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쳐본 아내와 아들의 사랑 - 16

안녕하세요. '훔쳐본 아내와 아들의 사랑'으로 인사드렸던 냥이보고가 입니다.
무언가를 기대하고 게시한 썰은 아니지만 직접 각색하면서 이런 스토리에 스스로 흥분(?)하면서 잠깐 끊고 남자의 본능행위를 수없이 많이 했었었습니다.
창피...흐흠...
본론으로 바로 들어가서,
며칠전, 야설사이트에 이 썰을 올리기 시작해 그곳에서 이야기를 이어나가려고 합니다.
요즘 다시 스물스물 올라오는 발정력(?)으로 다시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이지만 아마..여기에다 올리는 이 썰은 이게 마지막일듯 합니다.
그곳에 올리는 조건이 있어서 더이상은 업로드가 힘들것 같습니다.
그래도 여기에서 인연 한조각 없는 저에게 수없이 많이 달린 댓글을 보면서 이후의 얘기 한편쯤은 올리는게 예의에 맞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형님들! 그럼 이곳에서 항상 즐딸 건딸 하시길
감사합니다.
---------------------------
‘짹짹짹’
이른 아침 밖에서 들리는 새소리에 잠이 깼다.
내 가슴에 손을 얹고 수연이가 곤히 자고 있다.
나는 아내의 보지에 손을 가져갔다.
아내의 하얀색 팬티는 보드라웠다.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고 한동안 아내의 보지를 만진다.
“으음…아 오빠”
아내가 작은 신음소리를 냈다.
장난기가 동한 나는 아내의 보지를 만지던 손을 빼서 손바닥으로 아내의 아랫배를 살짝 눌렀다. 이렇게 하면 아내는 방광을 눌러 오줌을 쌀것같다고 했다.
“아이, 여보..나 오줌 싼다말이야. 그만!”
말은 하지 말라고 하지만 막는 행동은 보이지 않는다.
나는 조금 더 손에 힘을 가한다.
“악! 여보”
“ㅎㅎㅎㅎ, 여보 얼굴에 섹기가 가득 이야. 이러니 내가 가만히 있을수 있나 뭐”
“그거랑 내 아랫배 누르는게 무슨 상관이냐요. 나 오줌 마려…”
“알았어, 조금 기다려봐”
나는 누르기를 멈추고 아내의 팬티를 벗겼다.
팬티가 엉덩이 부근으로 내려지면 아내는 슬며시 엉덩이를 들었다. 그 덕에 수연의 팬티가 쉽게 벗겨졌다.
브라를 벗겨내고 오른쪽 젖 가슴으로 입술을 가져간다.
숨을 들이마시고 아내의 젖가슴을 깊게 빨아들인다.
“흡…쭈웁..쯥쯥’;”
“아..여보..좋아..”
사실 40대 후반으로 오면서 내 자지는 눈에 띄게 강직도가 약해졌다. 당연히 아내도 그것을 느끼고 있었다.
“여보 내 자지 너무 작아졌지?”
“허헉…작으면 어때요. 맛만 좋은걸…걱정 말고 더 깊게 찔러주세요..하아아아.”
아내는 나를 배려하지만 세월엔 장사가 없다.
대신에 좀더 많은 애무를 들여서 아내가 쉽게 절정에 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지금도 아내의 젖가슴을 빨면서 아내의 온몸 구석구석 애무를 한다.
내가 좋아하는 가늘고 긴 목덜미부터 b컵사이즈의 두 젖가슴, 잘록한 허리에 매끈한 곡선을 이루고 있는 엉덩이와 아내의 보지, 허벅지까지 손과 입으로 쉴 새없이 애무를 하고 삽입 직전에 아내의 보지속에 두 손가락을 부드럽게 집어넣어 아내의 절정을 준비한다. 동시에 클리와 요도를 혀로 부드럽게 핥아주면 아내는 1분도 안되서 절정을 맞이한다.
“흐윽…아…여보..더..더 해주세요…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절정을 맞이한 여체는 남자와 다르게 더 길게 오르가즘을 느낀다.
나는 손가락의 보지속 탐험을 끝내고 내 자지를 아내의 보지에 삽입하였다.
