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성인용품 사용해 보다가 생긴일 -그후15
아내에게 성인용품 사용해 보다가 생긴일 -그후15
아내는 아는지 모르는지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그럼 쉬세요 ....내가 다할테니...
그래...뭐 ...내가 못해서 그러는게 아니라 오늘 힘들어서 그래....
알았어요 누가 뭐랬나?
아니 난 당신이 오해 할까봐....회사에서 일하다 손못이 삐끗했는데 말 안한걸 가지고 괜히 오해 받기 싫어서....
오해는 무슨...난 그냥 남자들이 딸 속옷을 훔쳐서 본다는 글을 어디선가 읽었던게 생각나서 당신한테 기회를 준건데....그리고 같이하면 지겹지도 않고.....
아내의 말을 듣고보니 아내가 정말 나를 테스트 할려고 그런건 아니고 그냥 재미로 그런것에 내가 너무 격한 반응을 보인듯 했다.
그래 ...미안해... 그러면 진작 같이 하자고 그러지 ...괜히 사람을 놀리고 그래....
어떼요? 재미있쟎아요....그리고 당신이 설마 정연이를 여자로 보고 그럴 사람은 아니쟎아요.
왜? 난 남자 아닌가?
ㅋㅋ 남자는 맞죠...근데 당신의 그 도덕성이 남자 구실을 못하게 방해 하쟎아요.
제길....그럼 당신은 훈이가 당신 생각 하면서 자위 한다고 생각하면 어떻겠어?
헤헤 당신 화났구나... 훈이가 미쳤어요? 인터넷 뒤지면 천지가 야동인데 지 엄마를 상대로 자위를 하게...
그래도 만약에 당신을 자위 대상으로 삼은걸 알게되면 어쩔건데?
저야 땡큐죠 훈이 같은 영계 훈남이 저를 여자로 봐주니까 ...ㅋㅋ
쩝~...
왜요? 더해보시지...잼나네 ㅎㅎ
됐어 ...그만 할래.....
여보! 우리 정연이 벌써 이렇게 컸네요 ...브라가 B컵인데 이게 작다고 그러네요..
몰라 정연이가 B컵이든 C컵이든 관심 없다고......
어쩜 ~ 자가 딸이 가슴이 커졌다는데도 관심이 하나도 없는척 할까....
그럼 뭐 나보고 어쩌라고? 우리딸 가슴이 많이 커졌으니 아빠가 한번 만져볼까 이래야 되는거야?
당신 정말 정연이 가슴 만져보고 싶은거구나...
누가 만져 보고싶데? ....당신이 자꾸 정연이랑 나를 엮을려고 하니 화가 나서 그런거지....
그래요? ....어이구 불상한 우리 신랑 이리와 이리와 내가 내젖 만지게 해줄께....
아내의 놀림성 발언에 화가 난척 하다가 도저히 참을수 없어서 웃었다.
딸의 속옷을 다갠 아내가 이것좀 정연이 방에 가져다 놓으라고 했다.
아내에게 받아 들고가면서 딸의 속옷을 봤다.
큼지막한 가슴을 가릴 브라가 부러웠다.....그리고 앙증맞은 새 하얀 팬티....
딸방 서랍을 열고 속옷을 넣고 나왔다.
아이들이 학원갔다 오고 저녁을 먹었다.
한참 후 정연이 거실에 나와서 아빠! 혹시 아빠가 내방 들어 온거야?
어? 어....그거...
[출처] 아내에게 성인용품 사용해 보다가 생긴일 -그후15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12&wr_id=801079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