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상황 원나잇5
오늘 새벽에 회사 설비가 문제있어서 중간에 일이 끝나서 세은이한테 카톡보냄
다행히 안자고 있었고 오늘 휴일이라 쉬고 낼 연차까지 써서 일요일까지 논다고 하니 지금 텔잡고 자세잡고 앉아있으라고 함
"왠 일로 먼저 하자고 한데?"
"설비 트러블로 기계작동이 안되서 집가는 중이야 ㅋㅋㅋ"
"엌ㅋㅋ 개꿀이네?"
"그래서 남는 체력으로 니 보지좀 먹어야겟다. 얼른 잡고 호수보네."
"응~"
이러고 전화끈고 카톡으로 전에 산 딜도랑 몇개 챙겨오라고 함.
"708호입니다. 주인님."
"ㅇㅇ 금방 들어감. 주차중임"
살짝 열린 문을 열고 들어가니 말한대로 m자 다리하고 자위하고 있었음.
"우리 애기 혼자 잘 놀고 있었어?"
"네"
"내가 널 위해 사온게 있는데 뭘까?"
"패들? 채찍?"
"짠. 우리 개새끼 목줄이 없더라고 그래서 잃어버려도 찾을수있게 목줄을 사왔지."
"......."
이때 좀 당황한 기색이 보였음. ㅋㅋㅋ 머리칼 정리해서 포니테일스타일로 잡게 만들고 목줄을 채워봤음.
이때는 나도 좀 흥분되더라 사람한테 첨 해보는거라 근데 또 이뻐보여서 바로 내 자지를 물려버림.
개목줄로 당기고 허리반동으로 튕기고 반복하니 전보다 자세도 편해졌다. 쌀거니까 흘리지말고 받아 먹으라고 말하고 입안에 첫 사정함.
입안에 잘 받아 먹었나 확인하고 그대로 삼킴.
"저 잘했어요?"
"그래 상으로 내가 직접 보지를 수셔주마."
챙겨온 딜도중에 무난한걸로 졸라 수셔줬더니 신음소리내면서 부들부들 떨다가 절정이 왔는지 자빠지더라
난 혹독한 교육을 시키기위해 다시 목줄을 당겨이 일으켰음
"시발년이 누가 업어지래? 존나 빠졌네?"
"죄송합니다. 너무 좋아서 금방 가버렸어요."
"잘못했으면 어떻게 하기로 했지?"
"엉덩이 10대 맞는다고 했습니다."
"맞을거 입에 물고와."
종이백에서 뒤적거리다가 최대한 안아픈 제기차기같은 채찍을 물고오더라 ㅋㅋㅋㅋ 이와중에 아픈건 또 싫은거지 ㅋㅋㅋ
"이걸로 되겠니? 좀더 때릴맛 나는건 안가져왔어?"
"네."
"가서 봤는데 있으면 두배다?"
"아, 아니에요 있어요."
"야, 장난해? 왜 거짓말해? 어?"
볼 툭툭치면서 말함.
"다른건 너무 아플거 같아서요."
"아프라고 때리는건데 그럼 벌받는 의미가 있어? 패들가져와."
바로 가죽패들을 물고 왔음.
"10대만 때릴거니가 숫자 잘 세. 틀리면 첨부터야?"
"네"
퍽-
"아파!"
"숫자안세?"
"하나"
펄
"뚜우울!!"
"세에엣!! 잠깐만요."
아프니까 지 손으로 엉덩이 스담스담하는데 너무 귀엽고 웃긴데 참는라 힘들었다. ㅋㅋㅋ
"세은이 궁둥이 아파요."
"손치워."
"네엣! 다스엇! 여스어어억!!!"
세은이는 침대위를 좌우를 구르면서 엉덩이를 식히길래 이때를 놓치지않고 발로 허리 눌러서 연달아 때렸음
"아,아파아파요!!"
"숫자안셀거야 자꾸? 첨부터 다시맞을래?"
"아니요!"
"5부터 다시"
"네"
퍽퍽퍽
"다섯 여스어 이고오옥 여드엉!!!"
"엉덩이 들어."
"아홉! 아아아앙!!!"
"여얼!!"
세은이 발동동 거리면서 손으로 엉덩이 벅벅 긁는것 마냥 손바닥으로 겁나 쓸어대는데 너무 웃겨 미치는줄 알았다.
그러다가 나한테 앵겨서 갖은 교태를 부리는데 일부러 한대 더 때림 ㅋㅋㅋ
"아아, 아프다고요~ 아아아학..."
울려고 해서 일단 스톱하고 젓은 수건으로 엉덩이좀 식혀줌.
"아팠어?"
"응"
"네 해야지."
"네~"
"이제 보지에 딜도 꽃고 산책좀 할까?"
"산책?"
