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다리녀~11

둘이 누워 티비보며 쉬는데,,명절이라 그런가 영화도 많이 하고, 재밌는 프로도 많아서 웃으며 티비를 보고있었다..저녁쯤되어 우린 밥을 나가서 먹기로 했는데,,나가야하니 팬티와 브래지어를 하려고 일어나서 옷을 벗는 그 모습에 또 발기~!!!!나도 추리닝만 내려서 냅다 꽂았다~ㅋㅋ A가 오빠 저녁먹으러 가야하자나~하며 화장대를 붙잡으며 말했다..어~나가자 한번 싸고,,이번엔 안에 싸고 싶어하니까 그러라고 해서 서서 뒤로만 열심히 하다가 안에 싸고 우린 옷을 갖춰입었다..그래봐야 속옷만 안에 더 입은거긴하지만,,ㅋㅋㅋ 얇은 가디건을 걸쳐입은 A와 난 집근처 잘가던 보신탕집에 가서 평소때처럼 안동소주와 보신탕 한그릇씩하였다~우리가 가던 보신탕집은 집을 식당처럼 개조한 곳인데,,맛도 맛이지만, 사장님이 단골이라 그런가 정감있게 해주셔서 자주 애용한다..물론 내가 보신탕 매니아인것도 한 몫했지만..ㅋㅋㅋ 밥과 반주를 한잔씩 하고 들어온 우리는 문 닫자마자 문앞에서 키스부터 뱀 허물 벗듯이 가디건, 티셔츠, 바지, 속옷들을 벗기며 안방으로 갈때쯤엔 서로 나체가 되어있었다..이번엔 무릎을 보호하기 위해 이불을 깔고 눕혀서 애무를 하였다..술 한잔해서인지 가슴을 제대로 빨지도 않았는데 꼭지가 나와서 인사를 하더라고,,그래서 꼭지에 뽀뽀만 하고 바지를 벗기니 보지도 축축해지고,,ㅎㅎ 이번엔 내가 누워 A를 위로 올렸다~A가 위에서 입으로 내 고추를 열심히 빨아주기에 부랄도 빨아달라고 두 다리를 위로 올렸더니 고추와 항문까지 열심히 핥아주더라고,,아침에 샤워하고 온 거긴하지만,,제대로 씻지않았는데,,술 한잔하고 흥분해서리 그냥 다리를 들었더니 A도 열심히 애무해주더라고,,A의 혀를 느끼며 다시 다리를 내렸더니 손으로 부랄을 쓰다듬으며 열심히 위아래로 빨더라고,,그러다 올라와하니 내 위로 올라와서 쭈구려앉는 자세로 열심히 찍었다~~난 그냥 누워서 느끼고만 있었지..젊어서 체력이 좋은지 위에서 한참을 찍어대던 A도 자세를 좀 바꿔서 앞뒤로 문질문질하며 여상위자세로 열심히 하더라고,,난 양 손으로 위에서 출렁거리는 큰 가슴을 한쪽씩 잡으며 열심히 주물렀지..ㅋㅋㅋ 이번엔 내가 위로 올라가서 A의 두다리를 어깨에 걸쳐놓고 열심히 찍어댔다~ㅋㅋ 방금 A가 찍어대던 것의 보답으로,,ㅋㅋㅋ A가 이번엔 신음소리가 좀 커지기에 괜찮아?옆집에 들리는거 아냐?하니 옆집 시골 갔을거야..라고 하며 내 고추를 느끼고 있었다..내가 위에서 찍어대고 있으니 A의 몸은 출렁출렁 거리며 가슴도 왔다갔다..보기좋은 광경이 밑에서 연출되고 있었지..어깨의 다리를 내리고 정상위로 좀 더 하다가 이번엔 싼다는 말 없이 안에 사정을 했다..꿀렁꿀렁 A의 보지속으로 들어가는 정액을 느끼며 부르르 떠니 A도 내 팔을 꽉 잡으며 같이 느끼고 있었다~그렇게 눈감고 느끼던 A가 눈을 뜨더니 아직 빼지말고 오빠 옆에 휴지 좀 줘~하기에 알았어하며 휴지를 한움큼 뜯어주었다..어..이제 빼~하기에 뺏더니 잽싸게 휴지로 보지를 틀어막더라고,,ㅋㅋ
