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오일마사지 하러갔다가 당한썰_5부
5부야...끗...모든것이...

여: 이제 넣어줘 빨리
그러면서 말이 끝나기 무섭게 그녀는 다리를 벌리고 두 다리로 나를 꽉 안아주었다.
그러자 자연스럽게 나의 자지는 그녀의 보지속으로 깊숙히 들어가버렸다.
내가 넣은 것이 아니고 그녀가 잡아당긴것이 되어, 나는 자연스럽게 삽입이 되었다.
그리고 펌핑을 하기 시작햇지만, 나는 그동안 했던 이력으로 금방이라도 사정을 할것 같아서,
그대로 자지를 빼고 일어났다.
그때부터 그녀는 돌변해서 나에게 다가왔다.
그리곤 나를 눕히고 내 입술을 빨기 시작했다. 나도 참을 수가 없어서 짐승처럼 빨고 또 빨았다.
그녀는 참지 못하겠는지, 내 자지를 잡더니 그녀의 입에 깊숙히 삽입을 하곤 빨기 시작하는데 정말이지 장난이 아니었다.
왜냐하면 빠는 기술과 테크닉이 장난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의 만남중에서 최고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였다.
보통 입에 넣고 왔다갔다 하는것이 전부였는데, 나의 사타구니와 애널 그리고 방울까지 혀와 입의 힘으로 정복해 가고 있었다.
나는 다시 금방이라도 사정을 할것 같아 그녀를 떨어뜨리고, 그녀의 얼굴을 잡고 내 입술에 포개었다.
다시 깊은 키스가 시작되었고, 나는 그녀의 큰 가슴을 사랑스럽게 어루만지고 있었다.
이내 한쪽손은 그녀의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거칠게 그녀의 보지속에 손가락을 집어 넣자...그녀는 바로 반응하듯
나의 입술을 더욱 깊숙히 빨기 시작했다.
혀가 뒤엉키고 우리의 호흡을 빨라지고 있었고, 더욱이 그녀는 나의 자지를 잡고 미끄러지듯 세우고 있었다. 나의 사정을 알지도 못한체...금방이라도 폭발할듯했는데...
그만큼 그녀의 스킬은 능숙능란했다.
나는 다시 그녀를 눕히고 보지를 빨아주었다. 거침없이 두개의 손가락을 밀어넣고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클리를 빨자, 그녀는 아까와 같은 신음이 아닌 거침 숨소리로 화답을 하였다. 나는 남은 한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거칠게 잡고는
꼭지를 비비기 시작했고, 그녀는 자신의 남은 가슴꼭지를 스스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리곤 울부짖었다. 
여: 허억..헉 헉...아 아아아아아아...좀더 좀더...
나는 빨건것을 멈추고 손으로 일단 그녀를 한번 올려주기 위해서 손으로 피스톤 운동을 해주었다.
퍼붓듯이 앞뒤로 움직이니 활처럼 꺽기는그녀의 허리를 보게되었고, 나는 쉽게 허리를 감싸고 그녀의 가슴을 다시 빨면서 
손으로 보지를 탐닉하고 있었다. 거칠게 거칠게....그녀는 당장이라도 죽을것 같은 신음과 포효속에서 우리를 계속해서 엉켜있었다.
그와중에 내 자지는 다시 스르륵 죽어있었다. 그러자 그녀는 나를 다시 세워주기 위해서 다시 빨기 시작했다.
얼마되지 않아...내 자지는 다시 풀발기가 되었고, 그녀는 내 위에 올라가서 그녀의 보지에 내 자지를 꽂았다.
그러자 움직이는 그녀의 허리....그녀는 자신의 가슴을 움켜쥐고, 내 손을 잡고 클리를 문대도록 유도시켰다.
그러자 스스로 너무 흥분이 되었는지 엎드려 있는 나를 덮치고는 울부짖으며 커다란 신음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빨라지는 엉덩이와 나는 호흡에 맞춰서 같이 흔들기 시작하자....아래쪽이 흥건히 젖는 느낌이 들었다.
