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근친중인 SSUL 10
엄마랑 근친중인 SSUL 쓰니임.
10화까지 쓰는동안 뭔가 과거이야기랑 현실이야기랑 순서가 뒤죽박죽 섞인 두서없는 글이 되어버렸네 ㅋㅋ
아무튼 그렇게 그날 엄마에게 내 속내를 터놓고 성교육? 섹스를 받은 후 한동안은 엄마아들간의 평범한? 섹스를 했음
그 섹스가 있은후 약 2개월....
엄마와의 질내사정DAY가 잡힘ㅋㅋ
엄마와 나는 엄마 생리 끝나시는 날을 질내사정DAY로 정해서 그날만 엄마한테 질내사정 섹스를 했음
But 질내사정데이라고 해봤자 한달에 1번인데 학생인 내 스케쥴에다 엄마 일정까지 있다보니 매달 질내사정DAY에 섹스를 할수있는건 아니었음...
그러다 2개월만에 엄마와의 질내사정DAY가 잡히고.....
나는 근 10일동안 섹스+자위도 참아가며 그날을 기다렸고...
D-DAY 당일 아침에 일어나는데 진짜 팬티 뚫을기세로 모닝발기가 되더라 ㅋㅋㅋㅋ
학교에서 내내 반꼴~풀발상태를 와리가리 하는데 진짜 자리에서 일어나지를 못하겠더라 ㅋㅋㅋ
수업 끝나자마자 친구놈들이 롤하러 가자는거 뿌리치고 집으로 달려감.
집에 도착하니 엄마도 딱 운동다녀오신 뒤였고 나는 바로 엄마한테 앵겼음ㅋㅋ
냉장고에서 물마시고 있는 엄마한테 옆에서 안으면서 엄마 허벅지에 내 풀발 자지를 비비며
"엄마... 오늘 생리 멈췄어??"
"ㅋㅋ 그것때문에 학교끝나자마자 부리나케 날아왔구나??"
나는 바로 칼대답으로 ㅇㅈ해버림
"어 맞아.. 그래서 어떤데..?"
"이그 ㅋㅋ 오늘 D DAY로 해도 될거같애"
엄마는 질내사정데이를 D DAY라고 부르심 ㅋㅋ
나는 엄마 대답 듣자마자 무릎꿇고 앉아 엄마 운동복 바지랑 팬티 잡아서 한번에 끌어내리고
바로 엄마 보지입구랑 클리토리스를 살살 비비기 시작했음.
엄마는 선채로 냉장고 문에 등 기대고 서셔서 다리를 살짝 벌려주심
오늘이 질내사정데이 섹스 하기로 암묵적으로 합의된 날이어서인지 엄마 보지도 이미 살짝 젖어있었고
클리랑 보지입구를 비비다가 보지속에 검지를 넣고 반대손으로 클리를 살살 비벼대기 시작했음
"아.. 아흑.. 아 어쩜좋아...."
"엄마 보지도 살짝 젖어있는거같은데?? 엄마도 내심 기대??"
엄마는 대답대신 연신 신음만 내심
"아흥... 아...좋아...."
나는 손을 빼고 냉장고 문에 기대서 있는 엄마의 보지에 머리를 박고 보지를 빨기 시작했고
엄마의 신음소리는 더 커졌다.
"아~~아흥~ 아들... 엄마 운동하고 와서 아직 안씻었어"
나는 개의치않고 엄마 클리랑 보지입구, 보지속에 혀를 넣고 빨았고, 엄마 보지에서 보짓물이 흘러내리기 시작했음
운동하고 안씻고왔다는 엄마의 걱정은 무색하게 땀냄새보다는 보짓물을 타고 희미하게 피냄새가 밀려와 내 코와 혀를 자극했음.
평소 엄마 보지에서 냄새는 1도 나지 않아 더 생리 냄새가 대비되는거같기도 하고 ㅋㅋ
평소에 나는 냄새에 민감해서 엄마 생리중일때는 섹스는 물론 만지지도 않았음.
어느정도냐면 엄마 한창 생리중에 엄마랑 서로 애무하다가 피냄새에 풀발이었던 자지가 발기가 풀려버림ㅋㅋㅋ
근데 이때는 엄마 보지에서 나는 이 희미한 피냄새가 오히려,
눈앞에 서서 다리벌리고 나한테 보지빨리고 있는 엄마가 지금도 임신 가능한 한명의 여자라는 것을 증명하는것처럼 느껴졌고
그생각에 더욱 흥분되서 게걸스럽게 엄마 보지를 빨아댔음.
"할짝...할짝... 쩌업..."
"아흥~~아학~~ 아들... 엄마 보지 맛있어?"
"엄마 보지 ㅈㄴ맛있어.. 할짝 할짝 쪼옥"
"아~~ 아들 클리쪽 더 쎄게 빨아줘~~"
엄마 주문에 맞춰 클리쪽을 강하게 빨아댔고 엄마는 자지러지는 신음을 내며 냉장고에 기대 선 채 더욱 다리를 벌리며 내 뒤통수를 양손으로 잡고
자기 보지쪽으로 밀어대기 시작했음.
평소라면 질색했을 피냄새도 이날따라 임신 가능한 여자의 증거처럼 생각되서 더더욱 게걸스럽게 빨아댔고 흥분감이 더욱 치솟았다.
나는 보지를 빨면서 양손으로 교복 바지를 벗기 시작했고 엄마는 계속 신음을 내셨음.