“하악…여보꺼 들어왔어…아…좋아”
한차례 오르가즘을 느낀 수연은 또한번의 절정을 맞이하기 위해 내 자지를 받아들였다.
나는 천천히 부드럽게 수연이의 보지속을 들락거렸다.
아내의 보지속은 애액이 가득했고 내 자지가 왕복운동을 할때마다 질척되는 소리가 나고 있었다.
어느새 두 남자에게 사랑을 받는 수연..
내가 의도한건 아니지만 수연의 이중생활이 시작되었다.
나밖에 모르던 아내 수연이는 이제 그의 아들과도 섹스를 한다.
이렇게 예쁜 아내를 나만 독점했었는데 나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아들이자 다른 남자가 수연이를 안는다.
나는 아내의 귓가에 입을 갖다대고 속삭였다.
“여보, 수연아 사랑해”
“하악.나도…후읍”
곧 사정의 느낌이 들었고 나는 아내의 자궁에 내 정액을 쏟아부었다.
수연은 협탁에 있는 티슈를 꺼내 자지를 닦아준다.
“여보, 가서 샤워하세요. 나는 아침 차릴께, 진영이도 깨워주세요.”
“네네, 알겠습니다.”
그렇게 말하고 수연은 자신의 보지를 티슈 몇장으로 닦고 정리를 한뒤 주방으로 갔다.
샤워를 하며 나는 나의 네토를 처음에 고백했던 날이 떠올랐다.
그때 아내는 나를 잡아먹을듯한 눈으로 절대로 다른남자를 만나지 않겠다고 했다.
하긴..나만 알고 결혼한 고지식한 아내는 느닷없는 남편의 고백이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을것이다.
뜬금없이 다른 남자랑 섹스를 하라니..나를 창녀로 생각하지 않고는 그런 말을 할수가 없다고 했었던 것이 기억난다.
또 만약에 다른남자와 그런일이 일어난다면 당신을 버리고 그 남자와 살아야한다고 했다.
여자는 평생 한 남자에 대해 순종적이어야 한다는 그녀는 한마디로 유교걸인셈이다.
그랬던 수연이가 다른 남자를 그것도 자기가 직접 배아파 낳은 아들과 섹스를 했고 그 다른 남자와 같이 살고 있다니.
평생 한 남자에게 순종해야 하는 유교걸은 어느새 걸크러시가 되었다.
그러나 수연은 여자여자하면서 생활력이 강한 여자이다.
그녀의 생각은 단단하고 언제나 효율적인 판단을 하는 모습이다.
나는 그런 그녀의 강하고 여리한 성격을 존중하고 좋아한다.
오늘 아침에도 바로 그런 그녀의 성격이 여지없이 나온것이다.
그것은 나와 모닝섹스를 하고 아침을 두 남자에게 차려줘야 한다는 것으로 아들과 섹스를 하지만 일상은 변함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른 남자와 섹스를 하는 아내가 더 예쁘고 사랑스럽다.
샤워를 끝낸후 하얀색면티와 실크 반바지를 입고 아들을 깨우기 위해 그의 방으로 갔다.
아내는 주방에서 앞치마를 하고 열심히 아침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런 아내가 방문여는 소리가 나고 내가 나온것을 알았는지 고개를 돌려 나를 쳐다보았다.
나와 아내는 동시에 눈웃음으로 사랑을 표시하였다.
나는 동시에 양손으로 손가락 하트를 보여주며 아들방으로 천천히 사라졌다.
아내의 눈에는 빨간색 하트표시가 보이는 것 같았다.
‘똑똑’
아들방을 노크했다.
고3의 아들은 이제 곧 성인이다. 그에 걸맞게 프라이버시를 존중해야 한다.
또한 그와 그녀의 사랑하는 모습을 훔쳐보는 것을 그들로 하여금 들키지 않도록 내딴에는 안전장치를 마련한 셈이다.
진영이는 집에서 팬티와 런닝만 입고 있다. 잘때도 마찬가지다.
진영이는 얇은 이불을 덥고 있었고 하반신쪽 이불은 거의 산처럼 부풀어 올랐다.
‘저 큰 자지가 아내의 보지속에 들어갔단 말인가?’
