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네토라세를 즐기던 사람의 이야기 입니다. 6
이 선생은 와이프 목에 가끔 가볍게 키스를 하고(우연을 가장하여 그냥 입술이 목에 닿는 정도)..
오랜 시간(나와서 보니까 15분 정도) 그런 자세로 있었다. 이선생이 커튼을 걷길래 보니까
와이프 마스크와 안대는 벗겨졌으나 눈은 그냥 감고 있었다.
그렇게 그 날은 마사지를 마치고 집에 돌아 왔다.
집에 와서 끌어안으니까 와이프가 신경질적으로 반응을 했다.
왜 화를 내는지 묻지 않고 그냥 잤다.
다음 주 수요일 마찬가지로 안 가려 하는 와이프를 억지로 데리고 그 집으로 갔다.
차안에서 와이프가 그렇게 야한 마사지 자꾸 하다가 내가 바람나면 어쩔려고 그러느냐고
따지듯 이야기를 했다.
그래서 바람날려면 나라.. 당신은 바람날려고 해도 날수 없는 사람이라는 걸 내가 잘 안다고 하자
그 말 책임지라고 했다.
이번도 저번같이 꼭 같은 방식으로 두 사람 모두 완전히 발가벗고 마사지를 했다.
이번에는 이선생 자지가 발기가 많이 되어보였고, 이선생이 자기 허벅지위에 와이프를 당겨 끌어안을 때
와이프의 손이 두 사람의 결합 부분에 들어갔다가 나왔다. 아마도 이선생 자지가 발기가 되는 바람에
보지에 닿은 모양이어서 그걸 옆으로 밀어 낸 것 같아보였다.
그러나 욕조 속에서의 시간이 많이 길어졌다(이번에는 거의 30분, 물이 식어서 더운물 보충하였다).
욕조 안에서 유방만지고 보지만지고 하는 시간이 점점 길어졌다.
그날 집에 와서 이선생 자지가 자기 보지에 닿아서 옆으로 밀어 내는 바람에 이선생 자지 만져 봤다면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다른 남자 자지 만져 봤다고 하면서 새삼스럽게 처음을 강조했다.
그 다음 수요일은 와이프 멘스 관계로 가지를 못했다.
횟수가 거듭할수록 점점 더 야하게 진행이 되는 것 같았다.
하기야 발가벗고 몸을 애무하는 정도인데 진도고 뭐고 셀 수 있는 건 아니었다.
그 다음 수요일 낮에 이선생이 전화가 왔다.
자기가 회사일로 출장을 가야 하는데 마사지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 하면서 자기 제자인데 시내에서
마사지 샾을 경영하는 사람인데 젊잖으니까 그 사람에게 부탁해도 되겠느냐고 했다.
사정이 그렇다면 어쩔 수 없는 일 아닌가. 그러라고 했다.
2주일 만에 마사지를 받으러 가는 와이프는 좀 들뜬 것 같았다.
집에서 미리 보지를 씻고 오는 것 같았다.
그러나 그 집에 도착해서 집안에 들어가 보니 이 선생은 없고 다른 사람이 있으니 당황해 하는 것 같았다.
그래서 이분은 이선생에게서 경락을 배운 분이라서 잘 한다고...이 선생은 회사 일 때문에 오늘 못 온다니
할 수 없다 하면서 마사지 준비 하라고 와이프에게 이야기를 하자 마지 못해서 준비실로 갔다.
이 사람 이선생의 제자는 맞는 것 같았다. 이선생보다는 젊고 얼굴도 미남이었다.
그리고 마사지 하는 순서와 방법이 거의 같았다.
그러나 다른 것은 이선생의 경우 강약 리듬이 있었는데 오늘 대타는 살살 간지르는 것 같았다.
그러니까 힘의 강약을 조절하여 경락을 풀어주는 게 아니고 애무를 하는 것 같아보였다.
대타는 사각팬티를 입고 하다가 더워지니까 아예 벗고 시작했다.
대타는 키도 훤칠하고 몸은 근육질이었고 가슴부분부터 무릎까지 털이 약간 많은, 여자들이 좋아할 그런 사람이었다.
그러나 대타 마사지사는 이선생과는 좀 달랐다.
기본적으로 하는 건 비슷했으나 가슴부분, 사타구니 그리고 보지근처에서는 확연히 달랐다.
유방과 보지 성감대 맛사지는 거의 애무 수준이었습니다. 하기야 거기는 어떻게 만지든 애무라고 볼수도 있으니까....
