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부부 ep.0

저는 현재 36살 와이프는 32살인 결혼 5년차 부부입니다.
제가 연애할때 네토에 눈을 떠 연애시절부터 저희 부부가 했던 경험들을 에피소드 형식으로,
또 그때 제 감정들을 이야기해볼까합니다.
2015년 소개팅을 통해 당시 27살이던 저는 23살, 성악을 전공한 음대생이던 와이프를 만나
사귀게 되었습니다.
와이프는 볼륨있는 b컵 가슴을 가진 상체에 일명 애플힙이라 불리는 아주 탱탱한 특히 오리궁둥이처럼 허리 바로 아래부터 봉긋하게 솟은 엉덩이, 딱 보기좋게 탄탄한 허벅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마 지금 생각해보면 성격도 잘 맞고 얼굴도 제 취향이긴 하지만 몸매가 절 끌어당긴거 같아요.
저희는 사귀기 시작하면서 저는 당시에도 직장을 다니고 있었지만 어떻게든 매일 시간을 내서 조금이라도 얼굴을 보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하루라도 빨리 와이프를 따먹으려고 혈안이 되어있었죠 ㅎㅎ
그러다가 사귄지 한달쯤 됐을 때 결국 야밤에 근교를 드라이브하던 중 한적한 곳에서 키스를 시작으로 지금 와이프와 첫 관계를 가졌습니다.
차에서 가진 관계였음에도 너무 황홀하고 속궁합도 너무 잘맞았습니다. 탱탱한 엉덩이와 허벅지에서 나오는 쪼임은.. 당시 제가 만났던 그 어떤 여자도 따라올 수 없는 맛이었어요.
그 후로 저희는 거의 매일 욕구와 본능에만 미쳐있는 짐승, 가축처럼 만나기만 하면 모텔을 가거나 차에서 쉴틈없이 서로를 탐했습니다.
참고로 여친은 첫 관계를 갖기 전엔 무조건 일요일에는 예배를 가야된다고 하는 독실한 기독교인인 척을 했지만 첫 관계 이후에는... 저랑 약속을 잡으면 잘 안가더라구요 ㅎㅎ
그렇게 뜨거운 시간을 보내며, 많은 경험과 시간을 공유하면서 제가 직장에서 어느정도 자리를 잡고 여친도 대학교를 졸업한 뒤 저희는 2017년 부부가 되었습니다.
(지금부터는 와이프라고 할게요)
신혼 역시 너무 좋았습니다. 성관계는 물론, 성격도 죽이 잘 맞고 대화도 잘 통했기 때문에 가끔 티격태격 싸울때도 있었지만 함께 서로의 모든 것을 공유하게 되어 행복한 나날을 보냈습니다.
그렇게 약 1년의 달콤한 신혼기간을 보내던 어느 날, 와이프는 성악을 전공했고 일반인과 학생들을 상대로 성악레슨을 하면서 계속해서 성악활동을 하기 위해 대학시절 교수님한테 졸업 후에도 레슨을 받고 있었습니다.
하루는 평일 저녁에 저는 퇴근을 먼저 해 집에서 있었고, 레슨을 받는 날이라 저보다 늦게 귀가한 와이프가 친구와 통화를 하면서 들어오더니 통화가 끝나고 스마트폰을 그대로 안방 침대 위에 올려두고 씻으러 들어갔습니다. 저흰 평소에 서로 휴대폰 비밀번호도 전혀 모르고 알려고도 하지 않았기에 전 그저 안방 침대에서 제 휴대폰으로 유튜브를 보고 있었는데,
와이프의 휴대폰에서 '카톡, 카톡, 카톡'하는 알림음이 여러차례 울렸고 단지 옆에 와이프의 휴대폰이 있었기에 쳐다보았는데 잠겨있지 않은 스마트폰에서 상단에 뜨는 대화내용이 간략하게 카톡 알림창에 와이프의 성악 레슨을 해주는 ***교수님 / 내용은 '동영상' 이라고 되어 있었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무슨 동영상이지??'라는 호기심에 와이프의 휴대폰 카톡내용을 보았고
그건 제 일생에 더없을 정말 크나큰 충격이었습니다.
삼각대를 설치하고 촬영한 듯한 와이프와 교수가 알몸으로 흰색 침대에서 관계를 갖는 동영상과 사진들이 있었습니다.
정말 심장이 쿵하고 내려앉고 억장이 무너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스크롤을 올려보니 지금까지의 카톡 대화내용에 어마어마한 양의 사진, 동영상들과 음담패설이 있었습니다.
