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동창과 아내.. 4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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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21:17
아주 고요에 적막을 깨듯이 아주 아주 조심스럽게 긴장 하며 올라가 봅니다.
그리곤 미니 찜질방에 살짝이 들어가 봅니다,,룸 옆에 붙은 찜방은 사용한지 오래 되었는데,,
룸은 작은 유리창 이 달린 곳으로 평소에 커튼을 쳐 놓는데,,
약 8-9cm 문을 살짝 열어 놓은 상태로,,창문이 작아 엿보기에 너무 좋습니다,
아낸 침대에 누워 그 친구와 계속 야기를 하는데,,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 친구는 차에 있으니,,자기(여보의) 몸이 탐나서 죽겠다고 주말 만날 때까지,
조금은 아쉬워도 지금은 못하니 이대로는 너무 못 참겠다고 , 폰섹을 하자고 했답니다.
얋은 이불은 살짝 둘러쓰고 잇는 아내,,,
밑에를 만지기 시작합니다,,
그때 그때 핸드폰을 비취면서,,
슬슬 흘러나오는 신음소리,,
내가 더 미쳐 버리겟습니다,,
저런 요염한 모습이 잇었다니,,
야한 모습의 절정 입니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6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07.10 | 시골 동창과 아내,,-7 (23) |
| 2 | 2025.07.08 | 시골 동창과 아내,,-6 (29) |
| 3 | 2025.07.08 | 시골 동창과 아내,,-5 (28) |
| 4 | 2025.07.07 | 현재글 시골 동창과 아내.. 4 (38) |
| 5 | 2025.07.07 | 시골 동창과 아내..-2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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