확실히 나보다는 크고 길고 딱딱해보이는 강인한 물건이다.
‘아내는 좋았겠다. 흥!’
작은 질투심이 났지만 그는 나의 아들이라는 생각에 한없이 그가 사랑스러웠다.
“진영아, 일어나야지. 아침먹고 학교 가자. 아빠가 데려다 줄께. 엄마가 맛있는 아침을 준비하고 있어요”
“아웅…아빠 조금만 더 잘께요…아침에 일어나기 넘 힘들어어어어어…….”
거대하게 솟은 하복부의 기둥을 보며 나는 아들의 볼에 내 얼굴을 가져간다.
나는 아들의 엉덩이를 톡톡 두드리면서 말을 이어갔다.
“오구오구…착한 내 아들..누구나 아침에 일어나는 것은 힘들어..아빠가 뽀뽀해줄께…흐흐흐흐흐”
이렇게 아들에게 뽀뽀 액션을 취하면 그는 감았던 눈이 떨어지면서 손으로 다가오는 나의 얼굴을 막는다.
“아싸, 방어성공!”
“오. 대단한 반사신경!”
진영이가 잠에서 깨어났다. 그는 곧바로 주방으로 가서 식탁에 앉았다.
나는 맞은편에 앉아서 아내가 해주는 음식을 기다리고 있었다.
“자, 이건 여보꺼. 이건 진영이꺼. 어서 받으세요”
“넵”
나와 아들은 동시에 대답을 하면서 서로를 쳐다보았다. 그리고는 멋쩍게 웃었다.
“호호. 두 부자 사이가 넘 좋은거 아니예요”
“왜?”
“목소리가 넘 활기차서요.호호”
“엄마, 그건 맞아요. 왜냐하면 내가 아침에 아빠의 뽀뽀공격을 방어하는데 성공했거든요. 그래서 기분이 좋아요”
“어머, 아빠 뽀뽀는 언제 받아도 좋던데. 우리 아들은 아닌가보네”
“여보 진영이는 이제 내 뽀뽀를 더이상 받지 않는 나이가 된거 같아. 조금 슬퍼.. 히잉!”
아침의 활기찬 우리 가족의 평범한 대화모습이다.
말하고 있는 나의 자지는 발기되어 쿠퍼액이 흘러나오는 것만 빼곤…
그런 평범한 모습속에 나는 아내와 아들의 사랑과 섹스를 훔쳐보고 있다.
거기에 아들과 근친섹스를 하는 수연과 나누는 모든 일상이 나에게는 흥분으로 다가왔다. 최고의 배덕감이다.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4.08.07 | 현재글 훔쳐본 아내와 아들의 사랑 - 16 (111) |
2 | 2023.01.05 | 훔쳐본 아내와 아들의 사랑 - 15 (126) |
3 | 2022.12.29 | 훔쳐본 아내와 아들의 사랑 - 14 (123) |
4 | 2022.12.22 | 훔쳐본 아내와 아들의 사랑 - 13 (127) |
5 | 2022.12.15 | 훔쳐본 아내와 아들의 사랑 - 12 (126) |
6 | 2022.12.10 | 훔쳐본 아내와 아들의 사랑 - 11 (130) |
7 | 2022.12.05 | 훔쳐본 아내와 아들의 사랑 - 10 (124) |
8 | 2022.11.30 | 훔쳐본 아내와 아들의 사랑 - 9 (132) |
9 | 2022.11.26 | 훔쳐본 아내와 아들의 사랑 - 8 (174) |
10 | 2022.11.18 | 훔쳐본 아내와 아들의 사랑 - 7 (126) |
11 | 2022.11.11 | 훔쳐본 아내와 아들의 사랑 - 6 (126) |
12 | 2022.11.07 | 훔쳐본 아내와 아들의 사랑 - 5 (152) |
13 | 2022.11.03 | 훔쳐본 아내와 아들의 사랑 - 4 (128) |
14 | 2022.10.31 | 훔쳐본 아내와 아들의 사랑 - 3 (124) |
15 | 2022.10.28 | 훔쳐본 아내와 아들의 사랑 - 2 (140) |
16 | 2022.10.27 | 훔쳐본 아내와 아들의 사랑 -1 (249) |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