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시절 스와핑 경험담 9-5
그것도 아니면 바닥에 이불깔고 해야되는데.. 남자들은 알겠지만 무릎이 상당히 아프다..
역시 스위트룸이라 그런지 침대도 널찍한게 두개여서 널널한 플레이가 나의 마음을
벌써부터 여유롭게 하였다..
난 상대 여성이 마음이 들면 일단 마음이 급해진다.. 후후..
들어가자마자 빨리 씻기 바쁘다..
이미 호텔 거울에 비친 나의 모습은 내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져버렸다...
인간의 탈을 벗어던지고 늑대의 탈을 쓰고 있었다..
그리고 나의 마누라도 얼굴을 보니 내숭녀의 탈을 던지고 옹녀의 탈로 갈아쓴 듯
하였다..
이렇게 우리의 탈춤놀이가 또 시작되고 있었다..
비하인드: "저기~ 저먼저 씻을까요? 아님 같이 씻으실래요 사모님? 흐흐.. (음흉한 표정)"
의사마누라: "같이는 좀 그렇고요~ 먼저 씻으세요~ (수줍)"
비하인드: "네! 후다닥.."
빛과 같은 속도로 나의 손발은 움직였다.. 타올로 몸전체에 비누칠하고 물로 씻고 샤워실
문앞으로 나오는데까지 불과 3분이나 걸렸을까..?
의사마누라: "어머.. 엄청 빨리 씻으시네요.. 깜짝.. "
비하인드: "거사를 치뤄야되는데 숙녀분을 기다리게 하실순 없지요.. 에헴.."
의사마누라: "매너에 센스 까지.. 그럼 저 들어가서 씻을께요.. 호호"
아 이 순간이 가장 떨린다..
뉴페이스 그녀가 샤워실에서 씻는 순간.. 그 느낌..
몰래 훔쳐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지만 절대 몰래 훔쳐보진 않는다..
그냥 밖에서 그 느낌.. 그 간절함.. 그 두근거림만을 느끼는게 좋다.. 두근두근..
그리고 밖으로 나온 그녀의 팬티를 일어선채로 벗길때의 황홀함과 긴장감.. 세근세근..
난 그 느낌을 즐긴다.. 섹스 행위보다 그단계로 가기전의 전희랄까?
적당한 긴장감과 살을 건드리는 느낌.. 그 느낌과 과정이 나에게는 너무 좋다..
이제 그녀는 나에게로 오고.. 나도 그녀에게로 가고.. 마음은 이미 서로 만났지만..
몸은 이제서야 서로 합일의 단계로 가야될때가 되었다.. 일심동체.. 가 되리라..
팬티를 벗기고.. 스윽... 아후.. 이 떨리는 느낌... 가슴을 다시 쓸어내리고...
그녀의 다리를 일단 180도로 찌져보았다.. 쭉... 오옷..
역시 무용학과 출신이 빈말이 아니었다..
상상해보라.. 1자로 찌져진 여성의 다리 사이에 보이는 음부로 나의 물건이 훤하게
보이며..
그 사이를 파고든다.. 보통의 여성은 V자로 다리가 벌려지게 되어서 좀 더 시야각을
확보하기가 어렵다..
하지만, 이 의사 마누라 그녀는.. 1자로 나에게 훤한 시야각으로 카메라 용어로 표현
하자면 화각과 심도가 넓고 깊게 확보되었다..
정말 카메라만 있다면 찍고 싶은 각이 나왔다.. 쫙...
그래도 그녀는 전혀 다리가 아프다거나 불편해하지 않고 어서 좀 더 넣어주길 바랬다..
쑥... 찌걱.. 찌걱... 방아를 찧기 시작할 준비를 했다..
그러는 찰나에 옆에도 개업한 떡방앗간이 영업을 게시하며 떡을 찧는 소리가 났다..
쿵떡쿵떡.. 쿵떡쿵떡.. 쿵떡쿵떡.. 오옷.. 먼저 방아를 찧다니..
역시 내 마누라... 였다.. 나보다 항상 한발 먼저 앞서가는 자세..
하지만, 나의 눈에는 그녀의 꽃입과 몸매와 자세만이 클로즈업되며 보일뿐이었다..
1자로 찟긴 다리에서는 빠른 방아찧기는 불가능하였다..
천천히 느린 피스톤 운동으로 그녀를 달아오르게 하였다..
쑥... 쑥... 뽁.... 뽀복...... 뽀뽁... 하체 운동을 많이 해서 그런지..
질이 상당히 조임감이 있어서 마치 입으로 빼고 물듯 나의 물건을 잡으며 빼냈다..
그러길 한 20분정도 지났을까.. 이대로 단조로운 운동아닌 섹스는 싫었다..
이번엔 좀 더 아크로바틱한 풍차돌리기 자세를 시도해보았다..
바로 이건 고수들만이 시도하며 성공한다는 풍차 돌리기..
남자의 엄청난 체력도 필요하지만 여성의 몸이 유연하고 근력이 상당해야 버티는 자세다..
그녀를 누운상태에서 엉덩이쪽을 내리게한 자세에서 다리를 위에서 아래로 내리게 한 후에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축으로 삼아 위에서 헬기의 로터처럼.. 풍차의 바람개비처럼
돌아가는 것이다
[출처] 소라시절 스와핑 경험담 9-5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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