이불에 흐르면 여동생이 자길 죽일거라며..ㅋㅋ 아..하고 웃으며 그 모습을 보고있는데,,보지를 휴지로 틀어막은 A는 이불 밖으로 비켜나며 보지를 닦더라고,,그러면서 부끄러우니까 보지마~하기에..나와봐..내가 닦아줄께하고 내가 휴지로 보지를 닦아줬다~다 닦은 나는 휴지를 버렸더니 A가 팬티를 입더라고,,왜?물어보니 오빠꺼 계속 나온다고,,그럼 이불에 묻어~라며 웃길래..나도 그 모습이 귀여워 같이 웃었다~~ㅋㅋ우린 같이 샤워하러 화장실로 들어가서 서로의 몸을 비누칠해가며 재미나게 샤워를 하고 나왔다~아무래도 화장실이 좁아서 샤워하며 섹스는 안했지만,,그래도 평화롭고 즐거웠다..샤워시간이..ㅋㅋㅋ 우린 안방의 창문을 열고 이불 위에 누워 하늘을 바라보았다..추석 전날이라 그런가 보름달을 보며 품에 안은 A의 가슴을 주물럭 거리며 평화로움을 느끼며 잠이 들었다~여친의 집에서 첫날밤을 보낸 나는 아침일찍 일어난 A가 준비하는 소리에 깼다..A는 버스시간이 오전 것이다보니 일찍 준비해서 동서울터미을 가야해서 준비하고 있었다고 오빤 더 자라고..깨워주겠다고 하더라고,,그래서 이미 잠이 깬 나는 아니야..하며 준비하는 A를 바라보고 있었다..아무리 집에 가는거지만 화장도 살짝하는 모습, 편한 옷이 아닌 외출복을 입는 모습을 보고있자니 아침부터 꼴릿하더라고,,그래서 옷입는 A의 뒤에가 끌어안으며 가슴을 움켜잡았다~A가 움찔하더니 모해~?!하는거야..네가 너무 섹시해서 참을수가 없자나~ㅋㅋ 하며 텐트치고있는 고추로 엉덩이를 툭툭 치니 바쁜데?하는거야..어~애는 이렇게 만들어놓고 너무하네~하니까 알았어..하며 내 앞에 주저앉아 팬티를 내려 고추를 입에 덥석 물더라고,,드라이를 한 머릿결을 만지며 쓰다듬으며 A의 입을 느끼고 있다 일으켜 세웠다..화장대로 가서 뒤로 돌려 바지를 내렸더니 아이..바쁜데하며 몸을 비틀어 바지가 내려가는 걸 도와주더라고,,난 알았어..빨리 할게~하며 바로 쑥~집어넣었지..자기집 찾아가는 것마냥 자연스레 쑥~ㅋㅋㅋ 그렇게 서서 박기 시작한 나는 바쁜 A를 위해 처음부터 강강강...서서 박다가 이불 위로 A를 눕히고 두 손을 꽉 잡아 누워서 만세자세를 만들고 키스하며 허리를 계속 움직였다~A도 바쁘지만 흥분되는지 계속 키스하며 음~음~소리를 내고있었다..그러다 사정감이 와서 시원하게 안에 쌌다~마지막까지 키스를 하며 몇 번 더 피스톤질을 하고 있었다..A도 조금씩 허리를 돌리다가 생각이 났는지,,오빠 나 휴지~이러기에 잽싸게 휴지를 뜯어 보지를 막아줬다~ㅋㅋ 이불위를 벗어난 A는 다시 자기 보지를 닦으며 아이~나 바쁘다니까..이러면서 투덜거리는데..네가 너무 섹시하니까 그랬지~ㅎㅎ 하니까 나 버스타야하는데 계속 나오겠네..생리대해야겠네..라고 투덜거리며 생리대를 찾더라고,,나보곤 생리대해야하니까 가서 세수하라고 나를 내보냈다~ㅋㅋ 그래~대답하고 나도 세수하고 내 옷으로 갈아입었더니 A도 마무리 준비다하고 방에서 나오길래 같이 나왔다~A를 전철역까지 바래다주고,,잘 갔다오라했더니 나보고 바람피지말고 있으라고,,ㅋㅋ 어~알았어~하고 뽀뽀하고 보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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