제가 옆에서 보고 있는데도 유방을 애무하듯이 마사지를 하다가 와이프가 흥분을 느끼고 몸을 들썩이면 한 손은
보지로 내려가서 만져 주는 등으로 애무를 하다가 가끔씩은 젖꼭지에 입을 대고 살짝 혀로 터치를 하는 등 빨기도
하곤 했다. 와이프는 안대를 하고 있어서 빠는 건 알아도 입만 벌릴 뿐 가만히 즐기는 것 같았다.
그렇게 유방을 애무를 하고는 다시 흥분을 식히려는 듯 다시 허리와 배 부분을 하다가 다시 유방을 하는 등으로 둘러
둘러 애무를 계속했다.
차라리 애무라는 면에서는 이 선생보다 훨씬 나았다.
그리고는 와이프 가랑이 사이에 앉아서 가랑이를 벌리고 와이프 다리를 자기 허벅지 위로 끌어 올리고 보지와
회음부를 맛사지를 했다.
그 과정에서 내 자지는 하늘을 보고 있은지 오래 되었고 약간만 건드리면 사정이 될 정도로 빨갛게 달아 있었다.
대타도 보니까 내 자지보다 약간 굵은 정도의 자지가 바짝 선 채로 있었다.
(내것은 내려다보고 남의 것은 정면에서 보니까 남의 것이 더 커 보인다고 하더라)
슬슬 보지 윗 쪽 음모가 난 부분부터 만지면서 아래로 슬금 슬금 내려왔다. 와이프는 보지에 손을 대자 몸이
약간 비틀었다.
그러자 대타는 보지 두둑부분을 살짝 몇 차례 두드리면서 가만히 계십시오 하면서 몸을 가만히 있으라 이야기를 하고
와이프는 고개를 끄덕이면서 다시 진정하는 듯 했다.
대타는 옆에 있는 작업대에서 아로마 향수 몇 방울을 손에 떨어트리더니 손바닥에 삭삭 문질러서는 보지 클리토리스
부분에 대고 아래위로 슥슥 문지릅니다. 그러자 와이프 허리가 들썩였다.
그러자 대타는 "느낌이 옵니까?" 하면서 물으니까 와이프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자 대타는 어떤 느낌인데요 하면서 자꾸 말을 시켰다.
와이프는 화끈한 느낌이라면서 이야기를 합니다.
이 오일이 원래 그런거니까...하면서 그냥 느끼세요 하면서 계속 한다. 와이프 다리를 세워서 발을 자기 사타구니에
대면서 다리를 옆으로 뉘였다. 와이프의 발이 대타의 자지와 털 위에 얹혔다.
대타 자지 위에 발이 얹히자 발을 얼른 잡아떼니까 대타는 다시 발을 당겨 자지위에 올려놓았다.
한번 그러더니 가만히 있었다. 발가락이나 발바닥으로 자지와 털을 느겼을것이다.
양 다리가 쩍 벌어지며 그러자 보지가 확 노출이 되었다다.
보지구멍과 항문사이 회음부를 엄지손가락으로 여러 번 꾹꾹 누른다. 가끔은 누르다가 미끄러져서 보지 속으로도
몇 번 들어갔다.
와이프 손이 얼른 와서 손을 밀어 내려 하는데 이미 손은 치워지고 없었다.
그렇게 하다가 마사지 대에서 대타가 내려왔다.
잠깐만 가만히 누워 계세요..저 물 좀 먹고요.. 하면서 큰 타월로 와이프 가슴과 보지부분을 덮어 주고 거실 쪽으로 나왔다.
그 때 까지 대타의 자지는 바짝 선 상태였다.
나도 같이 따라 나왔다.
이미 1시간이 지나고 있었다.
대타도 피곤 했을 것이다.
나오더니 담배를 한대 물고는 냉장고에서 찬 물병을 꺼내서 벌컥벌컥 마신다.
잠깐 소파에 앉아서 대타는 이야기를 한다.
이선생이 오늘 안 들어오기 때문에 늦게 까지 해도 되는데... 하면서 말끝을 흐린다.
내가 물었다. 전에 이 선생은 아무리 비벼도 발기가 안 되더니 선생은 발기가 잘되네요...했더니
대타 이야긴즉슨 이 선생은 지금 부인과 떨어져 있고 별로 써먹을 일이 없어서 잘 안서고 자기는
와잎이 있어서 계속 쓰니까 잘 선다고 합니다.
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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