교복바지를 다 벗은 나는 일어서서 엄마 입에 키스를 하기 시작했고, 엄마도 내 목에 양손을 감고 키스에 호응해오심
가벼운 버드키스를 하다가 서로 혀를 얽어가는 진한 키스로 바뀌었고, 엄마와 나는 서로의 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나는 키스를 하면서 엄마 보지털, 보지둔덕 허벅지쪽에 내 풀발기된 자지를 비비고 찔러가면서 엄마 혀를 빨았고,
엄마도 한손은 내 목뒤에 감고 다른 한손으로는 내 교복셔츠 윗단추 푸른다음 내 젖꼭지 살살 비벼주심ㅋㅋ
3~4분동안 서로 키스하고 혀빨면서 서로 찌르고 만져대다가 키스를 끝내더니 엄마가 달아오른 얼굴로 물어오심
"키스하는데 살짝 피맛나던데... 괜찮았어??"
ㅋㅋ 평소 내가 얼마나 질색을 했는지 엄마가 물어오셨고 나는
"어.. 오늘은 괜찮더라"
하면서 다시 키스박으면서 엄마 가슴쪽으로 손을 옮겨 주물러댔음.
엄마도 이때는 한손으로 내 자지기둥이랑 불알쪽 살살쓰다듬어주심
이제 인내심이 한계에 다다른 나는 한손으로 내 자지 잡고 엄마 보지입구에 귀두를 비벼가면서 조준했고
엄마도 이걸 눈치채시고 다리를 더욱 벌리시면서 냉장고에 더욱 깊숙히 기대면서 보지위치를 맞춰주심
그렇게 키스하면서 엄마 보지에 노콘돔의 귀두를 밀어넣은 나는 키스를 멈춘 후
나는 엄마 골반을 양손으로 잡고 선채로 피스톤질을 시작했고 엄마는 냉장고에 깊숙히 기댄 채 받아들이심
"으.. 아들자지 들어오고 있어"
"어 노콘으로 하니까 엄마보지 ㅈㄴ 잘느껴져"
"아흥.. 더 깊숙히 밀어넣어..."
"어 끝까지 박을거야"
그렇게 살살 피스톤질을 시작하니 엄마는 한손으론 엄마 골반을 잡고있는 내 팔을 잡고 등은 냉장고에 기댄채
허리를 위아래로 살살 움직이셨고 나도 거기에 맞춰 피스톤질을 가속했음.
노콘으로 박으니 확실히 엄마 보지가 더 잘느껴졌고, 엄마 보지 아래로 엄마 보짓물이 방울져서 마루바닥에 떨어지고 있었음.
"아흐~~ 아들자지 노콘으로 들어오고 있어"
"어 노콘섹스 ㅈㄴ좋아 엄마~"
"으흥~~.. 엄마도 좋아..."
"엄마 오늘 안에싸도 되지??"
"어~~ 오늘은 안에싸도 되... 엄마 안에 싸"
한번 더 엄마한테 질싸수락은 받은 나는 더욱 피스톤질을 가속하며 말했다.
"어 엄마 보지랑 자궁에 가득차게 쌀거야"
나는 이날 처음으로 엄마한테 자궁이란 단어를 입밖에 꺼냈음.
지난 질내사정데이때까지는 안에 싸더라도 안에싼다든지 보지에 싼다든지 질싸할거라는 식으로 말했지
자궁이란 말을 한적은 없었음.
내가 보지랑 자궁안에 가득차게 싼다고 하면서 엄마 얼굴을 살폈는데
엄마는 달아오른 얼굴로 살짝은 당황하신거 같았고,
"어.. 어... 엄마 보지안에 싸"
"아~~ 엄마~ 엄마 보지랑 자궁에 ㅈㄴ쌀거야"
"어흑~~ 어 아들 안에 싸~"
엄마에게 자궁이란 단어를 말했다는 흥분감+엄마 입에서 나오는 계속되는 질내사정 허락+노콘 질싸섹스로인해 엄마 임신시킨다는 망상이 배가되면서
사정감이 치밀어올랐고 마지막으로 양손으로 엄마 골반을 부여잡고 고속으로 사정피스톤질을 해댔다.
엄마는 연신 신음을 내시면서 마지막엔 거의 냉장고에 무너지듯이 기대면서 보지만 나한테 맡긴 형태가 됐음ㅋㅋ
"아흑~~ 아학~~ 아아~~ 아들~"
"윽~~ 엄마 자궁에 쌀께~~!!"
나는 마지막으로 엄마를 밀어붙이면서 엄마 골반을 양손으로 잡고 강하게 튕기며 귀두 뿌리 끝까지 밀어넣고 정액을 터트렸고
엄마는 냉장고에 기대서서 손으로 나를 끌어안은채 보지로 내 정액을 받아내셨음.
10일간 금딸해서 그런지 거의 엄마한테 첫섹스 질싸할때처럼 주우욱~~주우욱~~ 정액이 불알이랑 귀두를 타고 올라왔고.
엄마도 보지를 오물오물 조이며 날 끌어안으심.
사정이 3/4쯤 이뤄지자 엄마 보지에서 밀려나온 정액들이 내 귀두랑 불알을 타고 바닥으로 흘러 떨어지기 시작했음.
사정이 끝난 뒤에도 나는 엄마 가슴을 가볍게 주무르면서 엄마랑 끌어안은채 키스를 했고
그렇게 1~2분간 키스 후 서있는 엄마 보지에서 내 자지를 빼자 진짜로
"후두두두둑...." 소리가 들릴정도로 엄마 보지에서 내 정액들이 폭포처럼 떨어져내리며 마루로 떨어졌고
그 뒤로 울컥울컥 몇 덩이들이 굵게 떨어지다가 마지막으로 실같이 늘어진 정액 실이 엄마 허벅지 높이까지 매달려 흔들려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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