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시절 스와핑 경험담 2-4
비하인드부부: "예.. 저희도 이제 좀 괜찮아져서 들어갈까 합니다..
여보 어때? 괜찮치?"
와이프는 약간 멈칫했지만.. 분위기상 상대 와이프도 언니 동생하며 같이 가자는
분위기라 휩쓸렸다.. ㅎㅎ
이윽고 방안에 입실한 후.. 그래도 다시 긴장이 시작되었다..
무엇을 먼저 해야할까.. 옷을 벗나? 얘길해야되나?
온갖 여러가지 생각이 들며 긴장되며 손이 떨리기까지 하였다.. ㅎㅎ
지금 생각하면 웃음만..
그런 나를 상대 와이프가 봤다..
(이하, T부부 와이프: 형수)
형수: "호호.. 긴장되세요? 그럴거 없어요.. 편히 계세요.. 저 먼저 씻고 올게요.."
T 남편: "그래.. 동생도~ 같이 우리 마누라랑 가서 씻어~ 난 제수씨랑 놀고
있을께~ㅎㅎ"
나: "아..예.. ㅡ_ㅡ"
... 휴.. 이거 어째야되지.. 일단 대세는 따라야되므로.. ㅎㅎ 수줍수줍하며 욕실로
따라들어갔다..
형수님은 막상 옷을 벗으니.. 몸매는 좀 얼굴에 비해 실망스러웠다..
쩝.. 40가까운 나이 때문인지 역시 뱃살은 늘어지고..
그래도.. 날씬은 하셔서 그냥 매력은 있었다..
옆에서 수줍게 씻고 있는 날 보며..
형수: "어머.. 이리와서 씻어요.. 남자가 숫기가 없어.....호호호호"
나: "아예.. 어색해서요 하하.."
옆에 가까이가서 살을 부대꼈다.. 서로 등을 어루만지며 밀어주기도 하고..
비누칠을 칠했다..
그러던중... 갑자기 나의 잦이를 비누칠하다가 어루만지시더니만.. 샤워기로 한번
씻은후.. 입으로 오랄을 시작하였다.. 갑작스런 공격에 난 당황했다..
나: "헉..거긴.."
오랄 만으로도 쌀 정도로 능숙하셨다.. 깊게 또 천천히... 부드럽게 거칠게..
그러더니... 입에서 나의 잦이를 빼더니..
나에게 손짓으로 욕조에 앉아보라 했다.. 아니 뭘 하란 뜻이지?
나: "왜요?"
형수: "호호.. 앉아봐요..일단.."
내가 자세를 취하자마자 곧장 찍어 누르듯.. 봊이로 나의 잦이를 삼켜버렸다..
쿵떡쿵떡.. 물소리와 함께.. 찰떡찰떡..
이렇게 떡을 몇 번이나 쳤을까.. 난 도저히 긴장으로 오래할수가 없었다..
한 2분지났나?
나: "아.. 잠깐요.. 으읔.."
너무 긴장한 탓인지 사정 조절도 못하고 안에다가 싸버리고 말았다.. ㅜㅡ
나: "어째요.. 미안해서.. ㅠㅠ"
형수: "괜찮아.. 나야 피임수술했으니까.. ㅎㅎ.. 그건 그렇고 동생분은 좋았어요?
그럼 된거지.."
나: "네.. 덕분에요..ㅎㅎ"
이런 이야기를 일을 마친 후 나눌동안.. 밖에서 소리가 들렸다..
와이프: "아..아악..억..억.."
욕실 문을 나와 저쪽 침대를 바라보니.. 남편분께서 나의 와이프 위에 올라타서
엉덩이를 잡고 용두질을 하고 계셨다..
퍽퍽.. 쿵떡쿵떡.. 열심히 방아를 찧었다..
[출처] 소라시절 스와핑 경험담 2-4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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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그렇게 옆에서 관전하며 약간의 질투와 억울함, 분노가 동시에 밀려오며.. 한편으론
흥분과 쾌감으로 자리잡았다..
그렇게 내 와이프도 일을 치르고.. 아직 우린 피임을 안 해서 밖에서 사정을 부탁
하였다.. 찍...
나의 와이프는 수줍었는지 금새 화장실로 가서 씻고 옷을 주워입고선..
나에게 나가자고 하였다..
나: "형님 형수님들 만나서 즐거웠습니다.. 저흰 이만 가볼게요.."
T남편: "그래.. 동생들도 잘가..ㅎㅎ 오늘 가서 싸우지 말고..
처음엔 꼭 다들 싸우더라고.."
그날 집에와서 약간의 다툼?
서로 좋았냐고 물으며 질투가 있긴했다.. 후후..
이렇게 첫 시작이 벌써 3년전이었다..
또 다음 만남이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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