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성인용품 사용해 보다가 생긴일 -그후 13
아내가 평소와 다른 모습에 불안해졌다.
씨발놈의 의사 새끼 내 아내 한테 도대체 무슨 짓을 한거야....
그런 생각을 하다가 아들방을 한번 봐야겟다는 생각이 들어 아들방에 몰래 들어갔다.
아직 어린데 벌써부터 쾌쾌한 숫놈 냄새가 나는듯 했다.
제일먼저 확인한것이 아들의 휴지통이다.
휴지통을 열었다.
역시나 엄청난 휴지들....
휴지통의 휴지들을 뒤졌다. 이건 코를 풀은건가? 아니면 죽은 내 손주들일까?
녀석이 벌써 이렇게 컸나?
아들의 컴퓨터를 켰다.
저장된 파일들을 확인해보았다.
이건 뭐지?
우리때는 컴퓨터에 야동 같은 걸 저장 해놨었는데 깨끗했다.
그래서 요즘 뭘 검색 했는지 확인 할려고 검색 기록을 볼려는데 아내가 부른다.
얼른 컴퓨터를 끄고 아이 방에서 쓰레기를 가지고 나왔다.
내가 아이 방에서 가지고 나오는 쓰레기를 보더니 당신이 어쩐일로 애들 쓰레기를 다 버려줘요? 하고 핀잔을 준다.
여보 이것봐 이녀석 이거 자위 하나봐...
헐~ 당신은 그걸 이제 알았어요? 난 진작에 알았는데....
그럼 왜 나한테 말 안했어?
말해 뭐해요? 아들이 지애비 담지 누굴 담겠어요? 당신 어릴때 생각 해봐요..몇살부터 그랬는지...
아내의 그말에 숙연해졌다.....가만히 생각해보니 비슷한 나이였다.
나 혼자만 내 아이들이 아직 어린애라고 생각 했나보다.
그래도 훈이는 그나마 늦은거예요 ...요즘 애들 키 커는거봐요 얼마나 발육이 빠른지....
여보! 그럼 훈이가 누굴 자위 대상으로 삼는지도 알아요?
그걸 내가 어떻게 알아요...말해주지도 않는데....
그...그렇지....말 안해줘서 모르겟지...
그럼 당신은 누굴 자위 대상으로 삼았는데요?
나? 나야 뭐 ...하하...그냥 인터넷에 나오는 모델을...
흥 모델 좋아하네...포로노 모델도 모델인가요?
당근이지..... 포로노도 하나의 예술활동 이니까 모델 맞지.
그럼 나도 모델이나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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