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이야기_여강사 능욕의 추억_3부_06_NTR

06. D+50일째의 추억_NTR
26살 여자, 목줄, 나체 그리고 고양이 자세.
준비하고 있으라는 명령이 있으면 취해야하는 자세다.
“잘 정리했어요?ㅎㅎㅎ”
“네.....원장님....”
“남자 생겼다고 잘 말했구요?ㅎㅎㅎ”
“네.......”
“수고했어요.....ㅎㅎㅎ.....그게 맞지......”
지난 첫 촬영 이후 남자가 생겼다는 이유로 남자친구와의 관계 정리를 요구했다.
R을 완벽한 장남감으로 만드는데 있어 R의 고립은 필수적인 요소라는 판단이었다.
사실 R의 남자친구의 존재가 배덕감을 증폭 시켜주는 측면도 없지 않았지만, 남자친구의 존재로 인해 발생 할 수 있는 리스크가 더 크다는 판단도 있었다.
태연하게 R의 뒤로 다가가 질구에 자지를 가져다 댄다.
“그럼.....이제 진짜 내 전용 정액받이가 된건가?ㅎㅎㅎ”
“.....네......원....원장님.....”
밀어넣는다.
“으윽......하아......”
“솔직히.....ㅇㅇ쌤 보다 가슴크고 섹시한 년들 룸빵가면 널렸어요.....”
피스톤질의 속도를 높인다.
“ㅇㅇ쌤....상황이 워낙.....안좋으니까.....씨발......도와주는 김에.....써주는거지......안그래요?ㅎㅎㅎ”
“아윽....하......사....사용해...주셔서....으윽....감....감사합니다.....하아....”
이제는 일상이 된 디그레이딩.
한창 R의 뒷태를 감상하며 즐기던 찰나.
[카톡]........[카톡]...[카톡].[카톡]
“아 씨바 뭐야....ㅎㅎㅎ”
R의 휴대폰이다.
[자기야......]
[얘기 좀 해....]
[이건 아니잖아....]
R의 이제는 전 남친이 된 동호의 카톡이다.
“ㅇㅇ쌤.......ㅎㅎㅎ....동호씨인데?”
“........네......?.......아윽......아.......”
“정리했다면서요.......ㅎㅎㅎ”
“아윽...아....네......정.....정리했.......으윽.....”
[카톡].......[카톡]
“정리가 안 된 것 같은데요?ㅎㅎㅎ”
“죄.....하아....죄송.....으....합니다....”
피스톤질을 멈춘다.
사실 R은 실제로 남자친구와의 정리를 시도했을 것이다.
애초에 내말을 거역하기가 어려운 상황일 뿐만 아니라, R의 성격상 남자친구에게 느끼는 죄책감을 이겨낼 수도 없었다.
문제는 다른 남자가 생겼다는 이유로 냉정하게 말을 할 수 있었느냐였다.
“ㅇㅇ쌤.......”
“아윽...네.......네......원장님......”
“정리를...하라고 했으면 제대로 해야죠....장난감이......말을 안 듣네......ㅎㅎㅎ....
“죄......하아....죄송.....”
“아직.....저 한테......벌 안 받아봤죠.......?ㅎㅎㅎ”
[우우웅.....우우웅....]
“하 씨발........이젠 전화까지 오네.....?”
R의 목소리가 다급해진다.
“원......원장님......죄....죄송합니다.....정.....정리....하겠......”
“제가 정리해줄께요....ㅎㅎㅎ....그게 벌이에요ㅎㅎㅎ”
순간 많은 고민이 스친다.
디그레이딩에 제3자가 끼어들면 위험부담이 너무 커진다.
그것은 굳이 R에게 남자친구를 정리하라고 이야기한 이유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대로 가만히 두기만해도 동호라는 이름의 남자는 자연스레 정리가 될 것이다.
배덕감을 위해 동호를 활용하느냐가 유일한 고민거리였다.
망설이는 동안 전화가 끊어진다.
“죄송합니다......제가...다시....정리하겠습니다.....죄송합니다.....”
자지가 박힌 채로 옆드려 애원하는 R.
[우우웅.....우우웅....]
다시 전화가 울린다.
동호와 R은 2년 6개월째 만나고 있는 사이였다.
그리고 R와 동호 둘다 취업을 하면서 롱디 중인 커플이었다.
그동안의 정보로 보아 동호는 차분하고, 다정한 성격을 가진 달리 말하자면 소심한 유형의 남자였다.
힘들게 수도권 중소기업에 취업해 성실히 근무하고 있는 전형적인 흔한 남자라는 것이 내 판단이었다.
