. 하하하하..
그날 이후로 섹스시마다 오르가즘을 영접하는게 마냥 싫지가 않다.
그리고 더욱더 사이가 좋아졌고 횟수도 주 1~3회에서 주2~4회로 늘어갔다.
와이프는 나날히 더 이뻐지고, 관리도 더 잘하고 몸매도 좋아지기 시작했으며 그에 맞춰 나도 와이프랑 백화점이나
큰 아울렛에 들러서 몸매에 맞는 옷을 자주사주기도 했다.
물론 내안에 그 이상한 감정은 점점 더 커져간건 안비밀....
그러다가 그 감정에 대해서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NTR이란다.
쉽게 말해서 내여자가 다른남자랑 잠자리를 가졌을때 그걸 보면서 변태짓을 하는거.
참.. 사람의 감정이란?
그렇게 매일 자유롭게 관계도중에 와이프에게 넌지시 물어봤다.
나 : 여보, 우리 그거 있잖아? 자기가 다른남자랑 잔거....하악...하아..
와이프 : 왜? 그이야기 안하기로 했잖아 하악하악..
나 : 자꾸 생각나고 자기가 하는걸 보고 싶어.
와이프 : 그렇게 좋았어 내가 바람핀게.. 항...항..
나 : 몰라. 자꾸 생각나! 여보 우리 한번 더 도전해볼까? 흐읍....
와이프 : 자기가 좋다면 마음대로 해요~ 하앙하앙..
그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불끈한다.
와이프를 후배자세로 한다음에 어깨를 누르고 엉덩이를 치켜들게 한뒤 그대로 쌔게 밀어넣었다.
와이프 신음은 더커지고, 내거기도 더 부풀러 오른다.
사정없이 박아댔더니 엉덩이가 무너지면서 몸을 사시나무떨듯 떤다.
내 그곳은 더욱더 깊이 집어넣고 더욱더 쌔게 박아대기 시작했다.
와이프 : 너무좋아 거기거기 더 쌔게 해줘요... 아파아파.. 좋아.. 항항..흑흑
나 : ㅅㅂ 그럼 약속한거다 내가 하자는대로 하는거야? 알았지? 읔...
와이프 : 응~ 자기가 좋다면 난 따를께.. 엉덩이에 싸주세요.. 항항...
나 : 알았어. 헉!!
사정감이 몰려와 그대로 뺀다음에 와이프 등부터 엉덩이까지 다 흩뿌린 후 그대로 나도 무너졌다.
그렇게 와이프와 포게진채로 헐떡거리면 그감정과 여운을 느끼면서...
나 : 여보 진심이야? 좀전에 내가 하자는거?
와이프 : 아니~ 관계중에 나온말이잖아 그걸 어떻게 또해?
나 : 아니, 그게 아니라 자기만 하는게 아니라 나도 다른여자랑 해보고 싶어졌어.
와이프 : 미쳤어? 난 용서못해 다른여자랑 자기랑 하는거, 난 그거보면 미칠지도 몰라.
나 : 왜그래? 좀전에는...
와이프 : 싫어 무조건 싫어 생각도하지마. 나도 앞으로 절대로 남자 안만난다고 했잖아.
그렇게 그날은 마무리되었지만 내안에 감정은 점점더 커져갔다.
몇주 몇달이 지나도 그 감정이 사그라 들지 않길레 결국은 와이프랑 술한잔하면서 진지하게 그 감정에 대해서
의논을 했고, 수척해져가는 내 모습을 보면서 와이프도 뭔가 큰결심을 한듯하다.
와이프 : 그럼 진짜 딱!! 진짜 딱한번이야
나 : 응... 진짜 딱 한번만 해보자
와이프 : 근데 그런사람들이 존재는 한거야? 자기가 찾아오면 한번은 해볼께.
와이프 : 자기 너무 힘들어하는거 같고 숙척해져가는 모습이 너무 힘들어서 나도 너무미안해서 그런거야
나 : 응.. 여보 고마워! (뭔가 묘한 감정에 휩싸인다)
그렇게 구글신을 이용하여 여러사이트를 찾아봤더니 이게 왠걸?
엄청나다 그런모임들...
지금이야 많이 없어졌지만 수년전에는 넘쳐났었다.
그렇게 학습을 시작했다.
여러가지 용어 그리고, 조심해야 할거 사기꾼들...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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