"원하는데로 해줄게 복도 왔다갔다. 아니면 진짜 나가서 산책해보던지."
"야외는 아니야. 걸리면 우리 둘다 잡혀ㅋㅋㅋ"
"복도로하지 그럼."
나는 팬티로 딜도를 고정시키고 방문 밖으로 끌고 나오는 데 아무도 없는데 수치스럽다고 다시 들어가려고 하길래 목줄은 나도 모르게 세게 당기는 바람에 애가 뒤로 덤블링하는 것처럼 넘어짐.
나도 깜놀해서 괜찮냐고 ㅋㅋㅋ 복도에서 나를 쥐잡는 때려댔음 ㅋㅋ
약간 삐져서 말을 좀 안듣게 됨. 이럴땐 강하게 밀어붙여야 된다고 생각되서 강하게 밀고 나감.
"똑바로 안기면 또 혼날거야."
"할게요. 해요."
"그렇게 맞기 싫어?ㅋㅋㅋ"
"아픈데 당연한거 아냐?"
"어허, 말 버릇이 그게 뭐야."
"죄송합니다."
한 3번쯤 왓다갓다하다가 엘베에서 누가 내리더라 눈이 딱 마주쳤는데 남자분은 오우 씨 이러고 여자는 어머머 거리면서 세은이한테 눈이 안떨어지는 지 계속 보면서 앞으로감. ㅋㅋㅋ
세은이는 최대한 몸을 웅크려 몸을 가렸고 나도 빨리 대리고 들어감.
"남한테 보여지니까 어때?"
"........"
얼굴이 술취한것 처럼 빨개져서 엄청 창피하단걸 알수있엇음. 난 혹시나 해서 문에 있는 돋보기? 조그만 유리구멍으로 복도를 봤는데 다행이 아무도 없었음.
"우리 애기 창피했어?"
"응, 내꺼 다 보여졌는데 어떻게~"
"이리와. 울지말고"
세은이 내 허벅지 위로 올라타 안기길래 그대로 들어올려서 방 여기저기 왔다갔다해서 조금 진정시키고 키스를 했음
정액먹은 입에서 왜 사탕 냄새가 나는지 이해가 안됫지만 어쨌든 평소보다 먼가 키스하는데 달콤한 향이 나서 좋았음.
조심스럽게 침대에 내려 눕히고 세은이 몸 구석구석 핥아서 애무좀 해주고 오늘 첫삽입함.
여러 체위를 즐기고 느껴보는건데 역시 남자는 밧데루아니면 아에 납작하게 눕혀서 다리모아놓고 박는게 최고인거 같다.
들박은 애가 가벼워도 내 체력이 오래 못버티고 활어자세는 애가 많이 힘들어하고 결론은 여자도 편하게 깔아지면서 남자도 박기 좋은 자세가 저 두개가 가장 좋은거 같음
썸타는 애가 있다는데 사귀게 되면 먼저 섹스하자고는 하면 안된다고 뭐 그런 소릴 하는데 나는 오히려 니가 입조심하는게 더 중요한거 같다고 약올림. ㅋㅋㅋ
썸타는 애가 자기 보다 어려서 연하남이 꿈이엇는데 잘되는거 기도해달라해서 그냥 뻐큐날림.
"니가 재랑 사귄다해도 나 안찾을 자신있어? 최근에도 하자고 많이 졸랐으면서.."
"6시에 집오면 강아지 산책시키는 거 말고 없으니까 그렇다고 취미가 있어 뭐가 있어. 자위해야지."
"아휴 걸레아니랄까봐."
"아, 너무하네 진짜. 나만 즐겼어? 너도 즐겼잖아. 잘가다가 넌 꼭 이런다니까."
"알았어. 알았어. 미안해. 그래도 나만한 사람 찾기 힘든건 사실이잖아?"
"어디서 찾냐 이런걸. 말이 좋어 어플이나 인터넷 뒤져보라고 하는데 한번도 된적이 없어."
"그건 나도임. 대화한번 하려고 해도 남자만 돈내고 여자는 꽁으로 챗보내고 그러는데 누가 해 그걸."
"뭐야. 어플 다 꽁짜아니였어?"
"아니야. 남자등쳐먹으려고 만든 어플임."
"그건 몰랐네. 그러니까 안될만하지 음."
"밥먹다가 내걸 왜 비비냐?"
"아쉬우니까. 오늘 이후로 못볼수도 있는데. 넌 아쉽지않아?"
"응, 또 볼거같은데?"
"....."
원하는 대답이 아니면 삐지는건 여자들의 공통점인가 그냥 사실대로 말한거 뿐인데 왜 토라져서 국밥 그릇만 깨작거리는건지 모르겟다. 그냥 무시하고 밥먹음.
뭐 여차여차 대화하다가 좋게 해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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