순간이지만 많은 고민 끝에 동호는 문제를 일으키지 않을 거라는, 아니 문제를 일으킬 수 없다는 판단을 내린다.
전화를 받아 스피커폰을 켠다.
동호: “자기야.....”
나: “안녕하세요...처음 인사드리네요....ㅎㅎㅎ”
동호: “누.....누구시죠?”
나: “이야기 안하던가요?....”
동호: “아....아니....무슨.....”
나: “남자 생겼다고 이야기 안했어요?”
스스로의 입을 틀어막은 R의 보지가 미친 듯이 자지를 조여 온다.
정복감이 전신을 지배한다.
동호: “당신.....누구....아...아니....ㅇㅇ이 바꿔”
나: “반말은 하지 말구요......ㅎㅎㅎ....지금 옆에 있긴 한데.....통화는 좀 어려울꺼 같은데요....?”
동호: “개소리하지 말고....ㅇㅇ이 바꿔......”
나: “개소리가 아니라 진심으로 좋은 생각은 아닌 거 같은데요....ㅎㅎㅎ.....뭐.....할 말이 있으면 그냥 스피커폰이니까 하세요....ㅎㅎㅎ”
동호: “ㅇㅇ아? 야.....ㅇㅇ아?”
피스톤질을 다시 시작한다.
R: “어윽.....하아....아.....윽......아....안돼......그만......잠시만....으윽....”
엄청난 배덕감에 이미 몸을 움찔거리고 있던 R이 신음을 참지 못하고 터트린다.
동호: “ㅇㅇ아..........무....무슨....”
나: “무슨은 무슨.....아....존나 쪼이네.....ㅎㅎㅎ”
동호: “야....너.......ㅇㅇ아.....아니.....”
나: “동호(가명)씨.....귀여워하면서 곱게 쓰신 것 같던데......ㅇㅇ쌤은 막 다뤄지는 걸 좋아하던데요?ㅎㅎㅎ”
R: “아아윽.....!!!!..오빠.......아.....윽.....미안.....하아........”
한 손으로 유두를 잡고 아래로 당기듯이 하면서 돌린다.
R: “아아윽.....!!!!......”
R이 자지러진다.
나: "지금 유두가 너무 빨딱 섯길래 잡아 당겨줬거든요....ㅎㅎㅎ“
동호: ”........................“
수화기 넘어 아무 말도 들려오지 않는다.
하지만 통화가 종료되지는 않는다.
R의 온몸이 수치심, 배덕감, 흥분으로 부들부들 떨린다.
나: "아 그래도 이년은 젖 보다는 밑이죠ㅋㅋㅋ동호씨 꺼는 모르겠는데 저한텐 처음에 좀 좁더라고요ㅎㅎㅎ근데 이젠 익숙해졌죠 뭐ㅎㅎㅎ"
R: “아아.....!!!!....오빠.....끊....끊어....아윽.....하아....전화.....끊어....흐흑.......”
동호: ”........................“
나: "ㅇㅇ쌤.....지금 전화를 끊으면 동호씨가 오해 할 수도 있지 않겠어요? ”
R: “흐흑....아윽.....어흑......네.......”
동호에게 들리지 않도록 휴대폰의 수화부를 막고 R에게 속삭인다.
나: “영상통화 키고 싶지 않으면.....확실하게 대답해요.....정리해야죠.....”
R의 귓속에 모범 답안을 말해준다.
나: “슬슬.....마무리하고 싶은데......ㅇㅇ쌤?.....어떻게 마무리 할까요?ㅎㅎㅎ”
동호는 통화를 종료하지 않았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R: “오...오빠.....원.....원장님이..흐흑........아....안에.....싸주.....시는게......좋.....아.....”
나: "동호씨......어린년이....생으로 안에 그냥 사정하라는데요?....ㅎㅎㅎ“
동호: ”............“
동호쪽에서는 아무말이 없지만, 통화는 여전히 연결되어 있다.
깊숙이 밀어넣는다.
나: ”ㅇㅇ쌤..... 끝에 닿은거 느껴져요?“
R: “으윽.....네.....흑....네....”
나: “여기에 대고....ㅎㅎㅎ...싸면 되는건가?ㅎㅎㅎ”
R: “제.....발.....흐흑....윽.....싸...싸주세요......”
나: "알았어.....이년아.....그만 조여.....ㅎㅎㅎ“
자궁구에 맞닿은 귀두에서 정액이 뿜어져 나온다.
나: ”아.....싸,,,,싼다......ㅎㅎㅎ....동호씨.....지금....하....ㅎㅎ..영상통화 걸어줘요?.....“
정복감이 폭발한다.
뚜뚜뚜
통화 종료음이 들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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