오줌을 싼건지 어찌되었든 많은 양의 물이 밑으로 흘러나왔고, 계속해서 그녀는 흔들고 있었다.
나도 그방이라고 쌀것 같았고, 이렇게 말했다.
나: 쌀것 같아요.
나의 의미는 쌀것 같으니, 질사가 아닌 밖에다 싸겠다고 하는 신호였는데,
그녀는 이렇게 대답했다.
여:(부산사투리로)싸라..싸라..괜찮다.
그러자 더욱 흔들면서 내가 흥분하도록 도와주었고 나를 감싸안고는 내 귀에 키스를 퍼붓고는 미치도록 보지를 흔들어 주었다.
나는 포효를 터뜨리며 그자리에서 그녀 보지 속에 정액을 가득 싸게 되었다.
시원했고, 그녀도 한동안 그렇게 나를 덮쳐주었다.
시간이 얼마지났을까...그녀는 일어나더니...수건으로 보지에서 나온 그것들을 닦아내기 시작했다.
보통 이쯤이면 여자는 내 품에서 숨을 고르고 있었을텐데, 그녀는 아니었다.
여: 내가 다시 세워줄께
하면서 내 죽어있는 자지를 다시 빨기 시작했다. 헉.
사정한지 10분도 되지 않았는데, 다시 빨아주니 청룡열차를 타는 기분이었다.
애널과 부랄과 사타구니...내 가슴과 겨드랑이 등등을 빨아주기 시작하는데, 와~ 이건 정말 신세계였다.
10분이 정도 지나자 다시 서기 시작했다. 그러자 그녀는 다시 내 위에 올라가서 다시 그녀의 보지에 내 자지를 꽂더니
피스톤 운동을 다시 하기 시작했다.
이제부터는 힘이 들었다. 흥분되기 보다는 노동에 가까웠다.
한시간을 넘게 마사지를 했고, 격렬한 섹스후에 다시 섹스라니.....
다시 10분정도 그녀와 2차 섹스를 하는데, 잘 되지 않았다.
그녀는 아쉬운듯 내 옆에 눕더니 다시 빨다가....내 품에 안겼다.
나: 죄송해요. 2번째는 힘드네요. ㅎㅎ
여: 괜찮아...나도 오랜만에 정말 좋았다. 너무 흥분해서 미치는줄 알았다.
나: 제가 저녁약속이 있어서요....곧 일어나야 할듯해요.
여: 응...가서 씻고 어여가요. 난 좀 쉬었다 갈께.
화장실로 가는 길에 다리가 다 풀리는것을 느꼈다.
씻으면서 신세계를 다녀온듯한 느낌이었다.
이틀전에 울산에서 만났던 처자는 목석같은 젊은 처자라면 이분은 정말이지 문어 10마리가 한몸을 이루어 휘감는 사람이었다.
내가 마사지를 했는지...애무를 받고 온건지.....
그렇게 나는 마무리하고 옷을 입고 나체로 누워 TV를 보고 있는 그녀옆에 다시 앉았서, 그녀를 쳐다보았다.
다시 우린 긴 키스를 했다. 마지막 그녀는 내 아랫입술을 끝까지 물고는 빨면서, 씹으면서 장난을 쳐주었다.
그리곤...이렇게 말을 건넸다.
여: 너무 좋았다. 부산 또 언제와?
나: 추석지나야 갈듯해요.
여: 추석지나면 숙소에 나좀 초대해 주라.
나: 네..그럴께요. 그때 다시 뵈요.
우리는 그렇게 헤어졌고, 나는 저녁 7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환한 대낮같은 시간에 나왔다.
저녁 약속이 취소되어서 나는 바로 서울로 갔다. 가면서 엄청피곤해서 중간중간 잤고, 집은 새벽 3시에 도착했다.
아침에 일어나니....내가 어제 무슨일이 있었던지...머리가 띵하고 체력은 온데간데 없고....암튼 그렇게 부산의 출장은 끝났다.

5부를 끝으로.....당분간 여기 활동은 멈출듯해...미안해...썰게에 정식으로 인사하고 갈께.
안녕...