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귀경길 기차칸 에서, ,-4
익명
16
1387
7
07.05 22:12
이윽고 부드러운 팬티 아래 부분을 들어올려 거시기를 만져본다,,
흠벅 놀라는 미동이 느껴 짖지만,, 앞 일행 남자에 안 들키려 본인이 더 안절부절 이다,,
이야기는 계속 남자와 끊이질 않고 하던 중이다
그리곤 과감이 거시기르 만져본다,,예쁜 풀사이를 헤치며,,
한 7~8분 만지니 물도 나온다.
그리곤 수원역 다다를 즈음 이 스릴 있는 한편을 끝 내고,,끝까지 조용히 이야기를 하고 오신 그 두분은 내렸다,
20년도 넘는 일이지만,,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의 기차안 경험 이었네요,,
지금은 하라고 해도 할 자신이 읍지만,
그리고 얼마후 군대를 가게 되었습니다.
--100% 실화 입니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3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07.05 | 현재글 추석 귀경길 기차칸 에서, ,-4 (16) |
| 2 | 2025.07.05 | 추석 귀경길 기차칸 에서,,-2 (19) |
| 3 | 2025.07.05 | 추석 귀경길 기차칸 에서 , (24)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unsy02 |
12.01
+13
다람g |
11.30
+43
다람g |
11.30
+60
핫썰소희 |
11.29
+36
빈you요은 |
11.29
+22
다람g |
11.29
+43
Eunsy02 |
11.29
+36
D대박 |
11.28
+18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16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8,583건

올레벳
꿈꾸는
조시큰
박은언덕
KEKEKE
바담바담
비틀자
내가좀그래
수코양이낼름
다르키
빵디할짝
소르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