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변태만든 썰 2

혹시 몰라서 잘라서 쓴당
저장도 안되는 모바일인데 무슨 봉변을 당할라구 ㅋㅋ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걸 도와주기 위해서 정보를 줄께
20살의 ㅁㅁ이는 얼굴 햐앟고 입술이 이뻐
몸은 아직 가꾸는 법을 몰라서 정제되지 않앗지만
다리가 유난히 매끈하니 얇게 이쁘고 가슴은 평타치는 B
하 지 만
모양이 너 무 좋아 색깔도 너 무 좋아. 비교 하자면 소라넷 솜이의 가슴이랑 아주 비슷해
그보단 약간 작지만. 새거 니까 헤헷
아참 남자 경험 전무.
썸탈때부터 알앗고, 잠자리 잡을때도 ㄹㅇ 전무하다는걸 앎
그렇지만 성욕은 내가 경험한 어떤 여자보다 강력함
궁금함 + 배테랑에게 배우는 즐거움이 합쳐져서 그런거라는데
여튼 어마무시
그런 ㅁㅁ이가 하고싶다고 하고싶다고 노래를 부르더니 시간을 내서 자취방에 놀러온다고 선언!!
나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좋은 음식을 먹고 기다렷지
노크하고 방에 들어오자 마자
우선 키스로 시작해서 서로 옷을 벗기면서 난리 법석
내가 ㅁㅁ이 팬티를 벗기다가 다리가 예뻐서 거기다 키스를 하는데
하다보니 조금 쎄게 했어
그랫더니 애가 거기서 신음이 뙇!
어라? 한번더 쎄게! 신음이 뙇!
그곳이 전혀 느끼는 곳이 아니엇기에 분위기 탓이겟지 하면서 쭉 진행 햇어
다시 올라가서 키스를 하다가 보고싶엇어 라고 말하려고 때고 내려다 보는데
귀엽더라구 ㅋㅋㅋ 눈은 반쯤 풀려서는 ㅋㅋㅋ
그래서 꼬옥 안앗어
근데 ㅁㅁ이가 내 가슴팍에 안겨 잇는 상태에서
내 가슴에 키스를 하는데
엄청 쎄게 빠는거야
내가 키스마크 남기는거는 가르쳐줫는데 그리 쎄게는 안가르쳣거든...
막 아픈거야....
근데...이게 아파서 "아"라고 소리가 나왓더니
아프냐고 하길래...뭐 남자가 되서 그정도야 하는 마음으로 괜찬아 라고 햇더니
다시 빠는데....
이번엔 방금 아프다고 한 강도를 아주 아슬아슬 하게 줄타기 하는거야...
키스 마크를 만드는거긴한데 아플랑 말랑 하니까 이상하게 좋더라구
난 평소에 좋으면 좋다고 신음소리 내는 스타일이라서
소리가 나왓어. 그랫더니
좋아? 라고 확인하면서 올려다 보더니
온몸에다가 만들기 시작했어
강하게 빨다가 한참 민감해지면 입술을 때고 손가락으로 살살 만지는데
내 정해진 성감대가 아닌 ㅁㅁ이 입술이 지나간 모든 곳이 느껴졌어
너무 느껴지니까 슬금슬금 침대로 가서 누웟더니
ㅁㅁ이 아에 올라타서 계속 했어
그러다가 내가 느끼는게 너무 섹시해서 못참겟다고
그대로 삽!! 사빕!! 사비가 골을 잘넣는다고...(초성쓰기 싫지만 그렇다고 그냥 표현하면 혼날것 같아)
정신 없이 삼십분을 뒹굴다가 (뒹구는 이야기는 부끄 썰에 쓰겟어)
서로 한번씩 오르고 씻고 쉬려고 누웠는데
아까 그 키스마크 만든것들을 그윽히 바라보더니
....이게 ㅁㅁ와 그 모든것의 출발점이 될줄이야....
저장도 안되는 모바일인데 무슨 봉변을 당할라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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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의 ㅁㅁ이는 얼굴 햐앟고 입술이 이뻐
몸은 아직 가꾸는 법을 몰라서 정제되지 않앗지만
다리가 유난히 매끈하니 얇게 이쁘고 가슴은 평타치는 B
하 지 만
모양이 너 무 좋아 색깔도 너 무 좋아. 비교 하자면 소라넷 솜이의 가슴이랑 아주 비슷해
그보단 약간 작지만. 새거 니까 헤헷
아참 남자 경험 전무.
썸탈때부터 알앗고, 잠자리 잡을때도 ㄹㅇ 전무하다는걸 앎
그렇지만 성욕은 내가 경험한 어떤 여자보다 강력함
궁금함 + 배테랑에게 배우는 즐거움이 합쳐져서 그런거라는데
여튼 어마무시
그런 ㅁㅁ이가 하고싶다고 하고싶다고 노래를 부르더니 시간을 내서 자취방에 놀러온다고 선언!!
나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좋은 음식을 먹고 기다렷지
노크하고 방에 들어오자 마자
우선 키스로 시작해서 서로 옷을 벗기면서 난리 법석
내가 ㅁㅁ이 팬티를 벗기다가 다리가 예뻐서 거기다 키스를 하는데
하다보니 조금 쎄게 했어
그랫더니 애가 거기서 신음이 뙇!
어라? 한번더 쎄게! 신음이 뙇!
그곳이 전혀 느끼는 곳이 아니엇기에 분위기 탓이겟지 하면서 쭉 진행 햇어
다시 올라가서 키스를 하다가 보고싶엇어 라고 말하려고 때고 내려다 보는데
귀엽더라구 ㅋㅋㅋ 눈은 반쯤 풀려서는 ㅋㅋㅋ
그래서 꼬옥 안앗어
근데 ㅁㅁ이가 내 가슴팍에 안겨 잇는 상태에서
내 가슴에 키스를 하는데
엄청 쎄게 빠는거야
내가 키스마크 남기는거는 가르쳐줫는데 그리 쎄게는 안가르쳣거든...
막 아픈거야....
근데...이게 아파서 "아"라고 소리가 나왓더니
아프냐고 하길래...뭐 남자가 되서 그정도야 하는 마음으로 괜찬아 라고 햇더니
다시 빠는데....
이번엔 방금 아프다고 한 강도를 아주 아슬아슬 하게 줄타기 하는거야...
키스 마크를 만드는거긴한데 아플랑 말랑 하니까 이상하게 좋더라구
난 평소에 좋으면 좋다고 신음소리 내는 스타일이라서
소리가 나왓어. 그랫더니
좋아? 라고 확인하면서 올려다 보더니
온몸에다가 만들기 시작했어
강하게 빨다가 한참 민감해지면 입술을 때고 손가락으로 살살 만지는데
내 정해진 성감대가 아닌 ㅁㅁ이 입술이 지나간 모든 곳이 느껴졌어
너무 느껴지니까 슬금슬금 침대로 가서 누웟더니
ㅁㅁ이 아에 올라타서 계속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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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15.08.17 | 여친 변태만든 썰 78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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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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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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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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