갑자기 너무 충격을 받아서인지 멍하니 와이프의 휴대폰을 보다가 욕실에서 샤워기 물 나오는 소리가 멈추는 것을 듣고 재빨리 정신을 차려 후다닥 와이프 휴대폰으로 교수와의 대화내용에 있는 사진들을 다운받아 제 폰으로 전송하고 와이프 폰에서는 저에게 카톡을 보낸 흔적들을 지운 뒤 와이프 폰에서 다운받은 사진들을 삭제하고 휴지통에서도 삭제하고 나서 태연히 티내지 않고 침대에 누워 제 휴대폰을 보는 척 하고 있으니 와이프가 씻고나와 늘 그렇듯 잠시 대화를 나누고 와이프는 잠이 들었습니다.
그날 저는 옆자리에 누워 눈을 감고 복잡한 머리를 정리하려 했으나 도무지 정리가 되지 않았고 뜬눈으로 밤을 새웠습니다.
당연히 다음날도 제대로 일이 잡히지 않아 병가를 내고 와이프에겐 병가 냈다는 것을 말하지 않은 채, 차를 타고 무작정 밖으로 나왔습니다.
잠시 교외 외진곳에 주차를 하고 차 안에서 어제 카톡으로 와이프 폰에서 보낸 사진들을 보며 배신감과 분노가 뒤섞인 감정을 느꼈고, 그런 감정들과 함께 저도 모르게 자지는 그 어느때보다 엄청 단단하게 드로즈팬티를 뚫고 치솟을 만큼 발기가 됐었어요.
그 교수는 저희가 결혼하기 전 찾아가서 식사를 하며 청첩장을 건넸던 사람이었고 나이는 50대 중반, 나이에 맞게 뚱뚱한 배가 튀어나온노인과 아저씨 딱 그 중간쯤의 외모였는데, 그 사람과 저만 모르게 둘이 레슨을 빙자해 만나서 교수가 와이프의 젖꼭지를 빨아주면 흥분한 와이프가 교성을 지르면서 빨리 박아달라고 돌아 엎드려 꽉찬 엉덩이를 흔들고 그걸 보고 흥분한 늙은이가 손바닥에 침을 뱉어 와이프 보지에 문지른 뒤에 자지를 밀어넣는 동영상을 보다가 심장이 쿵쾅거리면서 엄청난 흥분이 밀려와 저도 모르게 차에서 자위를 했습니다.
얼마나 흥분했는지 자위를 시작한지 1분도 지나지 않아 사정을 했는데 운전석에 앉아 의자를 뒤로 쭉 빼고 등받이를 거의 일자로 눕혀 자위를 했음에도 정액이핸들을 넘어 대시보드까지 튀어나가더라구요.
그리곤 차에 있던 물티슈로 뒷정리를 하고 계속해서 동영상을 보는데
교수가 개처럼 엎드린 와이프의 엉덩이를 잡고 피스톤 운동을 한창 하더니 갑자기 삽입은 유지한 채 피스톤운동은 멈추고 '**아(와이프 이름) 이제 고음연습해야지?' 라고 이야기하자 와이프가 짧게 '네' 라고 대답하더니 그 자세로 움직이지 않고 와이프가 '아~ 아~ 아~' 하면서 고음 발성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곤 교수가 '야, 너는 처음보다 많이 늘긴 했는데, 고음낼때 보지 더 조여야되, 그래야 더 고음도 안정적이고 더 풍부한 목소리가 나는 거야'라고 말하면서 손에 침을 발라 와이프 항문을 살살 비비자 와이프가 작은 교성을 내며 비틀며 몸을 비트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사정한지 몇분도 되지 않았는데 또 바로 자위를 했고 역시 극한의 흥분감에 얼마 안되 바로 사정을 했습니다.
그날은 단지 그 사진들과 동영상, 와이프와 그인간과 교미를 하는 상상만을 딸감을 삼아서 아무 생각도 하지않고 하루 종일 정확히 횟수도 기억나지 않을 만큼 최소 10번 이상 자위만 하다가 퇴근시간에 맞춰 집에 들어갔습니다.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니 와이프가 반가운 목소리로 절 맞이했으나 그걸 보며 '내가 이사람과 평생을 함께 할 수 있을까?, 그렇다고 갈라서기엔 너무 사랑하는데, 그런데 다른 남자와 관계를 갖는 와이프 동영상을 보고 흥분하는 나는 정상인가? 등등의 생각이 들면서 더 복잡한 심정에 사로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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